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leehyo | 2011-11-22 | 추천 2

  K-263(K-200장갑차 + 발칸포)도 괜찮습니다. 발칸에 기동력까지 부여한 놈이니까...
  레이다 같은거 빼고 K-200 화력강화형으로 저렴하게 만들어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 합니다.
  K-263 가격이 4억7천으로 나오네요... 물론 예전가격이겠지만... 생각보다 싸네요... 지금은 한 10억 하려나?
  http://blog.naver.com/munich2?Redirect=Log&logNo=50032981489

• 네이비레드 | 2011-11-23 | 추천 0

  탄부족 보다는 만약에 발전기 가지고 다닐시에...많이 쏘면 발전기가 감당하지 못합니다 ^^::
  예비 발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이상...ㅋㅋ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22 | 추천 0

  ㄴ 자발의 탄약 휴대량은 2130발입니다. 탄휴대량이 부족한건 아닙니다.ㅎㅎ... 그리고 그게 발칸의 한계죠...

  

  

• 으짜라거 | 2011-11-22 | 추천 0

  자주발칸 지상용으로 돌려도.. 탄 휴대량이 부족해보이던데..
  1000발 금방 바닥나지 않나요? 저속모드로 사격한다 해도;; 좀 쏘고 탄 받으러 탄약수 뛰어가야하는;;
  그리고 방공용으로 쓰기에도 부족해 보이죠(아예 없는것 보단 낫겠지만)
  사거리 2km라고 해도 현실적으로 1.5km로 잡는데 좀 짧고; 고속기 표적은 거의 포기 아닙니까?;;
  저속기나 회전익 목표라고 해도 1.5km라면 거의 항공기가 먼저 보고 타격할 수 있는데..
  견인식처럼 산악지형에 배치해놓고, 화망구성하는 방식 아니라면..

  

  

• Mankind | 2011-11-22 | 추천 0

  개인적으로는 주머니 보급 잘해주기 어렵다면 웨빙달린 조끼(속칭 몰러)보다는 차라리
  사진의 저런 고정식으로 수납공간을 가진 전술조끼가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22 | 추천 0

  
  navy384// 그럼 항공기식별 평가도 아마 달달외울정도로 하셨을듯 ㅎㅎ.... 저는 원래 밀덕인지라 미그기가 헷갈린것 빼고는 다 쉬웠습니다. ㅋㅋㅋ

  

  

• navy384 | 2011-11-22 | 추천 0

  포요원 능력평가때문에 교수안을 달달 외우던 때가 기억나는 군요. dummy탄도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야간해상사격 훈련할때 수면에 닿은후 튀어 오르던 장면도 꽤 장관이었죠.

  

  

• 까치살모 | 2011-11-22 | 추천 0

  이 개량은 기존장비에 새로운걸 추가 하는것이 아님니다.
  기존 장비를 때어내고 새 장비로 교체한것입니다.
  한마디로 공간이 더 필요한 개량이 아님니다.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22 | 추천 0

  ㄴ 비호도 비호겟지만 앞서 말했듣이 공간이 부족한 점도 있답니다.... 실제로 k263사진을 보면 사통장치 및 탄도계산박스, 탄통이 차체안에 수납되어 있는 구조이고, 이로 인해 안그래도 좁은 차체내부가 더 좁아져서 하드웨어적인 개량에 애로사항이 있기는 합니다. 실제로 그로인해 ㅇㅇㅇ품목은 신형으로 견인식과 똑같이 수령받았으나, 차체내부의 협소한 공간으로 다시 반납한 사례가 있을정도입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22 | 추천 0

  비호가 자리를 잡으면 기계화사단의 자주발칸은 어떻게 되죠??
  
  갠적으로 보병사단 화력 지원용으로 가면 좋겠는데.. (흠...)

  

  

• 까치살모 | 2011-11-22 | 추천 0

  문제는 우리의 자주식발칸은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았죠.
  지금 쓰이는 견인발칸들은 한차례개량이 되었습니다.
  거리측정레이더 광학조준경 탄도계산컴퓨터등을 교채했는데
  유독 자주식발칸은 그 개량대상에서 빠졌죠.
  머 보나마나 비호를 배려한 조치겠죠.
  한마디로 현제는 자주식발칸이 더 못한샘입니다.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22 | 추천 0

  실제로도 k263이 견인식보다 높이가 높은 탓에 대공사격시 명중률이 조금 더 좋습니다. ㅎㅎ.... 모든 발칸이 이렇게 됐으면 좋겠지만 k263의 경우 실내가 좁아 견인식에 비해서 여러가지 수납하는 것들에 대해 조금은 불편한점이 있기는 합니다.(특히 발전기)

  

  

• leehyo | 2011-11-22 | 추천 2

  K-263(K-200장갑차 + 발칸포)도 괜찮습니다. 발칸에 기동력까지 부여한 놈이니까...
  레이다 같은거 빼고 K-200 화력강화형으로 저렴하게 만들어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 합니다.
  K-263 가격이 4억7천으로 나오네요... 물론 예전가격이겠지만... 생각보다 싸네요... 지금은 한 10억 하려나?
  http://blog.naver.com/munich2?Redirect=Log&logNo=50032981489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22 | 추천 0

  ㄴ 그건 그렇죠 그냥 싼맛에 많이 굴리는 것뿐... (신궁유도탄 1발과 발칸 1대 가격대가 거의 비슷)

  

  

• meteor99 | 2011-11-22 | 추천 0

  백령도나 연평도는 비행기보다 포탄이 먼저 날아올텐데. 저 발칸포가 과연 쓸모가 있는건지 항상 의문입니다.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22 | 추천 0

  -_-;;;;;; 발칸을 사격하기전에는 일단 더미탄을 돌려서 배출하고 난다음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실탄을 넣어서 사격하는 겁니다. 이건 상식적으로 당연한건데;;; 이상할게 없는 절차입니다.

  

  

• 그냥맨85 | 2011-11-22 | 추천 0

  그럼 정비탄과 실탄을 혼합해서 쏜다는 그러면 아닌것 같은데요 저렇게 불량이면 풍산애새끼들 조져야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22 | 추천 0

  아직도 생각 납니다. ㅋㅋㅋ 재고번호조차 기억나지만 그건 말하면 안될거 같아서 ㅎㅎ
  
  20mm,견인식,방공포....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22 | 추천 0

  ㄴ 아닙니다. ^^... 밑에 있는 탄두가 있는 탄은 더미탄으로 발칸같은 개틀링무기에 공회전을 하여서 탄이 나가나 안나가나를 시험하는 일종의 정비 확인용 품목이지만 엄연히 탄으로 분류되는 물건입니다...
  
  발칸하면 생각나는건 경운기 소리 ㅋㅋㅋㅋ

  

  

• kim23 | 2011-11-22 | 추천 0

  발사되지 않은 탄환은 불발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