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r님 53 사단사령부에 잠깐 있었을때 진짜 있었던 일입니다...독립중대에 있을때야 이것저것 다른일한다고 국기내릴때 전화기 안붙들고있어서 모릅니다.
STG44|
2011-09-28 |추천1
디시인들이 다그렇죠 뭐.. ㅋㅋㅋㅋ
꽤 오래전에. 자기가 아버지 백으로 군대 안간다고 자랑질 하다가..
디시인이 신고해서.. 군대 입대 했다죠.. ㅋㅋㅋㅋㅋ
저런건 인터넷에서 자랑하고 떠들게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ㅋ
rhymer|
2011-09-28 |추천0
호스타일님//진짜 국기강하때 전화에서 애국가 나오나요? 전 업무가 항상 국기를 직접 내리는
일을 해서 정말 몰랐습니다. 제대한지도 오래됐고.. 농담이신거 같기도 하고.. 진짠가요??
DirtDiver|
2011-09-28 |추천0
요즘은 군대에서 블로그 관리 할 정도로 군대가 한가한가보네요.
양산형 아티스트|
2011-09-28 |추천0
좀머 댓글보니까 자대에서도 관심병사에요 ㅋㅋㅋ...
호스타일|
2011-09-27 |추천0
근데 어찌보면 저렇게 무심코 자기 블로그에 올린 글이 군 수사대에 걸려서 영창행이 되는걸 생각하면 섬뜩하기도 하네요. 이번 일은 여차저차 좋은방향(?) 으로 가긴 했지만.
한번은 군에서 부모님께 공중전화 걸고있는데 국기 내리는 시간 되니까 통화중 전화기에서 애국가 나오더라는...순간 섬뜩
"엄마. 이 전화는 도청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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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꽤 오래전에. 자기가 아버지 백으로 군대 안간다고 자랑질 하다가..
디시인이 신고해서.. 군대 입대 했다죠.. ㅋㅋㅋㅋㅋ
저런건 인터넷에서 자랑하고 떠들게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ㅋ
ShadowViper | 2011-09-28 | 추천 0
호스타일 | 2011-09-28 | 추천 0
STG44 | 2011-09-28 | 추천 1
꽤 오래전에. 자기가 아버지 백으로 군대 안간다고 자랑질 하다가..
디시인이 신고해서.. 군대 입대 했다죠.. ㅋㅋㅋㅋㅋ
저런건 인터넷에서 자랑하고 떠들게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ㅋ
rhymer | 2011-09-28 | 추천 0
일을 해서 정말 몰랐습니다. 제대한지도 오래됐고.. 농담이신거 같기도 하고.. 진짠가요??
DirtDiver | 2011-09-28 | 추천 0
양산형 아티스트 | 2011-09-28 | 추천 0
호스타일 | 2011-09-27 | 추천 0
한번은 군에서 부모님께 공중전화 걸고있는데 국기 내리는 시간 되니까 통화중 전화기에서 애국가 나오더라는...순간 섬뜩
"엄마. 이 전화는 도청되고있어"
규토 | 2011-09-27 | 추천 1
맥리- | 2011-09-27 | 추천 0
"마음껏 살육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 이게 제정신인가...
게임에 빠져 살던 놈인지...
제2의 김동민 일병을 키울번 했군요... 그싹을 조기에 잘라서 다행 입니다.
안타까운 인생 입니다.
mp5sds | 2011-09-27 | 추천 0
Mankind | 2011-09-27 | 추천 0
나원참 | 2011-09-27 | 추천 0
유현영 | 2011-09-27 | 추천 0
combat | 2011-09-27 | 추천 0
combat | 2011-09-2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