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과 어구를 압류하고 벌금내고 찾아가라고 해야죠. 찾아갈 때는 해경정이 어로구역밖으로 견인해서 쫓아내고 그 비용까지 포함해서 받아야 할 것 입니다. 비용전체는 새로어선과 어구를 장만하는 비용의 7~80%정도 들게 하면 되겠군요. 강대국에 대응하는 약소국의 자세는 베트남을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겁니다. 전혀 기죽지 않고 꿀리지 않거든요.
외돌괴|
2011-11-11 |추천0
이효님 말씀이 정답이죠.돈벌로 왔다가 잡히면 신세 조지면 안오죠.문제는 체포시 반항하는 부분인데,대형 함정들을 여러척 증강해 투망식으로 단속해야죠. 잡은배에게는 벌금을 중과 하고 선원들은 형무소 보낸뒤 추방하는것이 일상화 되면 결국은 안옵니다.
공병의꽃조립교|
2011-11-11 |추천1
그냥 몇척 가라앉히라니까 그럼 다음부터 안와
leehyo|
2011-11-11 |추천0
또 생각해 보니까 강제노역 임금은 절반쯤 돌려주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선원들이야 걸려서 강제노역하더라도 엔간한 돈을 벌어갈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반항하지 않겠죠. 오히려 적발되면 순순히 끌려와 한달 정도 구류+강제노역 하는걸 원할지도 모릅니다. 위험하진 않고 돈도 웬만큼 벌어가고... 목숨걸고 반항 할 일 없죠. 단 배와 생선은 절대로 돌려주지 말아야 합니다.
중국에 있는 [선주]놈들만 피보게 하는게 좋을 듯...
leehyo|
2011-11-11 |추천3
중국어선(이라고 쓰지만 짱깨 해적)강력하게 단속하는건 다른 방법을 써야 합니다.
중국 선원 보면 모든 면에서 노숙자+거지+부랑인 수준입니다. 총쏘고 줘패서 병신 만든다고 안오는거 아닙니다. 외교분쟁만 일으키죠. 국내의 인권좌익단체들도 들고일어날 것이구요. 거기에 몇푼 돈 쥐어주면 또올 부랑아 중국엔 널렸습니다. 진짜 잡아야 할 놈들은 중국에 있는 [선주]놈들이죠. 썩은배에 부랑아 몇 올려서 생선잡아오게 하면 한번에 몇배장사 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좋은 방법은 [경제적 압박]입니다. 불법어업하다 잡히면 끌고와서 벌금 쎄게 때리고, 배 압수하고, 생선 압수하고, 선원들은 한달씩 구류때려서 강제노역시키고 돌려보내면 경제적 손해때문에라도 안옵니다. 벌금 쎄게 때리고 강력하게 집행(압수+강제노역 임금)하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압수한 생선 공매대금이나 강제노역 임금은 벌금+선원 중국 송환 운임으로 전부 가져가 버립니다. 걸리면 아무리 썩은 배라도 배가 날라가니 안오죠. 배는 부셔버리는게 괜찮을 듯 합니다. 안돌려주고요.
이놈들에게 효과적인 무기는 총기류나 삼단봉이 아니라 [고래잡는 작살]이 어떨까 싶습니다. 순순히 말 안듣는 놈들은 위험하게 립보트 이용해 승선하려 하지 말고, 경비함정에서 고래잡는 작살을 중국어선의 선수나 기관실 근처에다 꽂아서 그냥 예인해 오면 지들이 어쩔껀데요. 훨씬 안전한 방법이라고 보는데요. 도망 가더라도 구멍뚤린 배로 조업이 안되죠. 여기까지 온 기름값+선원노임+선박수리비만 날리는겁니다.
때려잡는것 보다는 손해를 보게해서 못오게 하는게 최고죠. 그런 의미에서 불법조업으로 잡은 생선을 압수하는쪽으로 법을 개정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진작 했어야 하는 건데 너무 늦었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7/2011110700038.html
Kdesign|
2011-11-11 |추천0
북한한테도 쩔쩔매는 윗대가리들이 그럴 의지나 있을까요?
중국 해커들이 자기들 연금 빼가기 전까진 절대 안움직일 겁니다.
