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청수 | 2011-11-18 | 추천 1

  진정한 특수부대는 적과 동일 복장
  아니면 치고 빠지기
  젊은 에비군들 자꾸 위장복 장비 부착물 말하는데
  이북 특작부대는 강릉무장공비 사건 보듯이 아군 복장에 아군 M-16들고 왔어요!
  위의 사진은 특작부대가아니고
  나 잡아 봐라 하는 겁니다.
  
  근데 조금전 댓글은 누가 지웠나

• panzer | 2011-11-18 | 추천 0

  적어도 우리나라 늦가을과 겨울, 초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는 모두 어울릴 만한 위장패턴 입니다.

  

  

• 고구마징 | 2011-11-18 | 추천 0

  러시아 구형 스페츠 위장복하고 비슷하네요...

  

  

• 세크 | 2011-11-18 | 추천 0

  녹음이 짙은 온대 기후나 아열대 기후 수풀등에서 작전을 고려하고 만든 위장패턴같네요.
  역시 전세계 어느 기후, 장소에서도 적응이 가능한 위장이라는건 꿈에 가깝고 주 전장에 따라 색의 배합등을 고려해야 하겠죠.
  우리나라 봄, 여름 기후에는 이 위장패턴이 더 잘 어울려 보입니다.
  

  

  

• yjw1903 | 2011-11-18 | 추천 0

  그냥 특수부대는 작전의 성격에 따라 이것저것 골라 입으면 되죠..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18 | 추천 0

  L 그렇고보면 대간첩전 관련 역사를 볼 때 우선 1순위로 중요한 것은 열영상 및 야시장비와 신속 사격술에 대한 숙련도 그리고 피아식별(IFF) 및 기도비닉이라는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네요...
  
  덤으로 지상과 공중의 긴밀하고 원활한 의사소통...

  

  

• 청수 | 2011-11-18 | 추천 1

  진정한 특수부대는 적과 동일 복장
  아니면 치고 빠지기
  젊은 에비군들 자꾸 위장복 장비 부착물 말하는데
  이북 특작부대는 강릉무장공비 사건 보듯이 아군 복장에 아군 M-16들고 왔어요!
  위의 사진은 특작부대가아니고
  나 잡아 봐라 하는 겁니다.
  
  근데 조금전 댓글은 누가 지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