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panzer | 2011-11-04 | 추천 9

  전 저거보다도 ... CH-53K 수퍼스탈리온 의 도입을 희망합니다.

• ooyoo01 | 2011-11-05 | 추천 0

  까이꺼 우리가 만들죠 ㅎㅎ

  

  

• 조던님 | 2011-11-05 | 추천 1

  사용하는데 무리는 있겠지만, 곰돌이네 Mi-6몇대 들여와서 운영해도 괜찮을 듯..

  

  

• 까치살모 | 2011-11-04 | 추천 1

  수리온으로 할수 없는것이 있고 대형헬기의 추가확보는 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육군헬기들중에서 코브라헬기와 치누크는 독도함 착함연습을 하고 있다는걸 생각해야 합니다.
  해병대도 상륙작전에 공격헬기와 대형수송헬기를 가추지는 못해도 꼭 필요하기에 이런 연습을 하는것입니다.
  수리온으로 치누크의 역활을 한다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죠.

  

  

• eton | 2011-11-04 | 추천 0

  그러게요 병력 수송용 헬기로 CH-47, CH-53 만한게 없죠. 정말 좀 더 들여왔으면 좋겠는데...

  

  

• 유현영 | 2011-11-04 | 추천 0

  뭐가 됬건, 대형헬기좀.....

  

  

• 信念의鳥人 | 2011-11-04 | 추천 1

  푸십육/육군에서 몇년전부터 CH-47의 최신형 F형을 사고싶어하긴 하는데, 아직 사업착수는 못한걸로 압니다

  

  

• 必死必殺 | 2011-11-04 | 추천 1

  스탤리온이 성능은 좋지만 경제성과 작전속개나 지속성에서 치누크 못따라갑니다.

  

  

• 푸십육 | 2011-11-04 | 추천 0

  저는 팬저님의 의견에 추천을 눌렀지만 하면 뭘 한답니까? 국방부에선 관심도 없는걸... 치누크건 스탈리온이건 관심좀 가져주면 좋을텐데...

  

  

• UNUS | 2011-11-04 | 추천 0

  미국에서도 한때 치누크의 해상형을 만들어서 사용하려 했던적도 있다고 알고 있씁니다.
  
  

  

  

• 김도균 | 2011-11-04 | 추천 0

  그대신 격추된다면 타격은 몇배로....

  

  

• 만호 | 2011-11-04 | 추천 0

  이제 우리나라는 수리온때문에 10-20년 근래에 신조 헬기 들여오기 힘들죠.. 수리온으로 다 통일..ㅋ 수리온 동체 2개 앞뒤로 붙여서 수리온 2 개발하죠... 농담입니다

  

  

• 외돌괴 | 2011-11-04 | 추천 0

  더 장만하면 참 좋은데여,,

  

  

• 까치살모 | 2011-11-04 | 추천 8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치누크가 우리에게는 스탈리온보다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치누크는 아프칸에서도 보여주어지만 산악지형에서 대형헬기들중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견인포등 많은 무기가 치누크의 페이로드에 마추어져 개발되고 재작되었으며
  많은 공수 실험들도 치누크로 이루어져 실재 공수작전시 우리에게는 치누크가 더 펼리한 기종입니다.
  그리고 스탈리온에 비해서 육군형인 치누크가더 야전 정비성도 좋고요.
  해군의 상륙작전시도 유럽의 많은 해병대들이 따로이 해병이나 해군용 대형헬기도입을 하지 안고 치누크를 상륙작전에 전용합니다.
  그 대표적인 국가가 영국이죠.
  이러듯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스탈리온보다는 치누크가 더 필요한것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 信念의鳥人 | 2011-11-04 | 추천 0

  그나마 육군에 있는것도 20여대 남짓...(...)

  

  

• panzer | 2011-11-04 | 추천 9

  전 저거보다도 ... CH-53K 수퍼스탈리온 의 도입을 희망합니다.

  

  

• Mankind | 2011-11-04 | 추천 0

  진짜 치누크 더 도입하면
  병력수송 기본에 격오지 물자수송,상황발생시 물자보급수송까지 할수있는일 천지인데...
  거기에 치누크면 공수훈련도 할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