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spanishflu1918 | 2011-09-28 | 추천 9

  강정마믈에 있던 쓰레기들 울릉도로 몰려가겠네요....
  
  

• 알봉C | 2011-09-28 | 추천 0

  r기존사동항에 연장해서 건설하면 여객선(5000t). 해경 (3000t) 해군 (5000t)접안계획으로 추진중입니다
  비행장을 방파제로 만들고 부두를 계획 하여서나 비행장이 아직 ㅠㅠㅠ

  

  

•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11-09-28 | 추천 0

  늦은 감이 있지만 ... 울릉도에 해군함정이 사용할 수 있는 항구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울릉도 근처라고 해군함정이 작전 안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 ... 우리 영토를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구요....// 경제가 발전할수록 그에 비례해 해군력은 꾸준히 키워야 ...

  

  

• 유현영 | 2011-09-28 | 추천 0

  빨갱이 것들 또 설치겠네..... 젠장....

  

  

• zeppln | 2011-09-28 | 추천 0

  제주도에서 하듯이 하다간 여럿 디기 맞을겁니다.왜 울렁도에 대형선을 배치하는게 삽질인가요?

  

  

• 뽀삐주인 | 2011-09-28 | 추천 0

  울릉도는 미래 일본침몰 이후에 진정한 가치를 발할 것입니다...................휘리릭~~

  

  

• 必死必殺 | 2011-09-28 | 추천 0

  전력격차에 따른 함정 소요 부족도 시급한 문제지만 그 보다 더한 문제로 해군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함정의 부족이 아니라 인력 부족입니다. 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그 이전의 함정보다 훨씬 대형의 신조함들을 취역시켰을 뿐만 아니라 임무 분야와 능력까지 크게 확대되었지만 해군 병력은 증강되지 못했습니다. 비록 퇴역함정도 있었고 구전력에 비해 새로이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를 갖춘 최신 함정들이 취역했지만 어디까지나 1:1 성능 제원상의 문제이고 전력의 편제 차원에선 병사에서 부사관 장교까지 인력이 피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에는 육상근무와 함상근무가 완전히 나뉘어진 보직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대기 및 예비 인력이 없어 거의 전부다 순환근무 시키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사실 울릉도에 해군기지를 만든다는 것은 분명히 기지 건설 이전에 기지를 사용할 함정들을 비롯하여 기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인적, 물적 모든것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근 시일내에 기존의 사업계획에서 추가적으로 함정 도입과 병력 증강 그리고 물자 확보등이 포함된 해군력 증강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 없다면 그저 말뿐인 립서비스 쇼에 불과할 가능성이 큽니다.

  

  

• morpheus | 2011-09-28 | 추천 0

  2020년 프로젝트로 봐야겠네요. 07년 시작한 제주 기지도 현재이런상황이니.

  

  

• 659자키포수 | 2011-09-28 | 추천 0

  울릉도 성인봉 정상 분지에 비행장도 건설해야...

  

  

• 코삭 | 2011-09-28 | 추천 0

  다음엔 말이죠 음....쓰나미나 지진이 일어나는 섬에 해군기지건설한다하셔서 쓰레기를 일거에 청소하는방법은 어떨런지요...흠,,,우리나라에 그런곳이 있나 몰것네

  

  

• 대한만세 | 2011-09-28 | 추천 0

  해군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함정의 부족 아니었나요. 차라리 그 돈으로 kd2급이나 kd3급을 더 찍어내는게 좋을것 같은데...

  

  

• reopard2 | 2011-09-28 | 추천 0

  FFX 한척이 고정배치될 모양이더군요.

  

  

• bybybb29 | 2011-09-28 | 추천 0

  울능도에 전투기 이착륙 비행장도 건설 해야 합니다
  
  평시 소규모비행단 만이라도 존재 해야 합니다
  
  비상시 전투기 긴급 투입 할수 있었야야 합니다

  

  

• 윤형진 | 2011-09-28 | 추천 0

  설마 울릉도에 대형합 배치한다는 삽질은 아니겠죠?
  항구 규모를 그정도로 키운다는 이야기지?
  
