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8]

• MODUDA | 2011-11-15 | 추천 7

  대학교에서 종북에 오염된 수많은 학생들이 사회로 나와서 신생언론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종북으로 바뀐 여러 매체들도 엄청나지만, 포털을 통해서 데뷔하는 수많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신생 언론사들이 저런 사이비 뉴스를 흘리고 다니는게 그들의 일상이죠! 종북노선은 그들의 머리속에는 오로지 통일밖에 없기 때문에, 특히나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기 때문에, 정통성 있고 매우 성공적인 북한 사이비 공산주의 정권을 합리화해서 대한민국 정권을 잡기 위해서 죽을때까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 navy384 | 2011-11-19 | 추천 0

  이제는..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어딜가나 '김씨조선'에 혹하신 분들이 꽤 많네요.
  진보를 가장한 주사파들의 감언이설 몇마디에...
  눈이 있어도 보질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깨어나려면 한참 멀었군요.
  몇일전, 북조선에서 연평해전 마저도 조작이라고 날조하던데...
  이참에 천안함처럼 연평해전도 조작이라고 하셔보시죠.

  

  

•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1-11-17 | 추천 1

  조중동 싫어하는건 니네 마음이지만 천안함이 조작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대한민국을 떠나세요..
  풍요로운 조국에서 살아갈 값어치도 없는 한심한 인간이니까요..
  어르신들이 몇푼안되는 지하철공짜로 타고 다니시는거에 대해서 되게 불만이 많으신가 봅니다..
  불만이 많으면 우선 개독시러님의 할아버지나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한테 불만을 토로하시고요..
  당신네들은 나이쳐먹고 왜 공짜로 지하철 타고다니는지 불만을 말하라고요..
  등신외교 개독시러 닉넴부터 냄새가 풀풀 풍기는구만..

  

  

• navy384 | 2011-11-16 | 추천 1

  등신외교님, 조중동 보다도, 미디어오늘같은 남조선 로동신문이 먼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진 않습니까??
  

  

  

• 존슨일보 | 2011-11-16 | 추천 0

  등신외교 이놈은 조중동이 사라져야한다면서 조선닷컴에서 노는....................... 뉴데일리에 댓글 다는 좌좀들이랑 똑같음.ㅋㅋㅋ

  

  

• 개독시러 | 2011-11-16 | 추천 0

  천암함은 조작이고 조중동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들어오면 안되나요?
  그렇다면 복지하면 나라 망한다면서 공짜로 지하철 타고 다니시면 안되죠?
  종편에 직접광고영업 특혜 받았으니 당분간 사라질일은 없을것 같네요.

  

  

• 예비역 | 2011-11-16 | 추천 0

  돼지들이 저의를 가지고 선동 중이라고 봐야 옳을 것입니다. 말로써 않되면, 손 발로써라도 해결을 해야되는 것 아닙니까?

  

  

• 승리번개 | 2011-11-16 | 추천 0

  보수~ 진보~ 잘 논다~~

  

  

• 푸른번개 | 2011-11-16 | 추천 0

  종북좌파 언론의 뒤에는 각종 소위 무슨무슨 단체들이 지원을 해 줍니다. 얼핏 들으니, 정부에서도 지원하는 단체들이 대거 주주로 참여한 종북언론사도 있더군요. 발본색원이라는 원칙이 명확히 지켜지길 기원합니다. 제대로 된 언론이 부족해지면, 국민들의 사고는 당연히 삭막해지겠지요.

  

  

•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1-11-16 | 추천 2

  아 등신외교 여기서도 헛소리하네...조중동을 없애야 한다면서 조선일보 사이트에서 노는 너를 보면서 웃기다 못해 안쓰럽기까지 하다...조선일보를 욕하면서 정작 조선일보 사이트밖에 들어올데가 없는 한심한놈...암튼 제정신이 아닌놈이야...

