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4.2 | 2011-11-10 | 추천 0

  ㅋㅋㅋ 지가 교회 대학부 신입생때 '참신한 90학번'이라고 떠들고 다닌던때라 어제간은데 이제는 그 시절에 '응애~~~'하고 울던 얼라들이 티비에서 노래부릅니다.
  낼은 빼빼로데이라는데 다들 하나씩 챙기셨나요???
  전 가래떡이나 먹을까나???

  

  

• Mankind | 2011-11-10 | 추천 0

  오늘 아침은 싸이카의 날 ㅋ;

  

  

• 학용2 | 2011-11-10 | 추천 0

  저도 오늘 아침 7시에 재수하던 울 아들래미 태워주고 왔다는 ....

  

  

• 정하 | 2011-11-10 | 추천 0

  오늘 수능 보시는 분들 건승을 기원합니다. 쩝 저땐 학력고사여서 시험 보기 한달전에 가고 싶은 학교 학과에 원서 넣고 마감 저녁 9시 뉴스에 몇대 몇 발표 받고 한달 후에 12월 중순에 시험보고 ... 쩝 수능은 그래도 자기 점수 갖고 대학 갔지만 ... 저땐 한번 실수하면 바로 재수라는.... 후기도 대학 없었고..그리고 4년제 대학 자체도 별로 없었다는...

  

  

• 유현영 | 2011-11-10 | 추천 0

  수능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3학년....이것도 다 갔다;;;;

  

  

• 국강상호태왕 | 2011-11-10 | 추천 0

  21살밖에 안된 사람들이 무슨 소립니가??? 젊다못해 아직도 어리디 어리구만.....30넘은 저도 있는데.

  

  

• yjw1903 | 2011-11-10 | 추천 0

  새내기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 armand | 2011-11-10 | 추천 0

  재작년엔 저도 저거 먹고있었는데.........
  이제 나도 늙다리 학번소리듣것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