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enlarge99 | 2012-06-12 | 추천 1

  선교사시면 사실관계 잘 파악하신후 양심껏 말씀하세요~
  무조건 들이대고 남 골때리게 하지 마시고..
  제 생각에는 캄보디아에 국민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뭐 이런분이 있나 싶네요~

• enlarge99 | 2012-06-12 | 추천 1

  선교사시면 사실관계 잘 파악하신후 양심껏 말씀하세요~
  무조건 들이대고 남 골때리게 하지 마시고..
  제 생각에는 캄보디아에 국민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뭐 이런분이 있나 싶네요~

  

  

• travel animal | 2011-09-28 | 추천 0

  09년2월경 중국에서 동남아 육로로 몇달 쭉 뚫으며 한번 인사나 드리러 갈까 했었는데 저만 비밀 눈팅으로 삐죽이님을 볼 뿐 뻘줌하겠다 싶어 접어두고 동네 구경만 하다 왔었습니다. 혹여 그 지역에 의료봉사 같은 것은 필요없을런가요? 휴가로 단기진료를 자주 갑니다. 혹여 기회가 닿는다면 십시일반 재능기부라도 하고 싶네요. 영육간 복수국적을 가진 민간외교관으로 국위선양에 애쓰심에 두손모아 응원합니다

  

  

• 유현영 | 2011-09-27 | 추천 0

  아흐.....나중에 저런 곳으로 신혼여행 가고싶다....(그전에 여자부터;;;;)

  

  

• 잇빨중사 | 2011-09-27 | 추천 0

  얼마전 제가 올린 글에도 있는 내용이군요. 시나누크 왕자가 국내에 있던 시절, 동남아시아에서 공산주의가 이길 것이란 전망 아래 시아누크가 북베트남과 협약을 맺어, 중공에서 오는 무기를 선박으로 받던 항구기도 하지요. 시나우크가 프랑스로 신병 치료차 간 사이 논놀이 구데타를 일으켰고 (친미 성향) 결국 이 항구를 공산주의자들이 사용 못 하게 폐쇄합니다. 동남아시아의 굵직한 사건에 연관된 도시죠.

  

  

• 버지니아 | 2011-09-27 | 추천 0

  시하눅빌이 혹시 시하누크빌리지를 줄인 말인가요?

  

  

• 고독한영웅 | 2011-09-27 | 추천 0

  삐죽이님 시하누크빌은 잘있죠, 2개월전에 거기있다가 왔는데 ....다시 가고 싶군요

  

  

• Alchemist | 2011-09-27 | 추천 0

  오늘부터 삐죽이님과 친해져 볼랍니다.... ㅋㅋㅋ

  

  

• 삐죽이 | 2011-09-27 | 추천 0

  인터넷에서 잘 찾아 보시면.. 비수기에는 40-50만원 짜리도 구 할수 있습니다.

  

  

• Mankind | 2011-09-27 | 추천 0

  그 항공권도 가격이 가격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