  

  

• 불사조 | 2011-11-16 | 추천 0

  10개 시절부터 신문과 가까이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신문의 부류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변화에 성공하여 발전하거나 변화를 거부하면서 스스로의 발목을 잡으면서 서서히 망가지거나 외면받는 수준 이상의 혐오스러운 모습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볼 때 조선일보는 분명히 변신에 성공했고 국민들의 눈높이를 반영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입니다. 동아일보는 변신에 2% 부족했던 관계로 일부지역 2등에서 전체 2등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일보의 경우 화려한 변신에 성공했는데 지난 정권에서 몸을 낮추는 변신을 시도하면서 좌파로부터 3대 악의 축인 조중동이라는 공격에서 벗어나 조동의 두 악의 축이라는 평가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경비절감 차원에서 요상한 변신을 시도하면서 다른 부분에서도 비슷한 변화를 일으키면서 뭔가 2% 허전한 느낌을 주는 모습으로 고착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레는 뭔가 등을 긁어주는 시원한 느낌을 주다가 역대 어느 정권의 행동대장이 되어서 조선일보와 진검승부를 벌이면서 스스로의 긍정적인 부분을 도려내는 희한한 모습으로 자폭의 길로 접어든 당췌 이해가 안되는 선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경향은 80년대 말 군대에서도 비공식적으로 반입이 허용되는 그야말로 신문으로서의 대접을 포기한 신문이었는데 초지일관 이런 모습을 이어오는 대단히 해괴한 지조를 유지하는 신문입니다. 참 신기한 것이 그러고도 아직 윤전기를 돌린다는 것이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은 인터넷 최악의 오염매체의 수준이라 손가락 건강을 위해서 패스~ 이 외에 오*이나 인터넷에서 오염된 동영상으로 좀비삽질을 일삼는 아*** 같은 것들이 아직도 거품을 물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한 일은 이헐게 거품을 물고 거시기하는 것들과 정신적인 교감을 이루면서 프렌치 키쑤를 한 사람들의 변신을 지켜보는 것이 대단히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지인이 이런 증상을 보이길래 조목조목 하나하나 잘못을 지적하면서 나름의 정화를 시켜주면 어느 정도의 개선은 이루어지는데 제 정신건강에 무척 피곤함이 누적됩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즐거운 대화에서 행복을 느끼는 저로서는 무척이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에 경기는 일으키는 거시기한 언론들은 전부 튼튼한 삽을 트럭에 싣고 올라가서 진정한 삽질 신공을 펼치면서 북한 동포들의 노동강도를 완화시켜 준다면 저는 대단히 행복하겠습니다. 아우~~~

  

  

• 펜리스펜릴 | 2011-11-16 | 추천 0

  세 신문모두 제가 볼때 88만원세대의 아픔을 등지고 '정치놀음'에 신나 최소 조중동이 대변하는 '장르특성'따위는 없더군요. 언론으로서 '정치색'부터 거리두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겨레 신문 초판본을 읽으며 '감격'하던 기억이 선명하던 저로서는 최근에 실망감은 참으로 남극 크레바스만큼 거대하다고 밖에 말 못하겠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11-11-16 | 추천 1

  한겨레는 거의 '수필집'수준이고....경향신문은....스스로 어이없는 땅꿀파기 오마이는 처음엔 신선했는데 정말 찌라시 수준입니다. 조중동이 진보한 반면 한경오는 퇴보만 반복하고 있죠. 수년간 열심히 구독했던게 저를 '바보'로 만들더군요. 이에 분노하며 조중동을 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조중동의 1년이 더 낫더군요.