후뚤후뚤|
2011-11-11 |추천0
불법 영해 침범은 직접 격파사격은 아니더라도 배 주위에 함포 발사는 해줄 필요가있다 생각합니다. 나가라고해도 뻐팅기고 폭력 쓰고 불응하는데 갈겨야죠
후레자식 아서스|
2011-11-11 |추천1
L 그렇니까.. 몇대만 본보기로 박살내고...
두들겨 패서 반병신 만들어버리죠.. 원래 중국 것들에게는 유교나 도교가 아니라 법가의 사상이 중국에게 어울립니다.
F-ROKMC|
2011-11-11 |추천1
저거 굉장히 잘못보여주는 계산이네요 ㅋㅋㅋㅋㅋㅋ아죄송합니다 헛웃음이 ㅋㅋ2010년에 53척????
530척도 아니고 53척?? ㅋㅋㅋ 봄여름가을까지 중국어선으로 뒤덮힌 옹진군 서해바다를 보고 경악을하면서 근무를 스던게 엊그제 같은데 일부러 안심각한척 하려고 저렇게 기재하였을까요???
중국어선들 참수리뜨면 서로 신호킷도 쏘고 난리납니다 무슨 왼만한 해군 기동 전단마냥 몇백척이 아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데 보면 소름 끼칠 정도입니다
zenith|
2011-11-11 |추천0
중국 사람들은 이상한 멘탈이 있더군요.
전에 중국인 한국 유학생들 집회 때,"여기는 외국이란 것을 상기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중국인 유학생의 발언이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을 외국이라고 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중국이 다민족 국가고 중국에 조선족도 있는데다가 중화라는 제국적 인식이 있다고 봅니다.왜 한국이 중국과 친해야지 미국과 친하느냐는 발언 속에도 중국인들이 한반도를 자기 속국 내지는 영향권내에 두고 싶다 또는 그렇게 돼야 한다는 강한 인식이 있다고 봅니다.
한국은 독립 강대 대등한 외국이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凸凹|
2011-11-11 |추천0
우리나라가 이정도인데 우리보다 더 심하다는 북한 상황은 어떨까요?...쩝..거의 점령수준이라고 봐야겠네요...북한경비정이 바로 앞에있어도 북한영해 앞바다에서 버졋이 조합할 정도인데...아마 묵인하에 어업권 내준거나 마찬가지 상황일듯....쩝;;;;안타깝네요...
후레자식 아서스|
2011-11-10 |추천0
강경한 진압이 필요하죠...
해적들이 우리 선박과 해경들을 위협할 때 발칸포로 벌집으로 만들어보세요..
외교 항의?!
좆까라 그래요. 불법행위에 대해서 자기들도 범죄자 장기 꺼내고 사형시키는데.. 그 까짓 것이야..
정부가 한마디로 글로벌 호구입니다..
원래 중국 놈들 성격상...
한번 강하게 나가고 계속 본보기로 피를 몇번 뿜어내게 하면 결국에는 깨갱하는 족속들입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인도. 호주 등과도 비밀리 협상해서 중국을 왕따시킬 생각도 해야합니다.
이럴 때에는 터키가 무지 부럽네요..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 동해 까지 중국 어선이 점령 했습니다. 러시아 수역까지 밀고 들어와서 우리 어선을 들이 박고, 위협합니다. 숫자부터가 5배가 넘으니 우리배 한척에 5척 이상이 달려 들어서 위협하니 신변 위협을 느끼고 우리 어선이 도망갑니다. 지금 동해 오징어 할당량 반도 못채우고 있답니다. 짱깨놈들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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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L | 2011-11-11 | 추천 1
외돌괴 | 2011-11-11 | 추천 0
공병의꽃조립교 | 2011-11-11 | 추천 1
leehyo | 2011-11-11 | 추천 0
중국에 있는 [선주]놈들만 피보게 하는게 좋을 듯...
