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 유용원의 군사세계

댓글 [16]

Mankind | 2011-11-19 | 추천 6

저런 용사님들이 있어서 아직도 우리나라 유지되는듯....;
똘이 | 2011-11-20 | 추천 0

bedford1씨 않혀 놓은게 아니죠,.. 바람좀 쐬고 오니 한글이 아니되시옵니꺼. 앉혀놓아 ...........입니다. 당신이 저를 처음 부를때 한 얘기가 00씨더군요............나이도 좀 있고 타국도 다니는 모먕인데 타국가서 제발 대한민국 우사시키지 마세요..그리고 사진같잖은 사진 좀 올리지 마시고........ 타국거서 우사시기지 마시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더.....~`잘~`갔다 오이소......베드포드씨...........땅끄나 좀 계발하시던지.........오늘은 베드포드씨의 건강을 위하야~~잔을 치켜들어라........
경호원 | 2011-11-20 | 추천 0

로그인 안할려고 했는데........추천여.......
MIG-29 | 2011-11-19 | 추천 0

아~ 친일이 좋은거구남...
종달이 | 2011-11-19 | 추천 4

bedford1, 거기서 애국 마~~~니 하세요.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도록 마니 마니 하세요.
bedford1, 나는 건전한 정신과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가지고 공산당과 김일성이 부자만
생각하면 치를 떠는 대한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폄하하는 박원순이라는 놈팽이가
서울시장이 되는데 일조했소이다. 내가 좀비입니까? 남을 헐뜯고 무조건 폄하하려는,
마치 남들이 모두 자기보다 생각이 얕을 것이라는 착각은 이제 그만.
당신 생각과 틀린 사람을 비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철딱서니 없는 댓글은 이제 그만.
당신은 거기서 어떻게 하면 더 배부르고 등이 더 따뜻한할 것인가에만 신경쓰시고 한국은
한국 땅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맡겨주세요. 정 못미더우면 한국땅으로 다시 들어오시던가.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11-19 | 추천 0

학교에서 한대련에 한자만 나와도 다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들 영악해서 알거든요, 반값등록금의 허구와 저들의 어이없는 북친 논리를 간파해서 아무도 동조하지 않습니다.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11-19 | 추천 0

그리고 bedford1님 모든 대학생이 운동권에 놀아난다 라고 생각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지금 저희학교에서 비운동권 대 운동권으로 학생회장 선거전이 대판 벌어지고 잇고 운동권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고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동권의 특유의 폐쇠적 논리와 말도안되는 북한 찬양에 동조할 정신 머리 제대로 박힌 학생들 특히 잉여스러운 여자들 말고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절대 동조하지 않습니다.
이덕분에 점점더 운동권은 자기만에 세계에 빠지게 되고 특정 정치단체에 기생하는 상황입니다.
nvwer | 2011-11-19 | 추천 0

이익[돈]을 위해 움직이는게 왜 상무정신에 위배되지요? 자본주의의 당연한 현실인데요. 친일파를 운운하는게 왜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는거지요? 대한민국의 요직은 모두 친일파로 도배되어있던가요? 설사 그렇더라도 그들을 구축하는게 북한을 옹위하는겁니까? 그 대안이 북한이라도 되나요? 이상한 논리군요. 그렇게 국가에 대한 자신감이 없습니까? 군에 대한 믿음도 없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믿음도 없고 그런 나약한 정신이야 말로 상무정신이 없다고 하는겁니다.
전쟁나면 상관쏘고 전쟁나면 도망가기 바쁘다는 나약해빠진 젊은이들이 몇차례의 해전에서 싸우고 연평도에서 죽어갔습니다. 전 bedford1님과 같은 분을 보면 대체 누가 상무정신이 없고 무엇이 북한을 위한 일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푸십육 | 2011-11-19 | 추천 0

저도 동감입니다. 저런 국군장병이 있기에 우리가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겁니다.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11-19 | 추천 0

그럼 해방후 애매하게 친일청산을 안한 선대 잘못이 지금까지 내려온것이고 친일명단제작을 하여 좀 끝내려고 했으나 결과는 뭐 다들 아시겟죠.
그리고 안철수쪽인 박원순 후보가 당선 됬을때 bedford1님이 그렇게 싫어하시는(물론 저도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민노당 및 민주당에서 머리 싸매고 이를 어이해야 하나 라고 했죠.
택티컬파우치 | 2011-11-19 | 추천 0

ㅡㅡㅡㅡㅡ이아래로 키배ㅇㅖ감ㅡㅡㅡㅡㅡ
bedford1 | 2011-11-19 | 추천 4

한국사회는 상무정신을 잃었습니다. 이제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은 "이익"과 "돈"일뿐이죠. 나이어린 애부터 늙은이까지 "친일파"운운하는 자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북한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기위해서 고안한 논리가 저런 소리인데..아무생각없이 사는 좀비들은 북한의 논리에 동조해서 놀아나고 있죠. 그런자들이 선거때마다 1표씩 행사해서 난데없이 나타난 놈팽이를 서울시장에 ..대통령에 않혀놓는데..이런 나라가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동서기 | 2011-11-19 | 추천 3

이런 분들 국방부장관이 표창하고 참석자들이 기립박수 치는 모습을 최소한 공영방송 뉴스 화면에서라도 볼 수는 없는건지...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세계최강한국군 | 2011-11-19 | 추천 1

연평도를 위해 끝까지 싸운 당신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edford1 | 2011-11-19 | 추천 0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왜 저 병사가 제대후 복학한 학교까지 공개하나요? 우리가 대적하는 적이 신사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ROKISTHEBEST | 2011-11-19 | 추천 0

저 방탄모는 영원히 박물관에 전시된다는데...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Mankind | 2011-11-19 | 추천 6

저런 용사님들이 있어서 아직도 우리나라 유지되는듯....;

"난 영웅이 아닙니다. 단지 군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