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푸른번개 | 2011-11-03 | 추천 0

  국수로 잘린 것은 복원을 할만하지만, 가루가 된 것은 불가능할텐데요. 저두 예전에 함 도전해볼까 생각했다가 가루조각 몇개를 보고, 즉시 포기했었는데...

  

  

• 김치찌짐 | 2011-11-03 | 추천 0

  완전히 태우는게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 Mankind | 2011-11-03 | 추천 0

  세절기의 경우 아주 가루를 내버려서 맞추지도 못하겠더라는...;
  (대신에 찌꺼기 모인거 버리기가 마땅찮아서 소각로 보내고 싶은 생각이 참 간절하더라는...;)

  

  

• L | 2011-11-02 | 추천 0

  베트남에선 회사건 집이건 쓰레기내지는 서류태우는 화로가 따로 있더군요. 많이 태우면 얇은 양철판이 녹아버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죠. 미리미리 조금씩 태워야지..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1-11-02 | 추천 0

  간단하게 불태워 버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 유현영 | 2011-11-02 | 추천 0

  퍼즐맞추기인가;;;ㅋ

  

  

• L | 2011-11-02 | 추천 0

  예전에 잘게 그냥 썰어내는 세단기.. 정말 맞춰볼 수 있을 정도이던데.. 지금은 거의 가루를 만드니 좀 힘들지 않을까요.. 조선시대에는 먹으로 쓴 종이를 물에 씻어 버렸는데 말이죠.. 지금은 태워버리는 거 말고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