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 검신검귀 | 2011-11-13 | 추천 4

  종북질 하다보면 자연 발음이 저렇게 되는 모양입니다...

• 존슨일보 | 2011-11-16 | 추천 0

  평양에서도 인터넷이 된다는 증거죠.ㅋㅋㅋㅋ
  아 인터네뜨죠 ~~~아 몰랐군

  

  

• 너굴마왕 | 2011-11-14 | 추천 0

  간첩을 사회 암으로 보자면 친북인사들은 양성종양정도 되겠죠...그렇다고 방치하는것도 문제죠...조용히 견시해야 합니다...언제 악성이 될지 몰라요...단,대한민국인권보호하에서요..

  

  

• 후뚤후뚤 | 2011-11-14 | 추천 0

  정신나간것들이 할짓이 없어서 그런건지..인터넷 여기저기에 선동질을 많이 하더군요..ㅋ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은 할일이 많아서 일하기도 바쁘고... 댓글 달린 시간 보면 대개 그렇더라고요ㅡㅡㅋ
  밥 쳐먹고 할일이 그것 뿐인지..ㅋ

  

  

• 윤형진 | 2011-11-14 | 추천 0

  군사적 통일? 전쟁은 컴퓨터 게임이 아니죠. 많이 죽고 많이 부서집니다.
  그게 님들이 될수 있죠. 님들 가족이나.
  뭐 차라리 통일은 안하는개 답이죠

  

  

• 윤형진 | 2011-11-14 | 추천 0

  전투함 많이 사용하는대요. 주변에도.. 이 금융권 사람들 다 간첩인가? 억지스럽네요.
  리 야 비꼬는거고.. 인터넷 댓글 스타일이고..
  간첩들이 있겠지만 저 글 단사람들이 간첩이라는 짐작은 억측이죠
  현대 리플문화를 이해 못하거나

  

  

• moresaza | 2011-11-14 | 추천 0

  현행 제6공화국 ＜헌법＞에서 개정 또는 신설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전문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의 계승 및 조국의 민주개혁을 천명하였고, 둘째 총강에서 평화적 통일노력의무 및 국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규정하였으며, 셋째 기본권분야에서 적법절차도입, 언론·출판·집회·결사에 대한 허가·검열 금지, 최저임금제, 형사피해자의 법정진술권, 범죄피해구조청구권, 근로권의 확대 등의 규정을 둠으로써 기본권을 보다 강화하였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27599
  
  

  

  

• moresaza | 2011-11-14 | 추천 0

  펜리스펜릴/ 님, 님은 지금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전문] ......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박애정신으로써 문화세계의 창조에 이바지하고, ....../ 제69조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문화세계의 창조를 이룩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대통령 선서) 대한민국 헌법이 제시하는 '평화적 통일'을 부인하는 자야말로 반국가적인 생각이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 moresaza | 2011-11-14 | 추천 0

  전투함은 일반적으로 쓰는 말이자나요? 천안함을 초계함으로 부를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사전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고...그리고 위의 어느 분 말씀처럼 '리명박'으로 쓰는 사람들은 이명박 대통령 스타일이 너무 독단적이고, 현대 시대에 맞지 않게 독선적이며 획일적이다, 꼭 북한 지도자 같다고 하여 일부러 그렇게 쓰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 팔도병마사 | 2011-11-14 | 추천 0

  안보가 개판이었던건 무하마드 깐수 라는 간첩이 모대학 훈장질 하면서 암약한 것만 봐도 대표적일겁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역사와 체제를 부정하고 무조건 정부비판하면서 음모와 꼼수를 언급하면 진보적 지식인, 양식있는 민주시민 이라고 생각들 하니...
  수많은 SNS에 남발되는 개소리에 뻘 망상들 배설해 놓은거 보면 정상은 아니라고 보이죠.
  이런 현상에 적응하고, 무관심해지는 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말입니다.

  

  

• 호수의기사 | 2011-11-14 | 추천 0

  전 만약 전쟁이 터지면 전선에 나가는 것 보다 저렇게 종북하는 인간들부터 목따러 다닐 겁니다. 외부에 적보다 더 무서운게 우리 내부의 적이죠. 지금도 저러는데 그때가면 어떨지 끔찍합니다.

