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웰컴동막리 | 2011-09-29 | 추천 1

  흠... 글쎄요....
  
  군에서 치마만 두르면 다 좋다고 했던 기억이나, 할머니도 여자라고 한번 쳐다봐 주는 센스를 발휘했던 곳이 군이었는데... 전시라면 북한 여자라도 좋을 것 같은데.... ㅋㅋㅋ (단, 적접지역만~)

• zeppln | 2011-09-29 | 추천 0

  군복 입어보면 , 치마고 바지고 여자 비슷하게 생겼으면 자연히 딸려 갑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9-29 | 추천 0

  정하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건 그냥 훈련병들이 훈련용 소총가지고 훈련하는 것입니다.

  

  

• 세이지 | 2011-09-29 | 추천 0

  북괴는 남자가 모잘라서 젊은 여성들이 시집못갈까봐 걱정한다는데 한국은 정반대인듯. 궁핍의 원인으로 못 먹고 안 꾸며서 그렇지 타고난 DNA는 북쪽 여자들이 더 낫습니다. 통일되고 1~1.5세대쯤 지나면 TV를 장식하는 미인들의 대다수는 북쪽 출신이 차지할듯.

  

  

• 정하 | 2011-09-29 | 추천 0

  첫번째 해병들 사진을 보면 K-2 소총 노리쇠가 녹슨건가요?? 내눈엔 녹이 슨걸로 보이니.. 저거 사격하면 총알 나갈지 걱정됩니다.

  

  

• Mankind | 2011-09-29 | 추천 0

  이뻐봤자 돼지두마리의 성적 제물(?)로 끌려갈테니;;

  

  

• 택티컬파우치 | 2011-09-29 | 추천 0

  미의 기준이 다른 사람도 있을태고요

  

  

• 택티컬파우치 | 2011-09-29 | 추천 0

  그래도 우리 기준에서 미인이있다 면 결혼하지 않을까요?

  

  

• 유현영 | 2011-09-29 | 추천 0

  혹 모르죠. 요즘 김정일, 김정은도 한국 드라마 자주 본다니.....
  "날래, 우리 녀성 동무들을 김태희처럼 만들라우!!"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9-29 | 추천 0

  나한테 총구만 들이대면 애고 어른이고 여자고 뭐고 먼저 죽일거라 이쁜건 저에겐 무용지물

  

  

• 웰컴동막리 | 2011-09-29 | 추천 1

  흠... 글쎄요....
  
  군에서 치마만 두르면 다 좋다고 했던 기억이나, 할머니도 여자라고 한번 쳐다봐 주는 센스를 발휘했던 곳이 군이었는데... 전시라면 북한 여자라도 좋을 것 같은데.... ㅋㅋㅋ (단, 적접지역만~)

  

  

• 무르만스크 | 2011-09-29 | 추천 0

  이미 한국은 60년동안 남녀 모두 얼굴형과 체형 자체가 변했는데 북한은 예전 그대로인 모습.. 조선말을 보는듯 하더군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9-29 | 추천 0

  L 글쎄여...
  
  일단 얼굴형부터가 다르죠.. 요즘 북한인들의 경우는 여전히 보름달이지만...
  
  남한 아이들은 중고생만 되어도 점점 얼굴이 서구형으로 변하죠....

  

  

• han0525 | 2011-09-29 | 추천 0

  안 꾸몄을뿐 이라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