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yjw1903 | 2011-11-17 | 추천 6

  저건좀 ..... 많이 그렇네요.

• 푸른번개 | 2011-11-18 | 추천 0

  ShadowViper//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민항기로 이동했고, 장비는 별도 컨테이너로 해상운송이 되고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 ShadowViper | 2011-11-18 | 추천 0

  군장대신 여행용 트렁크가 있는건,,,아마도, 한국군이 보유한 군병력 수송용여객기가 없어서 일겁니다.
  미군 같은경우, 수송기 외에도 B747 같이 군 보유의 병력 수송용 항공기로 이동하던데,, 그러면 그냥 군장이나 더블백 매고 가도 되는데, 일반 민간항공을 이용하고 또, 아이티까지 직항이 없어 외국공항 경유해서 가야하기때문에, 그곳 공항 통관때문에 아마도 트렁크가 지급된거 같네요. 물론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 misskepi | 2011-11-18 | 추천 0

  타 지역에에 비해서 가성비가 뛰어나서 그런가봅니다 ㅡ.ㅡ

  

  

• 청수 | 2011-11-18 | 추천 0

  젊은 예비군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나
  1번 사진은 오침중이고
  2번 사진은 혼합부대에 단기 교육후 저 정도면 양호하다고 봅니다
  혼합 부대가 국내의 단일 부대라고 하면 모포를 말아서 베개로 쓰지는 않지요!
  무사히 복귀를 바랍니다.

  

  

• 작업원 | 2011-11-17 | 추천 0

  해병대내무실이군요... 해외파병이라서 그런가 깔끔한 각이 없네요...정리가...

  

  

• 유현영 | 2011-11-17 | 추천 0

  흐미;;;

  

  

• Justice32 | 2011-11-17 | 추천 0

  너무 열악하다...정말..

  

  

• freedoo | 2011-11-17 | 추천 0

  최소한 개인 사물함과 저 너무 좁디 좁은 매트리스는 어떻게 개선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넘치고 넘치는 국방의무 병력들이라그런지 너무 싸게 부려먹을려고 하는거 같네요.
  
  군기가 어쩌네 정신력이 빠졌네 우리때보단 훨씬 좋은데 등등 요런 마인드 자체가 사병을 너무 싸고 막 우려먹을려고하는 아주 좋치않은 마인드인듯 하네요.
  
  최소한 국가 GDP에 걸맞게 군 병력의 복지도 좀 많이 신경써줬으면 하네요. 특히 해외파병 병력들에게

  

  

• 김 지현 | 2011-11-17 | 추천 0

  단비부대가 군장매고 천리행군할 것도 아니고, 전투를 위한 부대이동도 사실상 필요없는 상황이니 그렇죠. 그런식의 논리로 군용을 안쓰는게 문제라면, 저기 갈때 군용기가 아닌, 민항기를 탄것도 문제가 되겠죠.
  가신 장병들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모두 건강히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 panzer | 2011-11-17 | 추천 1

  헌데 다른 해외 파병지역 군 막사보다 좀 열악하긴 하네요. -_-;;;

  

  

• CoolWinds | 2011-11-17 | 추천 0

  비행기 타고 갔으니 여행가방이겠죠 ㅋㅋ
  수화물 택 달려있는거 보이네요. 군복이랑 속옷류는 저기다 싣고 갔을듯.

  

  

• 275통사 | 2011-11-17 | 추천 0

  가장먼저 생각나는게 왜 전투화 신고 벗는걸까요 ㅜㅜ

  

  

• Mankind | 2011-11-17 | 추천 0

  그나마 에어컨 있는게 다행입니다;

  

  

• yjw1903 | 2011-11-17 | 추천 6

  저건좀 ..... 많이 그렇네요.

  

  

• spanishflu1918 | 2011-11-17 | 추천 0

  그런데 단비부대는 언제 철수하나요? 거의 2년정도 된것 같은데요

  

  

• 날까막 | 2011-11-17 | 추천 0

  군인들이 왜 군장대신 여행가방을 쓰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