  

  

• bedford1 | 2011-11-14 | 추천 0

  사전을 뒤지면 나올지 몰라도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은 아닙니다. 주변에서 전투함이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어디있고..이곳에서도 사람들이 전투함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나 한번 보세요. 즉흥적으로 구사할수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북한에서나 맨날 "남조선 전투함"어쩌고 했었죠..

  

  

• melotte | 2011-11-14 | 추천 0

  전투함은 올바른 표현으로 아는데요
  그중에 함정의 급으로 나누자면 초계함이죠
  세종대왕함도 전투함 아이오와도 전투함
  그러나 아이오와는 전함(배틀쉽)
  세종대왕은 구축함(디스트로이어)-어떤 기준으로는 경순

  

  

• 凸凹 | 2011-11-14 | 추천 0

  막상 전쟁나서 포로로 잡히면 재일먼저 즉결처형될 사람들이 저 사람들이죠...종북하는 사람들..공산권에서는 적국에서 그런짓거리 하던 사람부터 (간첩질)포로로 잡으면 먼저 처형시킨다죠?...

  

  

• bedford1 | 2011-11-13 | 추천 1

  윗글을 이해를 못하고 댓글들을 다시네요.. "전투함"이란 단어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 북한에서 사용하는 단어이고..두음법칙의 무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런 단어를 구사하면 중북이 아니라..인터넷 댓글 조일겁니다. 하다못해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욕하는 사람들도 성을 "이"라고 표시하다 "리"라고 표시하지 않습니다. 종북도 두음법칙까지 무시하지는 않죠..(얼마전 죽은 리영희라는 자 제외)

  

  

• Mankind | 2011-11-13 | 추천 0

  김일성 퇘지를 예토전생으로 이북욕하라고 시키면 김씨조선과 종북들 좀 조용할지....;

  

  

• 펜리스펜릴 | 2011-11-13 | 추천 0

  현실론으로 말한다면 이제 '평화통일'따위는 '망상'이라고 봅니다. '군사적 수단을 통한 통일이론'이 가장 현실적 대안일수밖에 없는 북괴와 대처할 우리의 자세라고 봅니다.

  

  

• 1001 | 2011-11-13 | 추천 0

  제가 가끔 러시아를 비아냥 거릴때 부칸이랑 정치적으로 친하다는 뜻으로 로씨야라고 표현합니다만...

  

  

• 펜리스펜릴 | 2011-11-13 | 추천 0

  임진왜란때 일본도 중국이 모 나라를 치겠다고 하면서 우리나라를 7년을 침략해 거의 불모지로 만들었죠.....핑계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미국과 싸우겠다며 정작 미국에 적대하는 행위를 한바는 없는게 북괴의 '군사활동'의 실체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11-11-13 | 추천 0

  복무당시 기무사 세미나에서 기무관께서 '간첩은 생각외로 많고 또 생각외로 가까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 그러했고 제가 군전역후 복학한 대학의 이른바 '전통차 동호회'가 종북이상의 활동으로 체포된 사례가 존재합니다. 이들은 당시에도 동조자를 모아서 '조직적 테러활동'을 벌이려 했는데 그 내용으로서 미국의 911과 같은 폭력테러내역도 포함되어 당시 저희 대학내에서 크게 놀란바 있었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11-11-13 | 추천 0

  아뇨 '간첩'인거 티내고 다녀도 오히려 안잡힌다고 합니다. 90년대 우리나라 지식인들을 찾아다니면 자신을 '간첩'이라고 소개한 이도 신고되지 않다가 잡혀 사회를 놀라게 한 사건이 존재하고 대저 우리나라 지식인들의 '국가관을 의심케 한 사건'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현재도 뻔하다고 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11-11-13 | 추천 0

  그네들 표현으로 '미국'보다 우수하겠죠. 쩝...근데 그 미국하고 맞짱은 못 뜨고 항상 자기네들 말로는 툭하면 '한민족'이라는 우리나라에 어뢰쏘고 포격하고....분명 자기들 표현으로는 '미제국주의자들에게서 독립'시켜준다면서 정작 우리를 죽이니 '어불성설'이죠. 이거 일본이 태평양전쟁당시 '서구열강에서 해방시켜 주겠다'라고 하면서 우리나라와 중국인들을 '학살'한것과 같은 거죠.

