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삶 | 2011-09-28 | 추천 3

  변화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거울에 결코 비추어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타의 한가지 실수를 비난하면서 자신의 무수한 잘못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이슈방의 청만이 처럼 말입니다.
  일본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 인천촌놈 | 2011-09-29 | 추천 0

  저 놈들 할복할때 뒤에서 카이샤쿠 해 주는 척 하다가 막상 지 배 쑤실때 그냥 지켜봐야합니다. 목 쳐주지 말고... 지 배 지가 스스로 쑤시고 고통에 겨워 떼굴떼굴 구르면서 애원의 눈빛으로 제발 날 편하게 보내달라는 눈물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간절함.... ㅎㅎㅎㅎ 미친넘들 그 꼬라지 보는것도 참 볼만 하겠네요. 그냥 구경하면 안되고 낄낄거리면서 비웃으면서 쳐다 봐야합니다. 고통스럽고, 수치스럽게 뒤져가는거죠.

  

  

• 대한만세 | 2011-09-29 | 추천 0

  "우리나란 범죄따윈 저지르지 않았어" 개그포인트는 여기입니다.

  

  

• air3000 | 2011-09-29 | 추천 0

  뭐 딴건 생략하고요. panzer 님에 이어서 할복에 대해서만 하면 총이 나오기 전에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고요. 현재 일본에서 검도수련(거합도)을 하면 가이샤쿠의 형(본)이 나옵니다. 즉 목을 치는 방법을 평소 수련한다는 것 이지요.
  여러 회원님이 쓰신 바와 같이 배를 가른다고 해서 당장 죽지는 않겠지요.

  

  

• panzer | 2011-09-29 | 추천 0

  할복(割腹) ... 일본에서는 '하라키리(腹切)' 혹은 '셋푸쿠(切腹)' 라고 말하죠.
  
  저 할복할때 뒤에서 머리 베는 행위를 카이샤쿠(介錯)' 라고 하고요.

  

  

• consula | 2011-09-28 | 추천 0

  할복하니 미시마 유키온가 하는 인간이 생각이 나는군요.분명히 지금은 사용 안하는 자위대 무슨 총감실에 틀어박혀서 연설하고 할복 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됬고 이럴 경우를 대비한 녀석도 초짜라서 죽는데 결국 또 다른 사람이 검을 잡아서 목을 칠때까지 상당한 시간 동안 고통스러워하다가 죽었던 게 기억납니다.분명히 일본에서 이 인간 미화해서 쓴 책이 엄청나게 나돌아서 50% 세일하던 걸 본 적이 있어서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제가 알기로는 할복이 미화된 게 전국시대에는 체벌적이였는데 어느 순간 변질되어서 미화된 게 에도 말부터였죠.아무튼 지금 거리에서 검은 밴이나 버스 좌우측면에서 극우의 상징 깃발을 휘날리면서 난리부르스를 하는 애들한테 할복하라고 하면 절대 못 할 거고,혐한을 외치는 인간들도 역시 똑같을 겁니다.아마도 동경 도지사 녀석도 못할 것 같지만 할것 같기도 하고...

  

  

• 알파캣 | 2011-09-28 | 추천 0

  참 추하네요, 저건 군인도 아니에요

  

  

• 유현영 | 2011-09-28 | 추천 0

  ㄴ 오옹미!!! 그런 기적이 일어나길!!! ㅋㅋ

  

  

• 푸십육 | 2011-09-28 | 추천 0

  그냥 극우성향의 자위관들! 현실을 비관하고 싹 다 할복했으면 합니다.

  

  

• Mankind | 2011-09-28 | 추천 0

  정작 저런것들이 겁나서 할복이나 권총자결을 절대 못할겁니다.
  극우니 무조건돌격이나 결사항전이니 하는것들이 정작 다른사람만 내몰고 지는 못죽거든요.
  2차대전때 쪽발원숭군에서 한가닥 하던 작자들 대부분이 할복이나 권총자결 안하고 일본의 귀족이나
  다름없이 살면서 우익드립이나 하는것이나,
  이북의 김씨왕조와 아그들도 미제미제 거려도 정작 미국한테는 설설기는거 보면.....;;;
  (자위대 안의 극우들이 위험한건 쪽발원숭군처럼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 희노짱 | 2011-09-28 | 추천 0

  현세대가 후세대 한테 극우성향 정신교육 시키겠죠.. 지금 하고 있잖아요.. 독도나 위안부, 대동아전쟁 정당화 등등.. 외곡 역사교과서 만들어서 하고 있죠..

  

  

• 정하 | 2011-09-28 | 추천 0

  말이 할복이지 옛날 일본애들도(무사들이 정권잡았을 때) 할복한다고 자기 주변 사람들한테 나불되었고 그럼 윗 사진처럼 쑈를 하죠 정작 배에 칼약간 들어가면 젤 친한 친구가 또는 지인이 뒤에서 목을 쳤습니다. 아무리 정신력이 뛰어나도 지배를 칼로 자해해서 사망에 이르기도 힘들고 또한 그 고통때문에 배를 옆으로 더 벌리지 못하고 쓰러질 겁니다. 그냥 목이나 매던지 총을 사용하지 별 거지 같은 전통? 이라고 저렇게 하는지.. 倭 녀석들은...

  

  

• 코삭 | 2011-09-28 | 추천 0

  자신을 잘못을 비추어보기도 전에 활복하는사람들이 있는데 후손들이 뭘알겠읍니까?
  요즘은 활복을 않하니 한세대가 또 바뀌면 정신좀 찰릴려나요?

  

  

• 삶 | 2011-09-28 | 추천 3

  변화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거울에 결코 비추어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타의 한가지 실수를 비난하면서 자신의 무수한 잘못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이슈방의 청만이 처럼 말입니다.
  일본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 한근휘 | 2011-09-28 | 추천 1

  아직 일본은 자신들이 저지른 전쟁이 결코 인류에대한 범죄행위라는것을 인정하지 않나 봅니다. 정말 저런 생각을 가진 일본인들 특히 자위대내에 많이 있다고 생각하니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정말 그 역사가 반복될 가능성이 충분히 보여지거니와 아직도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인간들 머릿속엔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