  

  

• 펜리스펜릴 | 2011-11-16 | 추천 0

  우리나라 조중동의 큰 흐름은 조선일보는 '정부대변입장'을 고수합니다. 이점은 사실입니다. 중앙일보는 떡 봐도 '대기업을 대변'합니다. 동아일보는 의외로 '군사적 대변'을 합니다. 이에 발맞춰 부족한 부분을 이른바 좌파 언론이 특화하고 책임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화염병 날리던 구태의연한 '운동권리즘'과 '종북좌파'개념의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북괴가 말하는 그 잘난 '자주성'이 없습니다. 우선 '미국에 대한 자주성'논리에서 당연히 '북괴에서 독립된 자주성'도 당연히 요구되는 이것이 '결핍'되어 있고 [자주성=민족주의]논리로 남과 북을 하나로 보는 오류는 6.25이전 '남로당'의 북괴에 의한 '세뇌상황'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좌파의 본질은 '공산주의'가 아니며 왕정시대 기득권층에 대한 반발이론에서 출발한 '이성주의'에 입각한 '분석론'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유물론'에 근거해 색칠되어 [좌파=공산주의]라는 공식이 성립되어있는게 우리의 '착각'인데 '미국'에서 이른바 '우파와 좌파'는 이와 완전히 다르게 발전했고 '좌파의 생존공식'도 미국에서 찾을수있습니다.

  

  

• 외돌괴 | 2011-11-16 | 추천 0

  ㅋㅋㅋ 조중동 없애기를 바라면서 조선일보에 와서 활동하는분..아이러니죠..저도 뭐 조중동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역시 한경오 등도 예외 일수는 없구요..기타 등등도 도대체 언론인지 찌라시인지..하여간 요즘은 찌라시 전생시대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11-11-15 | 추천 0

  우선 조중동이 없어져야 한다지만 '조'은 해당사항이 되기 어렵군요. 왜냐면 이 사이트가 바로 '조선일보사이트'입니다. 이건 참 잊고 말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다음 개인적으로 '동아일보'가 군사부분에 대해서 기고내용이 매우 거침없습니다. 최근 조선일보는 이부분에 매우 신중해진 면모가 많아서 동아일보와 같이 '강경한 태도'는 많이 완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점에서 동아일보의 '오류'가 좀더 빈번한건 사실입니다만....과거 이른바 막가파식의 '조중동'이라고 비난하기엔 이젠 상당히 안정화 되어있죠. 이런점에서 '변화하는 시대상에 역행'하는 움직임은 오히려 좌파리즘의 결정체이며 한때는 대단한 지지를 받았고 저도 지지했었던 '한겨레'신문이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점 저는 매우 아쉽습니다. 좌파리즘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방법론이라고 봅니다. 다만 좌파앞에 '종북'이 붙어 '종북좌파'로 결정지어지는 오류에서 벗어나야 대한민국의 국가체제내에서 '좌파'로 제대로 인정받을 것이며 이점에서 강경하게 '북괴의 도발'을 비난하는게 '좌파목소리의 중심'이 되어야 할겁니다. 이런 면에서 오히려 좌파라는 '정치적 개념'보다는 '한민족'이라는 '감상주의' 혹은 '민족주의'를 극복못했다는 지적을 저는 꼬집어보고 싶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11-11-15 | 추천 0

  '통일'이 목적이 아니라 실은 북괴의 '적화노선'이 목적이기때문입니다. 사회혼란을 책동하고 적절한 시기가 오면 '군사적 도발'을 통한 국가붕괴로 전면적 군사통일이 북괴가 원하는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6.25직전에도 시도해서 매우 성공한 전략이며 이것이 다시 시도되고 있습니다. 이점에서 이른바 '친북'행위가 구체화 되면 될수록 '군사적 위험도'는 높아진다고 말할수있습니다.

  

  

• 必死必殺 | 2011-11-15 | 추천 0

  시한부 인생인 녀석들 입니다. 발악 할수록 때가 가까이 온것입니다.

  

  

• nowoonji | 2011-11-15 | 추천 0

  좌좀논리 ㅡ 언론의 자유는 보장해야 되지만 조중동은 없어져야 합니다. 전형적인 니가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항상 좌파는 이런식이죠 ㅋ

  

  

• 갈아만든 공돌이 | 2011-11-15 | 추천 2

  등신외교님, 뭔 말 하시는 겁니까? 여기서 조중동이 왜 나와요?

