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시장 나온사진 맨 오른쪽분 박원순 시장이랑 많이 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현영|
2011-11-23 |추천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dford1|
2011-11-23 |추천1
잘 알았으니 같은 얘기 반복은 그만좀 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보는 사람도 지겹습니다.
bedford1|
2011-11-23 |추천1
했던 얘기 또하거나..들은 얘기 또 들으면 지겹지 않으세요? 이 얘기를 지금 다른 사람들도 계속 올리던데..좀 한심해 보입니다. 별로 할 얘기도 없이들 사는듯..
MIG-29|
2011-11-23 |추천0
글리세린님 님이 사시는 나라에서는 대포쏘면 탄피가 탄착점까지 날라가나요?
글리세린|
2011-11-23 |추천1
a야 멀 모르니 이 보온병이 포탄입니다. 한거고 s는 정말 뻘소리 한거죠 폭탄맞은 술이니 폭탄주네.. 개념없는 걸로 치면 s에 한표
모퉁이돌|
2011-11-23 |추천2
문제는 포병사령관까지 했다는 황모씨도 그 짓거리를 했다는 게 더 문제죠.
Kdesign|
2011-11-23 |추천1
아, 그럼 군대가기 싫어서 2년동안 행방불명 된것도 해프닝인가요? ㅋ
빗자루탄마녀|
2011-11-23 |추천1
불에 그을린 보온병을 포탄이라고 한 발언
풀영상을 보면 이게 포탄입니다.에서 끝나지 않고
함께 있던 사람이 어? 이거 보온병인데? 여기 상표봐요
이러면서 보온병임을 인식합니다.
연평도를 향한 무차별 폭격에 삶의 터전과 생명마저 희생된
국민의 마음을 생각해도 이건 전형적인 헤프닝이죠...이런게
헤프닝이 아니면 어떤 예가 있나요?
하지만 그 비극의 현장에서 불에 그을린 소주병을 보고 기자들까지
옆에 달라붙어 따라다니는데 그걸보고 이게 진짜 폭탄주지....라고
말한다면 이게 헤프닝인가요?
코스모스|
2011-11-23 |추천1
전 군생활중 포탄 한번도 못 봤습니다.
제가 본 최고 구경은 발칸탄인데 이것도 공포탄이였죠.
155mm 포탄 껍데기가 아니고 탄통은 많이 봤습니다.
탄통을 길이로 용접해서 쇠파이프 대신 쓰는데 아주 좋습니다. 용접도 잘 됩니다. 페인트도 용접한 곳만 칠해도 되고 아주 굿입니다. 그걸로 창고도 만들고 울타리도 만들고 했습니다.
만세보령|
2011-11-23 |추천0
폭탄주는 소주병으로 쳐맞아야하는 것이죠
글리세린|
2011-11-23 |추천1
근데 솔직히 자기 근무한 병과 아니고서는 불에 그을린 깡통이 포탄탄피인지 아닌지 쉽게 구별할 수 있을 까요? 웃기긴 하지만 싸잡아 비난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두번 하고 그만 두어야지 재탕삼탕해서 울거먹을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가이바G|
2011-11-23 |추천1
잘 몰라서 뻘소리 하는건 해프닝 맞습니다.
근데 잿터미속의 소주병 가지고 이게 진짜 폭탄주네 소리 한건 돌맞아도 싼일입니다.
뭐가 더 병신 짓인지 구분이 안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만세보령|
2011-11-23 |추천1
저게 해프닝이면 북한이 연평도 포격한 것은 실수라고 해야 맞죠.
만세보령|
2011-11-23 |추천1
해프닝이라..여당대표가..항상 [국민]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분이 언론사, 기자들 앞에서 말한 것이 해프닝이라....
우리나라 국민이 그렇게 jxx로 보이면 그럴 수 있죠.
대한민국 국군과 시민이 죽어나간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 해프닝이면 말이죠.
한민섭|
2011-11-23 |추천1
보온병 발언은 한마디로 무식해서 발생한 일인데 왜이리 언론에서 난리였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옆 사람이 주워 포탄이라고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얘기한것이죠. 그것보다 폭탄주 발언은 연평도 주민 가슴에 대못을 박는 고의적인 비아냥입니다.
