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칡즙 | 2011-11-17 | 추천 0

  그 17일 어쩌고 하는 영화 제작중이지 않나요? 제작 계획인가?

  

  

• 화력전 | 2011-11-17 | 추천 0

  장진호전투 외국에서 영화로 만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전에 한번 선전 본거같은데...;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17 | 추천 0

  이런 것 전문 영화감독을 저에게 맡겨두면 로맨스씬같은 것 때려치우고 빠방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냉장고속에앙마 | 2011-11-17 | 추천 0

  이거 영화로 제작 안합니까??
  영화로 또는 밴드오브 브라더스 처럼 시리즈로 나오면 대박일텐데
  단~~ 사랑얘기는 빼구서요
  아그리고 십만 피난이 우리 국군에서 우겨서 피난민도 같이 흥남에서 철수 할수 있었던거 같은데 부대명과 장군의 이름을 모르겠내요

  

  

• 영상군 | 2011-11-17 | 추천 0

  유명한 후방으로의 공격이란 문구는,
  원래 스미스 사단장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 [그럼 후퇴하는 겁니까]에 대한 답변으로,
  스미스 사단장이 고민하다가, [후퇴는 적이 없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인데, 우리가 가는 곳엔 적이 있다. 따라서 후퇴보다는 후방으로의 공격이라고 할 수 있다.] 라고 답변해서 퍼졌다고 하죠.
  [Jap을 더 많이 보내주시오.]와 비슷한 사례지 않을까하네요.
  
  항공철수를 스미스 사단장이 거부한 것은,
  장비유실 이유와 함께,항공철수를 위해서는 비행장 사주방어를 위해 일부 병력이 잔류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