  

  

• 등신외교 | 2011-11-15 | 추천 3

  조중동하고 뉴또라이 없어지는날이빨리왔으면

  

  

• 만세보령 | 2011-11-15 | 추천 0

  관심주면 더 지랄해요....무관심이 상책...

  

  

• mrbemil | 2011-11-15 | 추천 0

  이런 글은 토론 게시판에 좀 올리세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15 | 추천 0

  꼬마 돼지 베이브 : ㅠ.ㅠ

  

  

• 정지웅 | 2011-11-15 | 추천 0

  시비거는것은 아니지만 개,돼지만도 못한x이런 의미로 사용하신거같은데 돼지가 깨끗이산다고 머라고하시남.....

  

  

• 가둥이 | 2011-11-15 | 추천 0

  신뢰라는건 기본적으로 계속성을 동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얼굴에 점하나 찍었다고 다른사람이라고 말하는 막장드라마가 아닌 이상...

  

  

• 택티컬파우치 | 2011-11-15 | 추천 1

  아휴... 저는 이렇게 된게 정부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우리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니까요 다음대선때는 제대로 믿을만한사람이 나와서 쫌 우리도 배이름에 대통령 이름 달아 봅시다!!!!!

  

  

• 가둥이 | 2011-11-15 | 추천 0

  신문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에 관해서...
  위법은 2005년 1.27 공표된 법으로
  1) 인터넷 신문등록 요건이 지나치게 간소화 되어 있어서,
  이른바 인터넷 찌라시의 난립을 막을 수 없습니다.
  2010 개정된 위법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을 보면,
  법인정관, 임대차계약서사본, 취재인력 2인이상 취재및 편집인력 3인 상시고용(고로 3명만 있으면됨)
  자체생산기사 30%이상일것,
  주간단위 새로운 기사개제가 그 요건입니다.
  너무 허술하지 않나요?
  또한, 취재인력 즉 기자는 당사의 기준에 충족되믄 "기자"타이틀이 달린다는...
  2) 또 이러한 언론기관에 대한 등록취소는, 위원회를 통한것과 직권취소두가지 방법인데...
  직권취소같은 경우는 등록후 6개월내 발행하지 않을시,
  발행후 1년간 발행을 중단할 시로 되어 있는 바,
  언론의 사회적 책임에 비해 너무 많은 자유가 보장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3) 따라서 인터넷공간의 무분별한 기사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가. 인터넷 신문등록요건을 강화(예..기자5인 독립 편집인 3인이상등)하며,
  나. 기사의 공공재적 성격을 감안하여,
  기자의 기본적인 양식을 판단할 토대(예를들면 자격시험)를 구축해야 하며,
  다. 잘못된 기사로인한 사회적 비용에 대한 책임추궁의 의미로
  언론중재인해 사과보도나, 정정보도를 직권취소의 기준으로 삽입하여
  위의 사과보도, 정정보들 각각 연 2회, 3회시 등록취소요건으로 해야 할것입니다.
  
  

  

  

• KSTAR | 2011-11-15 | 추천 0

  돼지요?
  
  작성자님 이세상에서 가장 청결하게 사는 동물중에 돼지가 들어간다는거 아십니까?
  
  인간이 우리에 쳐 넣어서 더럽게 자기똥 묻히고 다녀서 더럽게 되는거고요.
  
  돼지는 사실 정말 깨끗한 동물입니다.
  
  그런 돼지를 저 북쪽 개새끼들만도 못한놈들이랑 비교를 한다는건
  
  무리고요. 우리나라 정서상 돼지는 복을 상징합니다. 그러니 수정을....3=3=3=3=3=3

  

  

• 카이저BB | 2011-11-15 | 추천 0

  말바꾸기의 황제들이네요... 좌초타령 하다가 또 저런식으로 말을 바꾸다뇨...
  
  

  

  

• 빤스지기 | 2011-11-15 | 추천 0

  저놈들은 맨날 하는 얘기가 다릅니다.
  제발 앞으로도 계속 그래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신뢰성이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