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800 키로..전투기 충돌 테스트..
鬪 魚 | 2011-11-01 14:41:50
조회 9905 | 추천 0 | 다운로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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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의 한 방송사가 시속 200km 자동차 충돌 실험을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이를 계기로 수년 전에 촬영 공개된 '전투기 충돌 테스트 동영상'도 덩달아 화제 거리로 떠올랐다.
'팬텀'으로 추정되는 전투기는 시속 500마일로 달리다 콘크리트 벽에 충돌했다. 결과는 처참했다. 전투기는 가루가 되어 사라져버렸다. 시속 200km 자동차 충돌 실험에서는 형체라도 남았지만 시속 800km 전투기는 충돌 후 증발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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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유현영 | 2011-11-01 | 추천 0
가이버 | 2011-11-01 | 추천 0
가이버 | 2011-11-01 | 추천 0
당연히 각진 공간에 모인 방사능의 압력에 견디지 못하고 통채로 날아갔습죠.
이후 나온 모델이 둥근 돔 형 모델로 구석이 있을리 만무한 원형이므로 안쪽 압력에 의한 폭발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물론 외부의 미슬에 대한 방어력도 굉장하구요.
근데 건방진 원숭이네가 자만심에 쩔어 절대 니미뽕님의 건축물에는 귀신도 인정한다는 믿음에 보답하는 동일본 방사능 샤워로 보답. 미국,프랑스 속으론 씨익 웃고,원숭이는 패닉,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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