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리볼리 | 2011-11-27 | 추천 0

  아마 출국할때 면세점에서 쇼핑 좀 했겠지요

  

  

• 바람뫼 | 2011-11-27 | 추천 0

  밑의 예고편을 볼 때마다 보병<<<<<포병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ㅎ

  

  

• nowoonji | 2011-11-27 | 추천 0

  분대시스템은 배필2 pr모드로 ㄱㄱㅆㅎㅎ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27 | 추천 0

  짱깨들 선글라스 쓴거 -_-;;;; 좀 .... 별로네요
  
  미군들이나 다른 파병군들은 실제 임무하려고 전투복에 저런거 쓰면 별로 어색한거 없는데 짱꼴라들은 기냥 아주 미군들 선글라스 쓰니까 우리도 선글라스 쓰면 뭔가 전투적이고 스마트 해보이겟지? 멋좀 부려볼까 헤헷 하면서 정복에 그냥 선글라스 미군꺼랑 비슷한거 암꺼나 쓰고 있네요... ㅉㅉ....
  
  참 병맛돋는 사진

  

  

• 맥리- | 2011-11-27 | 추천 0

  발꿈치로 면상을 가격해버리고 싶군요... 짱개들
  양키XX들도 하는 짓은 얄밉지만,
  세상에 얄미운 놈들이 어디 한둘이여야지...

  

  

• 아크투르스 | 2011-11-27 | 추천 0

  하여튼 짜장들.... 뭘 해도 맘에 안들어요 ~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27 | 추천 0

  L 만일 제2의 NTC가 중국이나 북한을 배경으로 한다면 재미있을 듯 하네요.. 아마 배우는 중국계 미국인이나 아니면 미국으로 대거 망명한 탈북자들일 수 있겠죠??
  
  갑자기 미군 험비 지나가는데...
  "미 제국주의 놈들!! 김정일. 김정은 만세!!"

  

  

• NAVY Reserve | 2011-11-27 | 추천 0

  예전에, 제가 저 NTC 관련글과 사진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만..... NTC에 근무하는 아랍계 주민, 테러리스트, 경찰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실제 아랍계 사람들을 배우로 고용해서 씁니다. 그 사람들은 영어를 전혀 쓰지 않더군요. 훈련하는 병사들 입장에서는, 실감이 팍팍~! 났을겁니다 ㅎㅎㅎ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39035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27 | 추천 0

  L 아... 이래서 꿈의 땅 아메리카로 가야한다!!!!!!!!!
  
  밀리터리 매니아 전용 '메이 플라워'호를 만들어야겠군... ㅠ.ㅠ

  

  

• NAVY Reserve | 2011-11-27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님, 뭐 저야 매일 아서스님 글 읽어오고 있어서 저로서는 그닥 오랜만은 아닌데요 (^^). 다만, 제가 요즘들어 글 올릴 기회가 거의 없었지만요.. NTC에는 저도 예전에 guest로 가서 위 사진에 나온 부스까지 가서 직접 보고 왔었더랬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10인 이상(?) 관광하는 단체가 직접 Ft. Irwin쪽에 신청하는 경우 관람을 허용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밀 회원님들께서 혹 LA쪽으로 단체여행(?)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제가 Ft. Irwin에 근무하는 친구를 통해서 접수는 해 드리겠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27 | 추천 0

  해군 예비역님 오랜 만이십니다... ㅠ.ㅠ
  
  비밀 회원들은 언제 NTC를 참관할 수 있을까요?? 갠적으로 BEMIL 회원님 수십명에게 초대권을 준 후 그 분들에게 북한군 복장입히고 살빼고 근육을 기르는 차원에서 대항군 훈련 빡새게 시킨 후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 그 후 아서스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강대한조국 | 2011-11-27 | 추천 0

  그런데 선글라스는 미군에게 얻어 쓴 걸까요 맞춘걸까요?^^

  

  

• NAVY Reserve | 2011-11-27 | 추천 0

  사진에 나오는 NTC의 MEDVAC 훈련장은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공개가 되어, 매일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구경하는 곳 입니다. 훈련 과정을 관람하기 위한 2층 부스(사진에 나오는 곳)가 있어서 훈련중에는 부스에서 관람하고 난 후, 훈련이 끝나면 내려와서 훈련하던 병사들이나 현지인(?) 배우들과 이야기도 하고 그러지요. 따라서, PLA 사람들이 Ft. Irwin에 초대를 받았다면 당연히 저곳도 구경하고 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