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BOLTZMAN | 2011-11-16 | 추천 1

  스틱스는 아음속에다 기동성도 떨어지고 순항고도가 높습니다. 하푼도 아니고 저런 하이다이빙형 미사일은 천마로도 격추할 수 있을듯 합니다.

• 바람의 향기 | 2011-11-17 | 추천 0

  sm-2 미사일을 대함 미사일로 사용해서 적함을 명중시킨적이 있습니다. sm-2는 대함 미사일로도 사용이가능합니다.

  

  

• 바람의 향기 | 2011-11-17 | 추천 0

  프랑스의 코로탈 미사일을 한국에서 만든것이죠..
  코로탈 제원이 마하 3.5 사거리 15km,고도 6km 입니다. 프랑스 해군에서 도입을 했군요.
  중력의 30배 기동을 할수 있음.
  스틱스 미사일은 마하 0.9 해수면으로 부터 100~300사이 비행 길이5.8,널미 0.9 미터,탄두중량 454kg
  
  
  사전에 탐지 하지 못하도록 저공으로 비행해서 공격을 한다면 위협적인 무기가 될것 같습니다.
  참수리 고속정 한대 맞으면 박살 날것 같습니다만.

  

  

• ShadowViper | 2011-11-17 | 추천 0

  제생각에는 적이 쏜 미사일을 중간에 떨구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걸 쏜 놈을 그냥 보내주면 더더욱 안되는거죠,,,,
  솔직히 지금의 현실로는 극히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적 미사일 요격용 미사일+적기 IL-28 격추용 미사일을 같이 보유해서, 두놈다 순순히 못날아오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적에게 미사일 쏘러 출격하는 조종사는 다시는 귀대 못한다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 zenith | 2011-11-17 | 추천 0

  천마 사거리가 얼마인지 몰라도 20mk-30km.
  대함 미쓸은 100km.
  
  이렇다면 천마를 쓰는게 아니라 구축함의 장거리 미사일을 쓰거나 공군에서 격추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il28이 대함미사일을 스탠바이하고 나타난다면 조기경보기로 미리 보고 그렇게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요? 초계함이나 고속정의 병력은 절대적으로 지원받아야 합니다

  

  

• nikken2 | 2011-11-17 | 추천 0

  수십년 된 적성국가의 구식무기에도 대응 못하는 물건을 비싼 돈 퍼주고 만든 사람들은 사형감이지요.

  

  

• nikken2 | 2011-11-17 | 추천 0

  천마도 항공기를 요격하는 물건일진데 초음속이고 비행방향도 지멋대로 바뀌는 전투기를 요격하라고 만든물건이 덩치도 큰 아음속 미사일을 요격 못하면 뭐하러 만들엇는지 좀 기이합니다.

  

  

• banana | 2011-11-16 | 추천 0

  이제는 구식이지만 영국의 시울프나 이스라엘의 바라크도 기본적으로 천마와 별차이가 없죠. 특히 지령유도방식. .. 물론탐색 레이더를 포함하는 전체적인 사격통제 시스템의 성능도 중요하기는 합니다.

  

  

• seal6 | 2011-11-16 | 추천 0

  4차 중동전쟁때 이스라엘은 아랍의 스틱스를 전자전으로 다 격추시겼다는 전설(?)이 있지요...
  30년이 지나도 방어책이 없을까요?

  

  

• 대양강국2 | 2011-11-16 | 추천 0

  여러 자연적 요격 조건이 있겠지만 해상에서의 천마가 스틱스정도를 요격못하면 전투기는 당연히 요격 못한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 Max | 2011-11-16 | 추천 0

  천마의 유도 방식으로는 대함 미사일 요격이 어렵죠. 이론상으로야 뛰어난 조준 레이더와 똑똑한 명령전달 장치가 있으면 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바보 짓이죠.

  

  

• Mankind | 2011-11-16 | 추천 0

  스틱스면 대함인데 함정의 방공무장으로 해결하거나 그게 안된다면 사전에 언급된
  김씨공군 항공세력을 조기탐지 제거해야하는데...
  문제는 서해5도나 강화도의 경우 김씨조선이 주장하는 영공/영해안에서 쏘고 가버리면 답이 없으니;

  

  

• 天馬之羽 | 2011-11-16 | 추천 0

  스틱스의 사거리는 40~80km 정도이고, 비행고도도 100~200m로 높은 편이었는데 개량되었다면 개선되었을 거구요.
  그리고 함정에 대한 위협말고도 지상공격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경이라면 철매를 배치하는게 나을 듯 한데요.

