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70년대 수출했던 에티오피아 특전사 패턴 군복
똘이 장군 | 2011-11-19 00:47:53
조회 11246 | 추천 0 | 다운로드 41
외국포럼에서 찾았습니다.
This is one of the rarest uniforms in my collection. It is a Ethiopian camo uniform in the Korean noodle or sea-wave pattern. This was reportedly captured in Rhodesia in the late 1970's. Some people have said that this pattern was not invented until the 1980's time period, but there are examples of this pattern with dates of 1976. Whatever the case, this uniform has seen better days. It has numerous bullet holes and shrapnel holes. Notice the hammer and sickle on the collar tabs.
이것은 거의 가장 희귀한 나의 물품 중 하나이다 이것은 한국이 수출한 충청복 타입(noodle or sea-wave pattern 이란 표현이 웃기네요) 이것은 70년대 로디지아군이 노회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군복이 80년대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패턴은 1976년에 생산대 많은 군복들이 있다. 어떤 케이스이간에 이 전투복은 그나마 상태가 좋아보인다. 이 옷은 수많은 유산탄과 총알로 찢어져 있다 칼라장에 공산당 상징인 철과 낫이 그려져 있음.(공산권이던 에티오피아 수출을 했군요)
아무튼 한국에서도 희귀한 옷을 되어버린 70년대 특전사 패턴입니다.
지금도 콜렉터사이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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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안감이 흔히 말하는 독사복보다 훨씬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군 시절 독사복이란 말도 안 썼지만, 독사복 충정복보다 개판이어슴돠.
생각만 해도 피부 결리는 군요. 특히 누렇고 빨간 거...
malfunction | 2011-11-19 | 추천 0
전군의오장 | 2011-11-19 | 추천 0
잇빨중사 | 2011-11-19 | 추천 1
안감이 흔히 말하는 독사복보다 훨씬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군 시절 독사복이란 말도 안 썼지만, 독사복 충정복보다 개판이어슴돠.
생각만 해도 피부 결리는 군요. 특히 누렇고 빨간 거...
Mankind | 2011-11-19 | 추천 1
(요즘 모래시계 다시 보다보니 저거 생각이...;)
panzer | 2011-11-1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