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를 컴퓨터가 인식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bedford1 | 2011-11-15 23:59:14
조회 7193 | 추천 0 | 다운로드 7
하드 자체야 다시사면 되겠지만..
문제는 수년간 모은자료가 그안에 있어서..-_-;;
문제는 수년간 모은자료가 그안에 있어서..-_-;;
bedford1 | 2011-11-15 23: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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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이럴때 나이를 거꾸로 X드셨다고 하죠 보통.
단지 젊다고 머리가 비었다고 말한다는 그 논리와 편견하며, 자신도 그 젊은 시절을 겪어보셨을텐데,
사고하는 수준이 그정도 뿐이 안된다면, 정말로 불쌍한겁니다.
사과를 요구한 제가 잘못이죠.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합니다.
미자르 | 2011-11-19 | 추천 0
leciel | 2011-11-17 | 추천 0
와일드탐켓 | 2011-11-16 | 추천 0
자사방은 자사방으로 놔둡시다... 논쟁은 이슈방가세요... 그럼 만사가 오케이 될일을...
현제의 2030은 처절하게 외환위기를 겪어온세대 입니다 위에 나온데로 생존경쟁끝에 살아남은세대죠..
그러니 그만큼 프라이드도 강하죠.. 다만 문제는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요인은 철저하게 배제해 버립니다.. 정이 부족한거죠 그리고 기성세대는 후배들의 말을 들어처먹질 않습니다. 오로지 자기들이 겪어 온바를 후배들에게 강요하죠 그리고 살아남기위해 후배들을 짓밟습니다 그러니 소통은 요원하고 적대관계가 될수 밖에요..에혀.. 기성세대는 독재와 가난으로부터 생존을 위해싸웟고 요즘세대는 생존 그자체를 위해서 싸웁니다.. 근데요 인정할건 합시다.. 기성세대보단 지금세대가 훨씬개방적이고 창의적입니다
maxi(김민석) | 2011-11-16 | 추천 1
한국여자 발언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당..
도라OP | 2011-11-16 | 추천 0
잊지못해 | 2011-11-16 | 추천 3
이런얘기 들으면서 더 이상 이곳에 있을 필요 없다고 느낍니다. 다들 안녕히 계십시오.
그동안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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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mpy 베드포드 당신 엄청난 착각속에 살고 있군요. "전 한국에서 조직생할 할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한국의 조직사회는 튀는 사람을 내버려두지 않죠. 그러나 그것은 한국안에서만 통하는 이야기죠." ---> 이말 뒤집으면 [ (베드포드 당신같은) '훌륭한' 인재를 못알아보는 우물안개구리 수준의 한국에는 있고싶지않다.] 라는 뜻이군요. 껄껄.. 여태껏 비밀에서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셨는지는 모르나, 설혹 열심히 하셨다 하더라도 죄다 사상누각에 불과한것이었군요. 그간 배드포드 당신을 보면서 '얍삽함'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는데, 오늘 보니 또다른 단어가 생각나는 군요. '멍청함'... 좀더 치밀하고, 베드포드 당신말대로 당신이 그렇게 잘난사람이라면 적어도 제살 깍아먹는 언행은 하지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견충돌과 그 과정에서의 몇마디 힐책에 금방 달아올라 자기 본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는군요. "난 이만큼이나 많이 알고 있다" 라며 자랑하듯, 혹은 훈계하듯 백날 공자왈 맹자왈 하면 뭐합니까? 기본이 안되있는데. 그리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베드포드 당신의 천박한 본모습을 알게 됬을텐데 누가 당신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까요. 그리고 자뻑증세가 있으신가 봅니다. 아.. 난독증에, 모든상황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 고얀 버릇도 있는듯 하군요. 흔히 '튄다'라는 말은 상황에 따라서 긍정또는 부정적으로 쓰이는 말인데, 전후 문맥상 베드포드 당신 스스로 '튀는사람'으로 규정한 것으로 보아 '훌륭한인재'정도의 긍정적 의미로 쓰셨는데요. 저를 비롯해서 대다수 분들께서 베드포드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베드포드=튀는인간] 이 절대로 아니구요, [베드포드=기본도 안갖춰진인간] 입니다. 사람은 착각속에 사는 동물이라지만, 이건 뭐.. 정도가 너무 심하군요.2006-03-23
그때에도 무례한 언행으로 인해 여러 회원분들이 예의를 갖춰달란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여전하시군요 역시 사람은 쉽게 바뀔 수 없는가 봅니다. bedford1님을 볼때마다 눈살만 찌푸리게 되는게 씁쓸하네요. 해박한 지식과 연륜을 갖추고 계신다고 해도 그에 맞는 예의는 찾아보기 힘들어 아쉽습니다.
푸른번개 | 2011-11-16 | 추천 0
40대의 중반을 넘어가니 이젠 몸도 몸이 아니야...
