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必死必殺 | 2011-09-29 | 추천 1

  예비 승조인력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대충 계산했을때 실제 필요한 인력은 거의 4천명 가량 될겁니다. 해군의 규모를 4만5천명 이상의 수준으로 증강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자동화를 통해 인력소요를 줄이자는건 우리나라 안보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생각입니다. 해군이건 공군이건 유럽처럼 쉽게 최소인력만으로 운용할수 없습니다.

• Mankind | 2011-09-29 | 추천 0

  진급이나 정년보장이라도 되야 하는데 문제는 조종특기조차 소령에서 대부분 나와야 하는 형편이니 ㅠ

  

  

• 必死必殺 | 2011-09-29 | 추천 1

  예비 승조인력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대충 계산했을때 실제 필요한 인력은 거의 4천명 가량 될겁니다. 해군의 규모를 4만5천명 이상의 수준으로 증강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자동화를 통해 인력소요를 줄이자는건 우리나라 안보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생각입니다. 해군이건 공군이건 유럽처럼 쉽게 최소인력만으로 운용할수 없습니다.

  

  

• 유현영 | 2011-09-29 | 추천 0

  이러다 외국 조종사, 항해 전문가들을 고용하는것은 아니겠지;;;

  

  

• 자르야 | 2011-09-29 | 추천 0

  MGK-600은 아니고 MGK-540 Skat-3 소나 시스템입니다

  

  

• ShadowViper | 2011-09-29 | 추천 0

  여성부에게 힘을 실어줄 기회네요,,,여권의 신장~!!
  헌법을 뜯어고쳐서 이스라엘처럼 여성도 의무복무를 추진하면 어떨까요?

  

  

• 양산형 아티스트 | 2011-09-29 | 추천 0

  월급이 조금 짜도 상관은 없으니 제발 안짤리게만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 강대한조국 | 2011-09-29 | 추천 0

  이재욱님 저 MGK-600은 러샤의 신형 원잠에 장착되는 함수소나입니다^^ 귀한 넘이죠~
  저것하나하나가 다 소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통형이구요^^

  

  

• medic274 | 2011-09-29 | 추천 0

  공군은 조종 주특기를 늘리기도 하여야 겠지만, 또 예산이 없을터이니, 전역 조종사를 일년에 일정시간 이상 군에서 비행을 하여야 하는 비상근 예비군제를 도입해야겠내요.
  마흔에 전역을 해도 향후 5년간은 일년에 50시간 정도의 의무 훈련 비행을 동원하고,
  필요시 현역으로 복귀할수 있는 제도를 해야 겠네요.

  

  

• 이재욱 | 2011-09-29 | 추천 0

  짤방의 MKG-600이 무엇인가요?

  

  

• 강대한조국 | 2011-09-29 | 추천 0

  일단 해군은 정원부터 늘려야 할 듯 합니다~ 2020년까지 1,300명이나 모자른다니...
  유럽에서는 이미 신형함들은 대부분 승무원 감소지향적인 설계를 애초부터 반영해서 건조한다는데
  우리도 이제 그럴때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