UH-1 건쉽과 ㅅㄱ
만세보령 | 2011-11-28 23:20:44
조회 37589 | 추천 0 | 다운로드 525
월남전 영화가 생각납니다.
기체를 보아도 활약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역시나 아이들에겐 놀이터..
PS
막방의 결론은
실사가 최고라능~~!! 소시 태연 데뷔했을때가 생각나는 것은 먼지.. ^0^
만세보령 | 2011-11-28 23:20:44
조회 37589 | 추천 0 | 다운로드 525
월남전 영화가 생각납니다.
기체를 보아도 활약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역시나 아이들에겐 놀이터..
PS
막방의 결론은
실사가 최고라능~~!! 소시 태연 데뷔했을때가 생각나는 것은 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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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SCA | 2011-11-30 | 추천 0
미군도 한동안 우리의 전술을 비웃었는데, 월남전에서 입증된 후로는 자신들도 우리의 방어전략을 배웠죠. 반면에 미군은 후방에 수송해놓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UH-1으로 수송해서 빼내는 전략을 썼기 때문에 베트공이 차지하고 있던 지역을 뺏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ShadowViper | 2011-11-30 | 추천 0
월남전때 미군이 병력수송 후에 기지 복귀해서 무장 달고 다시 보병근접 화력지원은 아마도 가장 효과적인 공격전술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소말리아 작전으로 유명한 "블랙호트 다운"을 보면 특수전병력을 내려준 OH-6(제식명은 까먹었음??)이 다시 부대 복귀후 무장 시스템을 장착하고 기총과 로켓으로 화력지원을 해주지요.
물론 빈약한 무장으로 인해 공격헬기의 개념이 탄생했고, 전문 공격수인 공격헬기의 화력은 막강하지요,,
하지만, 부대 작전특성상 공격헬기는 적 전차나 대규모 적 병력에 공격을 가하는것이 주 임무입니다.
바로 기동헬기가 보병과 항상 같이 있는 존재지요.
그래서 무정형 기동헬기가 요구됩니다.
미군도 다시 S-70 Battlehawk 개념이 나와서 기동헬기의 무장 필요성이 대두되곤 하지요,
우리 군도 (제가 알기로는 UH-1H만 해도 무장 시스템이 살아있는 것으로 알고, UH-60 ESSS 타입은 무장계통이 살아있는 것으로 아는데,,) 병력 수송후에 기지로 복귀해서 무장 달고, 다시 보병을 지원한다면, 보병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화력의 도움을 받게되며, 작전수행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대급부적으로 헬기의 손실도 발생할 수 있겠지요.
기동헬기에 무장을 하면, 최소한 500MD급 이상의 화력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비꿈 | 2011-11-30 | 추천 0
배에 거취해서 쏘는 총인가요?
유현영 | 2011-11-29 | 추천 0
ㅅㄱ...
하앍~~
발터 38 | 2011-11-29 | 추천 0
검은유령 | 2011-11-29 | 추천 0
마지막 미션에서는 하인드와 백중세로 공중전을 벌이는 녀석이었죠
Intruder | 2011-11-29 | 추천 0
Alchemist | 2011-11-29 | 추천 0
무... 무장이요....
푸른번개 | 2011-11-29 | 추천 0
정하 | 2011-11-29 | 추천 0
zingzing | 2011-11-29 | 추천 0
로봇대장 | 2011-11-29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29 | 추천 0
아하.. 메이슨!!!!!!!!!!!!!!!!!
외돌괴 | 2011-11-29 | 추천 0
대한락커 | 2011-11-29 | 추천 0
Mankind | 2011-11-28 | 추천 0
(쿠션이라면 권율과 정제시카...;)
MIG-29 | 2011-11-28 | 추천 0
uzi9mm | 2011-11-28 | 추천 0
만세보령 | 2011-11-28 | 추천 2
자사방의 핫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ㅋ
맥리- | 2011-11-28 | 추천 0
"람보"같은 영화에서 보면 베트콩들 션하게 갈겨주고,
저는 500MD 건쉽버젼이 멋있더군요, "AH-6 Little Bird" 라고 부르죠
마지막 사진보고 웃었습니다.^^
알게모야 | 2011-11-28 | 추천 2
KSTAR | 2011-11-2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