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중앙기업사 | 2011-09-28 | 추천 1

  kalashnikov님// 그거 언플입니다. 고속형 경력버스는 경찰관기동대 우선 투입이고 대원중대에는 경찰관기동대 중고차(당연히 일반형 경력버스)들이 가고 있습니다(신차도 대원중대용은 아예 일반형으로 따로 출고).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병역자원 감소에 따라 전/의경을 없애야 할 판인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지요.

• 승민의기사 | 2011-09-29 | 추천 0

  시골도 공동 화장실 열어 놓으면 몇 칠 못가서 쓰레기 천지에 막히고 파손되고 장난이 아니죠. 그거 관리하는 것도 장난 아닙니다. 아니 그 지저분한 화장실에서 과자봉지는 왜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

  

  

• -초코파이- | 2011-09-29 | 추천 0

  당신들이 준 예산으로 이런거 가지고 있소~ 라고 윗대가리들한테 보여주기 위함이지 대원들을 위해 사용되는것은 아니죠...
  2년 2개월동안 의경생활하면서 위생버스(화장실버스)...서울 지원나가서 딱 한번 봤습니다.
  ps: 서울은 건물 화장실들을 다 잠궈놓더군요...ㅡㅡ;

  

  

• 미시건들개 | 2011-09-29 | 추천 0

  어차피 간부들 놀이터...

  

  

• 중앙기업사 | 2011-09-28 | 추천 1

  kalashnikov님// 그거 언플입니다. 고속형 경력버스는 경찰관기동대 우선 투입이고 대원중대에는 경찰관기동대 중고차(당연히 일반형 경력버스)들이 가고 있습니다(신차도 대원중대용은 아예 일반형으로 따로 출고).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병역자원 감소에 따라 전/의경을 없애야 할 판인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지요.

  

  

• kalashnikov | 2011-09-28 | 추천 0

  전투경찰인지 의무경찰인지 모르나 닭장차라고 기사에 나온것 보면 전투경찰로 생각 되는데 우등고속버스로 교체를 한다고 예산도 확보 했고 우등고속형 버스가 투입된다고 합니다.

  

  

• 중앙기업사 | 2011-09-28 | 추천 0

  오늘 서울청에서 한바탕 난리가 났었는데 저 분들 오셨던 거였군요. 야식차 저거 아직 1대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새로 뽑은 차가 아니라 경력버스 1대 차출해다가 개조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