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Mankind | 2011-11-04 | 추천 1

  ㄴCCT의 경우 맨아래 사진의 베레모보다 색이 더 연해서 빨간색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CCT면 HH가 아닌 CN-235나 C-130과 함께 작전하시니 말입니다 ^^

• 유현영 | 2011-11-04 | 추천 0

  우리나라 국방부, 진짜 장병들에 대한 생각이 러시아만도 못한것 같애.....

  

  

• Mankind | 2011-11-04 | 추천 1

  ㄴCCT의 경우 맨아래 사진의 베레모보다 색이 더 연해서 빨간색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CCT면 HH가 아닌 CN-235나 C-130과 함께 작전하시니 말입니다 ^^

  

  

• moresaza | 2011-11-04 | 추천 0

  맨 밑의 사진 저 자주색 베레모는 CCT아닌가요?

  

  

• panzer | 2011-11-04 | 추천 0

  언제쯤 되어야 지금의 미공군의 PJ정도 되는 장구류를 걸치는 걸 보게 되려나 .... (먼산)
  
  그나저나 플레이트 캐리어 착용한거는 그나마 진일보한 장면이네요. 분명 부대비용 + 사비
  
  털어서 구매한 것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

  

  

• Mankind | 2011-11-04 | 추천 0

  그나저나 HH-60P드디어 VIP도색에서 다른걸로 바뀌는군요.
  현역시절 HH-32나 HH-47교대하고 가는거 보면서 무광위장무늬를 한다거나
  전투기처럼 무광회색하면 좋겠당 이랬었는데 실현되다니....

  

  

• Mankind | 2011-11-04 | 추천 1

  알총도 문제지만 더큰 문제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SART는 조끼도 없었고,
  (그나마 그것도 넷피엑스에서 파는 95000원 에어서바이버베스트에 사진의 것도 공식지급이 아닌
  부대예산이나 개인비용으로 사제구입했을 가능성이 높음;)
  CCT는 지금도 야거님 사진에서 보듯 조끼도 없는....ㅠ;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공군 독사복이 4포켓으로 계속 유지되는 이유도 조끼가 없어서?라는
  헛생각까지 날 정도입니다;

  

  

• 잇빨중사 | 2011-11-04 | 추천 0

  제가 장비에 집착하는 사람은 아닌데,
  공군 레스큐가 그냥 맨 K1A를 들고 있다니...

  

  

• 윤형진 | 2011-11-04 | 추천 0

  어느정도 그런면이 있죠. 전투기가 단기간에 집중적 도입 한동안 공백 다시 단기간에 집중적 교체 수요..
  즉 예산 자체도 부족하지만 그 도입/교체 주기가 부담이 큰 구조죠.
  

  

  

• 必死必殺 | 2011-11-04 | 추천 0

  노후불만이 심한 이유중 하나가 우리나라 공군 전력은 거의 한순간에 폭발적으로 증강되었기 때문에 대체시기에 투자를 역시 거하게 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고 요실금 지리듯이 찔끔찔끔 그것도 참았다 찔끔 참았다 찔금 이런식이니 뭐가 되겠습니까? 안돼는 겁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11-04 | 추천 0

  공군만의 문제가 아니죠...
  
  육군도 그렇고.... 뭐.. 경제가 안 좋아질 수록 국방은 점점 약화되겠군요...
  

  

  

• 궁금해요 | 2011-11-04 | 추천 0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1103004829&subctg1=&subctg2=
  그리고 그렇게 막대한 돈을 쏟아붇고도 노후 불만이 끊이질 않는 전투기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