푸른번개|
2011-11-23 |추천0
해프닝이라니요. 기본적인 상식부족과 인식의 문제입니다. 윗사람이 된다면 스스로의 말과 행동이 조심스러워야하고, 공부를 해야하는데...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스스로의 의무를 저버리고, 자신의 돈벌이만 생각하니까 저렇게 되는 것입니다. 의무는 없고, 권리만 찾는 여의도공화국 국민들의 행동이 해프닝이라니...
k55조종수|
2011-11-23 |추천0
ㅡ보온병을 포탄으로 만들수 있는분 그대가 진짜 영웅 입니다ㅜㅜ
raptor79|
2011-11-23 |추천1
공직을 담당하는 사람이나, 선출직은 군필자가 해야한다는 교훈을 온 국민에게 깨우쳐주신 훌륭한 분입니다.
지금은 어디서 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天馬之羽|
2011-11-23 |추천0
다른 사람도 아니고 국민이 선출한 대표라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 가벼운 실수였지요.
bedford1|
2011-11-23 |추천1
그냥 해프닝일 뿐인데..남이 말한마디 실수한것을 1년후에까지 걸고 넘어지는거보니 세상에는 할일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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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ㅈㄹ 떨고 있네 ㅡㅡ
전차군단장 | 2011-11-23 | 추천 0
유현영 | 2011-11-23 | 추천 0
bedford1 | 2011-11-23 | 추천 1
bedford1 | 2011-11-23 | 추천 1
MIG-29 | 2011-11-23 | 추천 0
글리세린 | 2011-11-23 | 추천 1
모퉁이돌 | 2011-11-23 | 추천 2
Kdesign | 2011-11-23 | 추천 1
빗자루탄마녀 | 2011-11-23 | 추천 1
풀영상을 보면 이게 포탄입니다.에서 끝나지 않고
함께 있던 사람이 어? 이거 보온병인데? 여기 상표봐요
이러면서 보온병임을 인식합니다.
연평도를 향한 무차별 폭격에 삶의 터전과 생명마저 희생된
국민의 마음을 생각해도 이건 전형적인 헤프닝이죠...이런게
헤프닝이 아니면 어떤 예가 있나요?
하지만 그 비극의 현장에서 불에 그을린 소주병을 보고 기자들까지
옆에 달라붙어 따라다니는데 그걸보고 이게 진짜 폭탄주지....라고
말한다면 이게 헤프닝인가요?
코스모스 | 2011-11-23 | 추천 1
제가 본 최고 구경은 발칸탄인데 이것도 공포탄이였죠.
155mm 포탄 껍데기가 아니고 탄통은 많이 봤습니다.
탄통을 길이로 용접해서 쇠파이프 대신 쓰는데 아주 좋습니다. 용접도 잘 됩니다. 페인트도 용접한 곳만 칠해도 되고 아주 굿입니다. 그걸로 창고도 만들고 울타리도 만들고 했습니다.
만세보령 | 2011-11-23 | 추천 0
글리세린 | 2011-11-23 | 추천 1
가이바G | 2011-11-23 | 추천 1
근데 잿터미속의 소주병 가지고 이게 진짜 폭탄주네 소리 한건 돌맞아도 싼일입니다.
뭐가 더 병신 짓인지 구분이 안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만세보령 | 2011-11-23 | 추천 1
만세보령 | 2011-11-23 | 추천 1
우리나라 국민이 그렇게 jxx로 보이면 그럴 수 있죠.
대한민국 국군과 시민이 죽어나간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 해프닝이면 말이죠.
한민섭 | 2011-11-23 | 추천 1
푸른번개 | 2011-11-23 | 추천 0
k55조종수 | 2011-11-23 | 추천 0
raptor79 | 2011-11-23 | 추천 1
지금은 어디서 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天馬之羽 | 2011-11-23 | 추천 0
bedford1 | 2011-11-23 | 추천 1
bemiliar | 2011-11-23 | 추천 2
세계최강한국군 | 2011-11-23 | 추천 4
ㅈㄹ 떨고 있네 ㅡㅡ
택티컬파우치 | 2011-11-2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