leehyo | 2011-11-11 | 추천 3
중국 선원 보면 모든 면에서 노숙자+거지+부랑인 수준입니다. 총쏘고 줘패서 병신 만든다고 안오는거 아닙니다. 외교분쟁만 일으키죠. 국내의 인권좌익단체들도 들고일어날 것이구요. 거기에 몇푼 돈 쥐어주면 또올 부랑아 중국엔 널렸습니다. 진짜 잡아야 할 놈들은 중국에 있는 [선주]놈들이죠. 썩은배에 부랑아 몇 올려서 생선잡아오게 하면 한번에 몇배장사 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좋은 방법은 [경제적 압박]입니다. 불법어업하다 잡히면 끌고와서 벌금 쎄게 때리고, 배 압수하고, 생선 압수하고, 선원들은 한달씩 구류때려서 강제노역시키고 돌려보내면 경제적 손해때문에라도 안옵니다. 벌금 쎄게 때리고 강력하게 집행(압수+강제노역 임금)하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압수한 생선 공매대금이나 강제노역 임금은 벌금+선원 중국 송환 운임으로 전부 가져가 버립니다. 걸리면 아무리 썩은 배라도 배가 날라가니 안오죠. 배는 부셔버리는게 괜찮을 듯 합니다. 안돌려주고요.
이놈들에게 효과적인 무기는 총기류나 삼단봉이 아니라 [고래잡는 작살]이 어떨까 싶습니다. 순순히 말 안듣는 놈들은 위험하게 립보트 이용해 승선하려 하지 말고, 경비함정에서 고래잡는 작살을 중국어선의 선수나 기관실 근처에다 꽂아서 그냥 예인해 오면 지들이 어쩔껀데요. 훨씬 안전한 방법이라고 보는데요. 도망 가더라도 구멍뚤린 배로 조업이 안되죠. 여기까지 온 기름값+선원노임+선박수리비만 날리는겁니다.
때려잡는것 보다는 손해를 보게해서 못오게 하는게 최고죠. 그런 의미에서 불법조업으로 잡은 생선을 압수하는쪽으로 법을 개정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진작 했어야 하는 건데 너무 늦었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7/2011110700038.html
Kdesign | 2011-11-11 | 추천 0
중국 해커들이 자기들 연금 빼가기 전까진 절대 안움직일 겁니다.
후뚤후뚤 | 2011-11-11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11 | 추천 1
두들겨 패서 반병신 만들어버리죠.. 원래 중국 것들에게는 유교나 도교가 아니라 법가의 사상이 중국에게 어울립니다.
F-ROKMC | 2011-11-11 | 추천 1
530척도 아니고 53척?? ㅋㅋㅋ 봄여름가을까지 중국어선으로 뒤덮힌 옹진군 서해바다를 보고 경악을하면서 근무를 스던게 엊그제 같은데 일부러 안심각한척 하려고 저렇게 기재하였을까요???
중국어선들 참수리뜨면 서로 신호킷도 쏘고 난리납니다 무슨 왼만한 해군 기동 전단마냥 몇백척이 아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데 보면 소름 끼칠 정도입니다
zenith | 2011-11-11 | 추천 0
전에 중국인 한국 유학생들 집회 때,"여기는 외국이란 것을 상기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중국인 유학생의 발언이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을 외국이라고 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중국이 다민족 국가고 중국에 조선족도 있는데다가 중화라는 제국적 인식이 있다고 봅니다.왜 한국이 중국과 친해야지 미국과 친하느냐는 발언 속에도 중국인들이 한반도를 자기 속국 내지는 영향권내에 두고 싶다 또는 그렇게 돼야 한다는 강한 인식이 있다고 봅니다.
한국은 독립 강대 대등한 외국이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凸凹 | 2011-11-11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10 | 추천 0
해적들이 우리 선박과 해경들을 위협할 때 발칸포로 벌집으로 만들어보세요..
외교 항의?!
좆까라 그래요. 불법행위에 대해서 자기들도 범죄자 장기 꺼내고 사형시키는데.. 그 까짓 것이야..
정부가 한마디로 글로벌 호구입니다..
원래 중국 놈들 성격상...
한번 강하게 나가고 계속 본보기로 피를 몇번 뿜어내게 하면 결국에는 깨갱하는 족속들입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인도. 호주 등과도 비밀리 협상해서 중국을 왕따시킬 생각도 해야합니다.
이럴 때에는 터키가 무지 부럽네요..
위구루 망명인사들 초청해서 연설하면서 중국이 뭐라해도 '좆까!!' 라는 식으로 버티고..
Mankind | 2011-11-10 | 추천 0
(그나저나 우리나라도 짱깨한테 강하게 나가볼때도 됐는데...;)
토론방 | 2011-11-10 | 추천 1
TT | 2011-11-10 | 추천 0
유현영 | 2011-11-10 | 추천 0
bedford1 | 2011-11-10 | 추천 5
ROKISTHEBEST | 2011-11-1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