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코카콜라 들고 서 있는 북한 아가씨

대갈장군 | 2011-11-06 15: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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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둥에서 북한 트럭에 코카콜라 때려 싣는 장면

평양 호텔 접객원이 코카콜라를 들고 있다

정일이와 러시아 경호원들

댓글 [9]

커피 | 2011-11-06 | 추천 3

전 .. 김정일 받으면 좃게습니다..

이새퀴 하고 함께 자폭하게..

조국이 나에게 ..

이런 이런 영광을 베튼다면..

이 한목습.. 정이리와 함께... 자폭할까합니다.. ㅜㅜ
panzer | 2011-11-06 | 추천 0

ㄴ네 병음입니다. 말 그대로 코카콜라를 갸들 발음 나는대로 적다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읽어보면 '크오 코우 크얼러~!" 라고 읽습니다.
마로 | 2011-11-06 | 추천 0

可口可樂
최원호 | 2011-11-06 | 추천 0

가구가라? 코카콜라의 짱개국 지칭이 가구가라인가요? -_-
panzer | 2011-11-06 | 추천 0

마데 인 차이나 코카콜라가 북한에 들어가는군요.
파렌하잇 | 2011-11-06 | 추천 0

콜라 싫어하는 사람 누가 있을까요?
저는 매일 1.5L 짜리 한병씩 마십니다. 펩시로 말이죠. 연간 콜라 사 마시는데 60만원 가까이 지출한다고 볼수 있죠.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06 | 추천 0

ㅋㅋㅋ 참 어지가히 처 마실게 읎나 보네요, 우리동네 마트에 1100원짜리 콜라랑 스프라이트가 저기선 고급음료네 ㅋㅋ 웃기네요
커피 | 2011-11-06 | 추천 3

전 .. 김정일 받으면 좃게습니다..

이새퀴 하고 함께 자폭하게..

조국이 나에게 ..

이런 이런 영광을 베튼다면..

이 한목습.. 정이리와 함께... 자폭할까합니다.. ㅜㅜ
그냥맨85 | 2011-11-06 | 추천 0

인민들이 힘쓰고 먹으면 되는데 이게 인민은 죽어나고 처먹는것은 당간부 피양인민들만 처묵으니 차가 거 신형이군요 윙바디탑차인데 얼마나 풔날르면 차도 저렇게 거 외화벌인 핸돈이 일부가 처먹는 것으로 변질되니 우리가 지난 10년에 풔준게 중국서 다팔리고 저런것으로 바뀌어서 뽀글이 집단의 간신배들만 처먹고 했으니 풔주기로 핵이나 먹지요
양산형 아티스트 | 2011-11-06 | 추천 0

아.... 힘들가 노가다하면서 삽질좀 하다가 한참 등에 땀 줄줄나고~ 목에는 먼지가 끼여서 칼칼할때 시원한 콜라 한 캔이면 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