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dldmlcjs | 2011-11-29 | 추천 0

  퍼갑니다~^^

  

  

• M1 개런드 | 2011-11-28 | 추천 0

  차라리 레인져 훈련을 뛰다가 쓰러져 죽는게 낫겠습니다 .....(땅...)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28 | 추천 0

  L 추천을 때립니다..
  
  전군의 특공화는 그렇고.. 전 소총수들의 레인저화를 주장합니다.. (탕!!)

  

  

• 크리아콘 | 2011-11-28 | 추천 0

  딱히 상관이 없다하기도 있다하기도 애매한..상황.ㅋ 사격장 군기는 엄하기로 유명한거고...작금의 실태는 엄하게 하면 인권이란 말로 잡아먹을듯이 달려들기에...그렇다고 웃으면서 해해거리면서 사격하면 실탄사고는 늘어날거고...그러면 군기강해이 어쩌고 저쩌고 그럴거고.. 아예 안하는게 군입장으론 좋은거죠...그냥 게임기 갖다놓고 빵야빵야 하는게 훈련한다는 명목은 서고 사고는 안나니 ....실전에서는 무참히 깨지겠지만...제가 이런말 하믄 군대 안가신분들은 날 죽일려고 달려들겠지만...전 실제적인 부대침투훈련과 방어훈련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알려주지 않고 걍 쳐들어가는 그런거,,그래서 삽질하는 날보다는 주특기 훈련하는 시간이 몇배는 더 많길 바라고..전군의 특공대화를 주장합니다...흐흐...도망가야지..

  

  

• 파란바다 | 2011-11-28 | 추천 0

  인권이랑 저런 훈련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 모퉁이돌 | 2011-11-28 | 추천 0

  '인권'이라는 말이 남용되는 작금 상황에서는 절대 그럴 일 없을 듯...

  

  

• uzi9mm | 2011-11-28 | 추천 0

  군대 있을때 짜증 나더라도 저렇게 체계적으로 훈련 받으면서 공포탄이라도 좀 쏴보면서
  훈련 받고 군생활 하다가 제대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나라는 언제쯤 그렇게
  될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