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raptor79 | 2011-09-24 | 추천 2

  출력이 너무 강하면 파일럿은 성불구자 내지는 통닭이 되겠군요.
  
  끔찍하네요.

• 유현영 | 2011-09-24 | 추천 1

  조종사 : 아악!!!! 내...내가!!! GO子라니!!!! 적군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 강대한조국 | 2011-09-24 | 추천 0

  맨카이드님 북한까지는 모르겠으나 중국은 현재 저런 무기류 열심히 개발중인 걸로 압니다...

  

  

• Mankind | 2011-09-24 | 추천 0

  저런게 짱깨랑 김씨조선에 안들어갔음 좋겠습니다;

  

  

• 강대한조국 | 2011-09-24 | 추천 0

  ahryung님 생존성은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걸프전때 이동형 스커드발사대를 제대로 공격한 빈도수만 보아도 알 수 있지요 또 한 저넘 혼자서 방공망을 구축하는 것은 아니기에 S-400,500
  같은 괴물들이 서로 유기적인 네트웍으로 묶여 있는 상황에서 그 사이를 침투할려는 침투기들을 상대
  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효과가 아주 좋을 것을 보여집니다...

  

  

• 대한만세 | 2011-09-24 | 추천 0

  저런 기술이 발전할수록 무인기같이 재밍의 영향이 절대적인 기체는힌글어질듯...

  

  

• 니벨룽겐 | 2011-09-24 | 추천 0

  raptor79 님 우리가 미처 생각도 못한것을 생각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
  

  

  

• ahryung | 2011-09-24 | 추천 0

  전투기가 보일정도면 저 장비는 생존성이 아주 좋은거죠그전에 다만 전투기로부터 미사일이 안날라오도록 빌어야겠죠^^

  

  

• 버지니아 | 2011-09-24 | 추천 0

  러시아도 뻥~이 심해서 믿기 힘들다는....
  
  첨에 스텔스 개발한다구 할땐 플라즈마 스텔스니 뭐니 하더니
  파크파 공개한걸 보면 보통의 형상형 스텔스

  

  

• 만세보령 | 2011-09-24 | 추천 0

  톰클랜시의 [크레물린 추기경]에 나오는 그것이 생각나는군요. 그건 스타워즈 계획이었지만..당시만 해도 스타워즈계획의 일부는 구소련이 앞서있었다는 것이 정설이던데..몰락해서 휴지조각이 되었다고만 하더만..결국 저렇게도 개발하네요..
  ps.
  오래전 조선일보 해외토픽란에(초딩시설부터 해외토픽란 보는 나름 똘똘이 ㅋ)에 러시아가 빛을 비추어 우주의 렌즈에 반사시켜 시베리아 초원을 밝게 비추었다. 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게 위성파괴 및 미국의 지상발사형 미사일기지를 날려버리기 위한 레이져기술이었는데..(이게 톰 클랜시의 크레물린 추기경작품의 배경) 그때부터 이러한 기술에 상당한 발전을 이룬것 같네요.
  

  

  

• 느리게걷기 | 2011-09-24 | 추천 0

  점점 공상과학이 되어가넹....

  

  

• 강대한조국 | 2011-09-24 | 추천 0

  랩터79님 헉 거기까지 생각하실 줄이야 차라리 그럴바엔 미사일 맞고 바로 죽는 것이 낫겠군요^^

  

  

• raptor79 | 2011-09-24 | 추천 2

  출력이 너무 강하면 파일럿은 성불구자 내지는 통닭이 되겠군요.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