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必死必殺 | 2011-09-28 | 추천 1

  옳은소리를 떠나서 저것이 정권이라는 것이죠. 어느나라의 어느시대 어느정체에서건 정권직이 강할때 1인자 밑에서 나타나는 흔한 현상입니다. 종필이와 형욱이, 후락이와 종규, 재규와 지철이, 화평이와 신영이, 태우와 세동이 거의 뭐 그런 구도

• songtheking | 2011-09-29 | 추천 0

  옳은 소리? 선진국? 미국이라고 해도 장관이 대통령과 같이 일하기 싫다고 하면 나가라고 할 겁니다. 그런다고 미국이 독재국가라고 말할 사람도 없구요. 메드베데프가 잘못한 거 없습니다.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라면 당연히 저렇게 행동해야 하는 겁니다.

  

  

• 파렌하잇 | 2011-09-29 | 추천 0

  푸틴이 개긴것이 아니라면은 결과는 보나마나~~

  

  

• 드루이드 | 2011-09-28 | 추천 0

  대통령 앞에서 공개적으로 개긴 장관을 놔두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만일 mb(mb 아니라 그 어떤 역대 대통령이라도)에게 공개석상에서 정책에 대한 반기를 들었다면 당연히 사표써야죠.
  의원내각제라면 모를까 대통령제에선 장관은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장관이 대통령과 장책을 함께 못한다는게 방법이 있나요?
  미국에서도 대통령 정책에 동의 못한다면 장관이 사표쓰고 나가더군요.

  

  

• 必死必殺 | 2011-09-28 | 추천 1

  옳은소리를 떠나서 저것이 정권이라는 것이죠. 어느나라의 어느시대 어느정체에서건 정권직이 강할때 1인자 밑에서 나타나는 흔한 현상입니다. 종필이와 형욱이, 후락이와 종규, 재규와 지철이, 화평이와 신영이, 태우와 세동이 거의 뭐 그런 구도

  

  

• ㅋ | 2011-09-28 | 추천 0

  옳은소리했는데 목아지 짤린정도이니
  러시아란 나라는 껍대기는 강대국은 될지언정 죽었다 깨어나도 짱꼐와 더부러 선진국되긴 글려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