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마로 | 2011-11-22 | 추천 3

  간첩들이 아예 당을 만들어서 버젓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panzer | 2011-11-22 | 추천 0

  민주당과 민노당 ....

  

  

• 유현영 | 2011-11-22 | 추천 0

  지금은 못해도 몇백만 될듯;;;

  

  

• 아더 | 2011-11-22 | 추천 0

  황장엽씨가 이런말을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간첩은 오십만명" / 군부대 있을때 교육을 받았으나 워낙 오래된일이라..

  

  

• 마로 | 2011-11-22 | 추천 3

  간첩들이 아예 당을 만들어서 버젓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bedford1 | 2011-11-22 | 추천 0

  여순반란이 뭐겠습니까? 군에 공산세력이 침투해서 반란을 일으킨 사건이죠.. 군, 경찰, 공무원은 물론 각정당에도 침투해 있을겁니다.

  

  

• 그냥맨85 | 2011-11-22 | 추천 1

  이게 과거 혁명동지들이 차지철인가 박종규인가 차일겁니다 운동권을 군대로 보내서 정신을 개조를 해야한다고 그래서 운동권이 군대로 이게 쥐약이지요 가서 물들이지 80년대는 전두환이가 미쳐서 결국 군대를 갔다온 빨갱이만 양산을 그들이 뭐할까요 운동 아니면 지하당 참으로 그런분들은 사역할 곳이 많은데 그리로 포병 공수 특공 참으로 문재인이 폭파 주특기 참으로 요번에 국회서 최루탄 그사람 포병 참으로 포를 당기지 않은게 다행이지요 군에 간첩 많을겁니다 경찰도 일반공무원도 국영기업등 ....

  

  

• 예비역 | 2011-11-22 | 추천 0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군에 갔다오지요. 사병이든, 부사관이든 장교든. 문제는 이념적으로 반체제인 사람들입니다. 일명 "반골"들 말입니다. 북조선의 대남 사업하는 쪽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찾고있겠지요, 또 실제 잘 써먹을 수있는 휴민트(?)가 되겠죠. 그러니, 간첩은 꼭 북쪽에서 걸어내려온 자들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 예음아빠 | 2011-11-22 | 추천 0

  간첩은 없지만ᆢ좌빨때매 생긴 안일한 안보관ㆍ돈에 눈먼 매국노등등 얼마든지 포섭될 기압빠진 군발이들
  널렸다고 믿습니다

  

  

• 칡즙 | 2011-11-22 | 추천 0

  탈북자는 정치, 공무, 군 관련쪽에서 일을 못하도록 해야돼요

  

  

• 한국황금전사 | 2011-11-22 | 추천 0

  전쟁기념관에 가 보면, 이달의 호국의 인물을 선정하여 기리는 행사가 있습니다. 여기에 각 종 무공 훈장을 탄 호국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배신자 혹은 간첩들이 함선이나 항공기를 납치하여 월북을 기도했을 때, 그에 저항하다 죽은 사람이 부지기수 입니다. 80년대는 운동권 출신으로 군대에서 자기 부대와 관련된 상황을 북에 넘기거나, 공개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옛날에도 그런데, 지금이라고 안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