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애던 | 2012-08-26 | 추천 0

  햐.. 마음에 드는대 저.. 자사에서 만든 돌격소총.. - _-ㅋ
  여기사진에서도 내 총에 달아놓은 알루미네이티드를 볼수잇다니 ㅎㅎ..묘하내요

  

  

• L | 2011-11-02 | 추천 0

  일단 K2C로 기존 K1을 대치해서 예비군부대로 보내버렸으면 딱 좋겠네요. K2는 레일등으로 개수해도 될 것이구요.

  

  

• 고구마징 | 2011-11-01 | 추천 0

  k1a/k2 하부 리시버가 서로 호환 되는 건 아실테고... 제가 보기엔 이미 개조해 놓은 K1a 하부리시버(아덴만 작전)를 k2c에 적용한거 같습니다. 굳이 새로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리어싸이트는 탈부착이 가능한 걸로 보이기도 하고,프론트싸이트가 앞으로 접히면 현재 m4용 스톡의 높이로 봤을때 광학장비의 효과적인 운용 포지션이 나올거 같습니다. 문제는 프론트 싸이트가 접히는 거 뿐만 아니라 우리군에서 이런거 저런거 필요하다고 주문만 하면 머는 못만들겠습니까. 미국처럼 시장 자체가 엄청난 곳도 아니고... 텍티컬장비에 대한 아이디어나 설계,제작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제작하신 분들이 제일 아쉬움이 많겠죠...

  

  

• 갑자기 | 2011-11-01 | 추천 0

  국산 K시리즈는 미군의 M4처럼 상부리시버에 레일이 통짜로 달려서 나오도록 개발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 상부리시버에 통짜 레일을 장착하는건 상당히 무리가 있어 보이는군요.
  
  노리쇠 뭉치와 붙어있는 장전손잡이가 상부 레일과 근접해서 서로 간섭이 일어날 위험이 크네요.
  결국 저런식으로 윗쪽에 추가레일을 부착하는 방식밖에 답이 없어 보입니다. 아님 노리쇠 뭉치부터 전면 재설계를 하는수 밖에...그럴거면 아예 새 총기를 개발하는게 낫고..ㅎㅎ

  

  

• miliatoz-water | 2011-11-01 | 추천 0

  k1A , k2 모두 5.56mm 이기 때문에 하부리시버는 의미가 없지만.. 대부분 아시다시피.. k1a의 단축형이 SS109탄 사용을 위해서 k1a와 달리 바렐이 교체 되었는지는 잘모르겠군요..

  

  

• 수퍼미니 | 2011-11-01 | 추천 0

  지금 수색 정찰대나 그밖의 특수부대에서 쓰고 있는 k-1을 K-2C로 과감하게 교체해야합니다. 특히 해병대 장병에게 이런 우수한 소총을 지급하는것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군인은 사기에 죽고 삽니다.

  

  

• 마린892 | 2011-11-01 | 추천 0

  예전에 방사청에 K-2C같이 개량하자는 의견을 낸적이 있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근데 하부리시버를 K-1것으로 하는것보다는 K-2꺼로 하는게 탄보급일원화하는데 더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박찬준 | 2011-11-01 | 추천 0

  예전 대우정밀 시절 아는 지인이 방산파트 계셔서 공장에서 바로 생산된 따끈따끈한 개인화들을 20발 탄창 3개 정도 사격해본 기업이 있네여....^^

  

  

• 1901도하공병단 | 2011-11-01 | 추천 0

  K2-C는 앞부분 가늠쇠를 접히거나 레일마운트 방식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럼 조준경을 좀더 낮게 달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1-11-01 | 추천 0

  K-2C 레일하고 상부 리시버 사이에 붕 떠 있는 빈 공간이 좀 마음에 안듬...
  
  개머리판 위치도 좀 낮아보여서 좀 불편해 보일꺼 같고...

  

  

• 후기인상파 | 2011-11-01 | 추천 0

  맨 마지막 사진 K-2C 제일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