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칸의 일상들 - 2011년 10월
zingzing | 2011-11-04 17:49:42
조회 8402 | 추천 0 | 다운로드 13
미 공군소속의 Special Sgt 입니다.
야전 취침 후 힙겹게 기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1년 10월 29일 아프칸의 수도 Kabul에서 NATO의 콘보이 작전에 대한 차량의 자폭 공격이 발생해 총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NATO의 헬기가 현장에 접급 중입니다.
나토군의 의무헬기들입니다.
몇일전 자사방에 소개된 Rhino Runner입니다.
나토군 소속 병사가 현장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2011년 10월 31일 헬만드지역에서 IED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미 해병대원을 동료들이 급조 들것을 이용, 의무헬기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전우의 손을 꼭 잡고 있습니다.
의무 헬기가 도착하며 흙먼지가 날리고 있습니다.
아프칸 소속 트럭의 견인 줄을 잡고 급류와 싸우는 있는 병사의 모습입니다.
미군들이 무릎보호대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미군과 함께 작전중인 아프칸 통역병입니다. 이 마을의 정보를 수집중입니다.
미군과 아프칸군의 합동 작전 모습입니다.
아프칸 소속 Security Force라고 소개된 병력들이 Kandarhar 지방에서 발생된 자폭공격을 조사중입니다.
이 공격으로 한명의 아프칸 소속 병사가 사망하고 8명의 병사가 부상당했습니다.
NATO의 유조차가 공격을 받아 불타고 있습니다.
폭풍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아프칸 빈민의 소년입니다.
어느 상점에 전시된 오바마 초상의 카펫입니다.
수도 카불의 최신 극장의 모습입니다.
압수한 26톤의 마약에 불을 붙히기 위해 휘발류를 뿌리고 있습니다.
25세의 남성 Aziz Ahmad 입니다. 그는 마약 중독자입니다.
현재 40일 감금 치료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군의 민사작전의 한 장면으로 요리 중 눈에 화상을 입은 요리사를 의무헬기로 후송하고 있습니다.
상이용사들과 골프를 치고 있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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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후뚤후뚤 | 2011-11-05 | 추천 1
torhaha | 2011-11-05 | 추천 0
유현영 | 2011-11-04 | 추천 0
Mankind | 2011-11-04 | 추천 0
세계최강한국군 | 2011-11-04 | 추천 1
그나저나 급류랑 힘들게 싸우던 사진 속 군인은 살아남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