  

  

• raptor79 | 2011-11-13 | 추천 2

  '리명박'이라고 쓰는건 비아냥적인 표현입니다.
  
  북한에서나 볼수 있는 쑈와 일당 독재에 가까운 밀어붙이기, 소통의 부재를 두고 하는 표현입니다.
  
  요샌 간첩들도 교육 잘 받아서 완벽한 서울말 구사한다고하죠.(모모 신문에 의하면...)
  
  지가 간첩인걸 동네방네 퍼뜨리고 다니겠습니까?

  

  

• 펜리스펜릴 | 2011-11-13 | 추천 0

  겨우 석달치....인구 몇명 기준으로 석달치인지...원...그리고 '보관방법'도 문제죠. 인류의 가장 큰 문제가 식량보관이며 이는 고대 이집트 시절부터 '쥐와의 전쟁'을 벌이며 수천년간 고질적인 병폐입니다. 현대화되어서 '개별포장'에서 '캔포장'이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 북괴는 아시다시피 경공업은 쳐져있습니다. 중공업은 잘 발달되어 있죠. 60년대부터 이 분량을 준비하면 대충 맞긴한데 저장량이 10만명 단위 기준 미만일터이고 보관시간도 오래되었을 테이고 잘나신 '공산주의'의 가장 심각한 점 '부정부패'로 인해 정작 사태발생시 창고안에 들어가보면 다 빼먹고 하나도 없죠. 영화 '로드오브워'에 보면 10만정의 AK가 있다는 창고에 들어가니 대충 3만정 정도밖에 없었죠. 그 3만정도 부패한 관료가 팔아버리죠. 3달분량있다고 믿고 들어가면....글쎄요 아마 지하 200미터에서 '식인종의 부활'을 보게 될것은 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오지마외 태평양에서 일본군도 오랜 굶주림속에 조선인을 '식인'했죠.

  

  

• nowoonji | 2011-11-13 | 추천 1

  어떤사람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늙어죽은것도 현 정권탓이라고 나온 뉴스기사도 있던데...ㅋㅋㅋ

  

  

• PCC-769 | 2011-11-13 | 추천 0

  분명히 간첩이 있습니다 . 사회분란을 조장하는것도 간첩의 중요한 임무니깐 지들 나름대로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게 안타까운일이죠 .. 그러한 검증되지않은 여론에 움직이는것들 또한 바보 멍청이들이죠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11-13 | 추천 0

  어떤 사람은 평양 지하철은 지하 200미터에 지어져 있고 어기에는 3달치 식량이 있으니 이는 미국보다 우월하다 . 따라서 통밥을 살짝만 굴리면 북한이 미국을 이길수 있는 강성대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우매한 우리 정치인들은 그걸 모르고 미국 똥꼬만 핥는다
  라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국정원에 신고하면 조사 해주나요?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11-13 | 추천 1

  어떤 사람은 평양 지하철은 지하 200미터에 지어져 있고 어기에는 3달치 식량이 있으니 이는 미국보다 우월하다 . 따라서 통밥을 살짝만 굴리면 북한이 미국을 이길수 있는 강성대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우매한 우리 정치인들은 그걸 모르고 미국 똥꼬만 핥는다
  라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국정원에 신고하면 조사 해주나요?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13 | 추천 0

  인터넷 신문기사에 댓글을 다는 놈들이 정상적인 것들이 더 적은게 이유죠...

  

  

• 칡즙 | 2011-11-13 | 추천 2

  러시아를 로씨야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 uzi9mm | 2011-11-13 | 추천 2

  뭔지도 모르고 부카니스탄 따라하는 넘들 보면은 참... 두개골을 부검하고 싶다는... 그
  속에 뭐가 들었는지 말이죠... 싱싱한 순두부가 들어있지... 돌멩이나 떵만 들어찼는지...
  말이죠... 암튼 그런 넘들은 나라를 좀 먹는, 난중에 혹 전쟁나믄 가장 먼저 총 맞아 죽을
  넘들 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