  

  

  

• ShadowViper | 2011-09-28 | 추천 0

  공병의꽃조립교님@ 또 있습니다. '울릉도 호박엿이 단맛이 빠진다',,,,'울릉도 트위스트가 사라진다',,,,,등등....종북세력들이 제주도에서 울릉도로 건너가려면 고생 좀 하겠네요.. 제주도야 항공/선박이 원활하지만, 울릉도는 배밖에 없고, 기상 안좋으면 못뜨고, 배멀미하고,,ㅋㅋㅋ

  

  

• Magach | 2011-09-28 | 추천 0

  저도 저동항이랑 도동항만 알았는데...
  보니까, 남쪽 끝에 있네요.
  그런데, 울릉도의 기후특성상 저기에 내파성을 제대로 갖춘 방파제 만들려면 비용이 꽤나 들텐데...
  더군다나, 입지조건상 만(灣)이 없기 때문에 특히나 더....

  

  

• 알봉C | 2011-09-28 | 추천 0

  울릉도 비행장으로 검색하시면 사동항이 나오니다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9-28 | 추천 1

  그리고 정말 기쁜일입니다 이제 독도방어가 쉬워지겠군요 거기다 북한에게 압박을 가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수도 있구요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9-28 | 추천 2

  '울릉도는 평화의 섬이다' 울릉도의 오징어가 씨가 마른다' 라며 개거품 물놈들이 몰려가겠군요

  

  

• 必死必殺 | 2011-09-28 | 추천 1

  울릉도 기지가 제대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력이 되려면 최소 1개 기동전단 이상 추가로 완편확보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발 현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必死必殺 | 2011-09-28 | 추천 0

  티베리안님 울릉도와 독도부근은 잔잔한 연안이나 근해도 아닌 난바다 대해 입니다. 또한 단순한 초계 활동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제해권 장악활동을 해야 하고 일본 역시 유사시 최소 4~5천톤급 중형 전투함을 출동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그에 대응하는 함정이 활동할 수 있도록 기지규모는 대형 함정 1척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언제나청춘 | 2011-09-28 | 추천 0

  울릉도에 기지를 새로 만들거나 보강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중소형 항모도 작전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주도야 땅떵이가 있으니 상관없지만 울릉도는 좀 작고 독도로 작전을 하러 갈때도 역시 항모나 상륙함이 더 유연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 4.2 | 2011-09-28 | 추천 0

  L 뭐...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제주도는 유입로(?)가 많지만 울릉도는 도동항인가요??? 거기를 빼면 육지로의 연결이 전멸인곳이라 그치들이 울릉도민의 호응을 끌어내기는 어려울것같은데여...
  지금까지 울릉도 기사를 봐도 개발계획이 나오긴해도 결실은 없고 그리고 거기에 주민들이 딱히 반대한다는 의견도 별로 없고요...
  근데... 사동항은 또 어디래요.
  어느분 울릉도 지도있으시면 좀 올려주세요.

  

  

• 必死必殺 | 2011-09-28 | 추천 0

  실제 상황이 벌어지면 울진이 아니라 잘해야 부산 일테고 대부분 진해나 제주에서 출동하게 될테니 소요시간은 최소 10시간 이상인데 울릉도에 기지를 건설한다는 발상은 좋다만~ 실제로 이론이 현실이 되려면 울릉도 기지에 이지스함이 모항으로 배치를 해야한단 말인데 그렇다면 KDX-3를 추가 건조 해야 될꺼 아닌가~?

  

  

• 티베리안 | 2011-09-28 | 추천 0

  제주기지는 우리나라에게 유일한 외해의 출구이므로 전략적 가치가 있지만 울릉도 기지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한반도, 사할린, 일본으로 둘러싸인 사실상의 내해인데 여기에 이지즈급 구축함을 수용하는 전략기지를 건설한다는 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독도 영유권 분쟁의 문제라면 연안함 기지와 소규모 공군파견 비행기지 정도만 건설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목적에 비해 사업비 지출의 효과가 조금 납득이 되지 않는군요.

  

  

• spanishflu1918 | 2011-09-28 | 추천 9

  강정마믈에 있던 쓰레기들 울릉도로 몰려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