베드포드//님, 국내로 오시면 제가 정확한 분석을 공짜로 해 드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살리는지는 좀 그 다음에 생각을 해 보죠.^^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일반적인 경우에는 본체에 해당 하드디스크(3.5인치인 경우)를 끼워서 점검을 할 수 있겠지만, 노트북용은 다른 방법을 써야하기에 고민이 되고. 또, 데이터는 살아있는데, 하드디스크의 메인보드가 나가버리면 전문업체에 맡겨서 그대로 디스크를 떠서 다른 케이스에 옮겨야합니다. 이 경우부터 돈이 왠수가 된답니다. 데이터를 옮기는데는 작으면 1M당 몇만원, 많게는 십만원대까지 나오니 잘 보관하시고 가져오세요. 우선, 외부의 먼지와 충격에 견딜 수 있게 포장을 잘 하시고...패키징때는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eyes | 2011-11-16 | 추천 0
mungs | 2011-11-16 | 추천 0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11-16 | 추천 2
나이트세이버 | 2011-11-16 | 추천 0
팔도병마사 | 2011-11-16 | 추천 0
무슨 내용으로 이런 글들이 빚어지는지는 차치하더라도 좋으신 말씀들인 만큼 立場보다 相互간 자제해주심이 좋을 것 같다고 감히 아뢰봅니다.
nowoonji | 2011-11-16 | 추천 0
김 지현 | 2011-11-16 | 추천 0
김 지현 | 2011-11-16 | 추천 2
현재의 불안한 북한정세를 기사를 통해 정리하셔서 올려주셨고, 일종의 정국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런 발제글은 매우 환영 받을만합니다. 근데, BGM은.. =.=
옆에 자는 친구들까지 깨우고 좀 많이 놀랐습니다.
팔도병마사 | 2011-11-16 | 추천 0
자기에 대한 역사의식이나 주체의식이 라는것 없이 그저 가난하게 살아온 몇백년의 역사가 유전적으로 누적되어서 생태상 습성이 잘못되어 나온게 아닐까 할 정도로 말이죠.
앞으로가 중요하고 그런 부분에 일조하기 위해서라도 나이나 세대에 구별없이 공통된 유대를 가질 매개를 필요로 하고 싶은데 힘들지만 다들 같이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박준형 | 2011-11-16 | 추천 0
팔도병마사 | 2011-11-16 | 추천 0
물에만 있던 짐승이 물밖으로 나오면서 진화를 했듯이 국내에서만 피상적 관찰을 하며 휩쓸린다고 모든 문제에 대한 인식이 옳게 된다고는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몇년간 비밀에 들락거리며 베포님이 올리신 외국의 군사자료들 아주 감사히 보면서도 베포님이 하시는 말씀들이 가끔 지나치신거 아닐까 혹은 기우가 아니실까 하고 생각해 본 적도 많지만 아주 틀리진 않다고 봅니다.
지금의 한국에서 다문화 자녀들이 입대상황 이라던가 외국인 노동자 에 대한 진지한 문제 제기를 하신 분도 베포님이 유일하셨다고 기억하고 실제로 그 부분 아주 민감하고 현재까지 가시화 된것 아니지만 분명히 문제 있을거라고 생각도 합니다.
김지현 님도 댓글 달아 드린적은 많지 않지만 의식있으시고 좋은 글 많이 남기셨는데 어찌보면 하나의 오해로 빚어진 해프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11-16 | 추천 2
bedford1 | 2011-11-16 | 추천 0
김 지현 | 2011-11-16 | 추천 2
역시나 세대간의 갭의 차이는 극복할 수가 없나봅니다.
전 이게 가능할 줄 알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괜히 말을 꺼낸거 같기도 하구요.
제가 먼저 그만하겠습니다. 다른 좋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 더 싸우지 못하겠습니다.
bedford1님, 제가 먼저 사과 드립니다. 사실 전혀 싸울 필요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bedford1님께서도 그런 말씀은 함부로 하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망나니 | 2011-11-16 | 추천 1
김 지현 | 2011-11-16 | 추천 6
그거에 대해서 아주 정중, 너무 정중해서 오히려 우습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사과해달라고 요청, 부탁드린걸 그것도 욕지거리라고 몰아붙이는건 또 뭔가요?
타인의 판단은 저는 아주 존중하는 편입니다. 근데 20대가 머리가 비어있다는 근거는 뭔가요?
그 근거와 논리가 없잖습니까.
이러니 욕을 먹잖아요. 대다수 훌륭한 어르신들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세요. 챙피합니다.
bedford1 | 2011-11-16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1-11-16 | 추천 0
bedford1 | 2011-11-16 | 추천 1
김 지현 | 2011-11-16 | 추천 4
누가 건방지게 까불긴 까불었다고.. 정신 좀 차리세요. 정말. -,-
펜리스펜릴 | 2011-11-16 | 추천 1
만두가좋아 | 2011-11-16 | 추천 3
김 지현 | 2011-11-16 | 추천 0
망나니님처럼 중간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