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무명씨 | 2011-11-22 | 추천 3

  http://mnm.seoul.co.kr/img/upload/2010/11/26/MNM_20101126095345.jpg 구글검색해보니 이게 좀 크네요.

• L | 2011-11-23 | 추천 0

  응? 해병대도 정훈병과가 생겼나 보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말뚝박고 전화하는 건데..

  

  

• 종달이 | 2011-11-23 | 추천 0

  무명씨님, 감사합니다.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22 | 추천 0

  역사의 순간에 계셨던 분이시네요 ㅎㅎ.... 저 사진 갠적으로 퓰리처 사진감으로도 훌륭합니다... (가십거리라기보다는 퓰리처사진의 대부분이 전쟁사진이라 전쟁의 비극을 알리는데 좋을거 같아서 말입니다...)

  

  

• 무명씨 | 2011-11-22 | 추천 3

  http://mnm.seoul.co.kr/img/upload/2010/11/26/MNM_20101126095345.jpg 구글검색해보니 이게 좀 크네요.

  

  

• 종달이 | 2011-11-22 | 추천 1

  혹시 이 사진 고화질로 구할 수 없을까요? 제 PC에 바탕화면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

  

  

• 브헬라헤로이 | 2011-11-22 | 추천 0

  자주포 위의 저 병사 사진을 볼 때마다 얼마나 고맙고 대견스러운지 모릅니다. 우리 군에 더 많은 지원을 해 주기는커녕 무기 획득비 예산을 전액 삭감하자고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창피한 줄 아시오 !

  

  

• 칡즙 | 2011-11-22 | 추천 0

  아 맞다 훈련 끝나고 포격이 시작됐죠? 훈련 찍다가 실전 찍게 되신거네요

  

  

• 공병의꽃조립교 | 2011-11-22 | 추천 0

  저 장갑차 위에 있는 상병은 지금 전역해 자신의 핸드폰 바탕 화면이라고 하죠?

  

  

• 택티컬파우치 | 2011-11-22 | 추천 0

  대박이다 그덕에 사진과 생명으 소중함을 느끼셨겠내요 그나저나 투철한 기자정신 그 위험한 상황에

  

  

• spanishflu1918 | 2011-11-22 | 추천 1

  저분이 훈련당시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하다가 실제상황이 벌어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