  

  

• 으짜라거 | 2011-11-16 | 추천 0

  유효사거리도 짧고, 시선지령유도방식.. 1발 쏘고 계속 유도해줘야; 2발 이상 날라오면 무용지물..

  

  

• 그냥맨85 | 2011-11-16 | 추천 0

  무기체계를 잘모르는 미필인지 요즘 기자들 그냥 막갈기니 이런기사도 소련 즉 공산권이 대함 미사일이 공중발사는 사거리가 300이 최대인것으로 압ㄴ다 그것보다 긴것도 있겠지요 대함 미살은 펠링스등으로 떨구는게 그런데 모르고 천마를 ..

  

  

• 까치살모 | 2011-11-16 | 추천 1

  천마의 사거리가 얼마던 해상의 목표는 요격하는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고공의 목표가 아니라면요.

  

  

• 유현영 | 2011-11-16 | 추천 1

  천마의 사거리가 얼마더라?.......

  

  

• 까치살모 | 2011-11-16 | 추천 0

  천마를 뜯어다가 함선에 탐제한다고 해도 그대로는 절대로 대함미사일 격추할수 없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스틱스도 포함입니다.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16 | 추천 0

  미스트랄이나 신궁은 완전 그냥 맨눈으로 보고하는거나 마찬가지....... 레이더상에는 보이겠지만 거의 2~3키로 밖에 해면을 비행하는 미사일을 맨눈으로 보는 것이 매우 힘들뿐더러... 조준하는 사람이 아주아주 재빨리 발견해야 미사일 격추가 가능합니다.....

  

  

• 4.2 | 2011-11-16 | 추천 0

  이론과 실제의 차이 정도...
  물론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 대함미사일이 회피운동 할리도 없고 하푼처럼 경로점 찍어주는 방식도 아니고 하니 가능은 합니다만.
  천마는 지상발사형이죠.
  그러니 비교가 잘못됐다? 정도 그러니까 중단거리 공대지및 지대지 미사일이라면 나름 가능합니다만 함대함미사일을 맞춘다는건 좀 어패(?)가 있죠.
  천마를 포탑만 뜯어서 함정 뒷편에 단다면 나름 가능은 합니다... 만 한국해군이 그런거를 할가요?
  실험이라도 했다는 기사가 낫다면 모를까?
  장착을 한다면 지난번에 낫었던 신궁보다는 격추률은 좋을것같긴합니다. 이거는 레이다로 조준하는 방식이니까요. 광학식으로 조준하는것보다야 낫겠죠. 그러나 윗분 말씀맞다나 사거리가 10Km밖에 않된다는게 걸리긴합니다. 못해도 30Km정도는 나와야 함정의 안전을 답보할수있지 않나 합니다.

  

  

• 맥리- | 2011-11-16 | 추천 0

  포항급 초계함에 미스트랄 운용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 safer. | 2011-11-16 | 추천 0

  함정에는 골키퍼도 있고, 대공방어용 미사일도 있는거 아닌가요?...구축함에만 있고,초계함에는 이런 방어시스템이 없는건가요?

  

  

• 天馬之羽 | 2011-11-16 | 추천 0

  전시가 아닌 이상 백령도 북편으로 함정이 올라갈 일은 없지요.
  물론 북괴의 포격으로 무력화된다는 가정은 배제한 것이지만, 잘 알려진 함정이 배치되는 곳도 서해 5도 인근이지요.
  
  오히려 IL-28이 두려워 해야하는 것은 나이키의 운용여부 아니겠습니까?

  

  

• bedford1 | 2011-11-16 | 추천 1

  천마는 함정에 배치된 무기체계가 아니라 지상에서 장갑차에 탑재된 미사일이고 range가 10Km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투발수단이나 사거리를 고려하면 천마로 잡겟다는 이야기는 좀 이상하게 들립니다.

  

  

• BOLTZMAN | 2011-11-16 | 추천 1

  스틱스는 아음속에다 기동성도 떨어지고 순항고도가 높습니다. 하푼도 아니고 저런 하이다이빙형 미사일은 천마로도 격추할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