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유현영 | 2011-11-16 | 추천 1

  강의석도 저런식으로 손좀 봐주고 싶다. ㅋㅋㅋ
  강의석은 우리나라 육군 교도소 말고 러시아 굴락으로 보내는게. ㅋㅋㅋ

• 존슨일보 | 2011-11-27 | 추천 0

  웃대에서 퍼왔네 ㅋㅋㅋ

  

  

• 너굴마왕 | 2011-11-16 | 추천 0

  역시 민주적인 방법보단...단순무식한 방법이 빠르고 편하죠...그래서 민주주의가 어려운게야...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은 어쩔껴..

  

  

• 유현영 | 2011-11-16 | 추천 1

  강의석도 저런식으로 손좀 봐주고 싶다. ㅋㅋㅋ
  강의석은 우리나라 육군 교도소 말고 러시아 굴락으로 보내는게. ㅋㅋㅋ

  

  

• 만세보령 | 2011-11-16 | 추천 0

  저와 같이 자취하던 후배가 창동병원 정신과출신이거든요. 위에서 열거한 인간들 다 개선이 가능하다고..그 하얀옷인데 팔이 뒤로가서 묶게하는 정신병자옷 3일 입히고 밥먹일때 고문과 같은 가혹행위하면 살려주세요..한다고 하더라구요 미친 게이들도 오는데 진짜 게이는 제대시킨다고.... 저는 3사단 훈련소에서 정신나간애들은 없었는데 조교가 다들 개야...ㅜ.ㅜ 손을 식탁에 대고 밥먹다가 걸린놈 그 위치에 식당의자 집어던지고..밤마다 곡소리 작렬하는 머 그런..아직도 그 미친조교 얼굴이 기억남..

  

  

• 외돌괴 | 2011-11-16 | 추천 0

  저런애들은 군정신과에 입원시키면 고쳐지던데요..? 선배들이 고쳐주던데..너무 옛날일이라 지금은 다른가요?

  

  

• 김도균 | 2011-11-16 | 추천 0

  나 입대할때 훈련소안의 안내판에 "숟가락 꺼꾸로들고 밥먹으려하는 놈은 영창직행" 이라는 포스터 있었음.... 얼마나 많았으면....참....

  

  

• nowoonji | 2011-11-16 | 추천 0

  저는 딴 이야기지만 제가 훈련소때 다들 친해져서 항상 자정까지 노가리까다 잠들었는데 어느날 똥머리(?) 한 키작은 사람과 양옆으로 키큰사람두명이 저희 분대로 들어왔는데 저희는 어두컴컴해서 어떤사람인지 모르고 계속 "ㅋㅋㅋ" 거리고 있었드랬죠 근데 어떤놈이 (자기딴엔 작은소리로 근데 분대전체에 다들렸음) "야 연대장이다 연대장" 모두 급 자는척ㅋㅋㅋ 다행히 무사히 밤은 지나가고.. 다음날 아침 조교가 완전 빵터져가지고 "야 어젯밤에 연대장이다 라고한놈나와" 이러고ㅋㅋㅋ 그냥 해프닝식으로 끝났는데 연대장분이 엄마마음으로 너그럽게 봐주신듯 ㅎㅎ 여성분이셨음

  

  

• KSTAR | 2011-11-16 | 추천 0

  제대동의서도 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mbc | 2011-11-16 | 추천 0

  저런애기 또있어요..
  예전에 훈련소에서 난청환자 흉내내다가 연대장이 귀에 때고 작은 소리로 '집에 가라' 하니까 바로 발각..ㅋㅋㅋ

  

  

• 푸른번개 | 2011-11-16 | 추천 0

  푸하......저쇄이...제대했으면 장을 지지겠습니다. 자칭정신병자의 앞날이 훤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