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중앙기업사 | 2011-09-24 | 추천 3

  yellowo님// 준장 진급 예정자는 준장(진)이 맞습니다. 진급 예정인 계급 뒤에 (진)을 붙이는 것이지요.장군에게 지급되는 38구경 리볼버는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육군)과 S&W M10 2인치(육/해/공군)가 있으며 진급시 지급받은 총기를 개인이 관리하면서 전역시까지 사용합니다.

• L | 2011-09-25 | 추천 0

  아.. 그랬군요.. 예전에는 이 경우 대령(진)으로 표기한 것 같습니다. 당시 미군은 준장(진)식으로 표기했죠. 준장진급 예정자니까 그리 표기하는게 맞겠죠.

  

  

• yellowo | 2011-09-24 | 추천 0

  기업사님^^ 맞습니다. 영관급의 상징이란 말만 머리에 두다보니 저도 모르게 대령(진)으로 했군요. 당연히 준장(진)이 맞겠지요. 그리고 요즘이 장군 진급심사 발표기간이라 만포대 대령말고는 심사에 들어간 대령들은 신경이 날카로울 듯 하군요.
  
  그나저나 제목은 바뀌었는데 내용은 그대로 영관급 상징으로 적어놨네요. 아서스님^^

  

  

• luft01 | 2011-09-24 | 추천 0

  왜 가죽 벨트 까는 댓글이 없죠?

  

  

• zeppln | 2011-09-24 | 추천 0

  별 다는 순간 젋어 집니다.

  

  

• Intruder | 2011-09-24 | 추천 1

  중앙기업사님 말씀대로 군단장에게 이미 지휘권 교대후 차량에 탑승하여 병력들에게 사열받고 있는 모습이군요.. 견장과 계급의 유무를 떠나서 이임,준장과 취임대령의 가슴만 봐도 결론이 나오네요.. 취임
  대령좌측에 지휘관 흉장과 이임한 준장 가슴 좌측에 흉장이 없고 우측에 단순히 30년 근속 흉장만 있으
  니.. 상비사단장도 준장계급의 소장(진) 지휘관이 임무수행하는데 대령이 장군벨트 찬다고 이상하게 볼
  건 전혀없겠죠..

  

  

• 충무공 | 2011-09-24 | 추천 0

  90년대까지는 준장진급예정자를 대령(진)이라고 부르다가 지금은 준장(진)으로 부르는것으로 바뀌었죠.

  

  

• 막강58포병 | 2011-09-24 | 추천 0

  이런말 해두 될라나....전 1사단에서 근무했었습니다. 1사단이 1군단소속이죠....바로 저 대령분, 준장(진) 이 맞습니다. 여단장 보직받으시고 순시차 저희부대에 오신분이죠.....
  아..그때 본지가 일병때 봤었는데..아직도 하실려나...

  

  

• 백학산 | 2011-09-24 | 추천 0

  중앙기업사님의 해박한 지식에 이력이 궁금해지네요!

  

  

• 중앙기업사 | 2011-09-24 | 추천 3

  yellowo님// 준장 진급 예정자는 준장(진)이 맞습니다. 진급 예정인 계급 뒤에 (진)을 붙이는 것이지요.장군에게 지급되는 38구경 리볼버는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육군)과 S&W M10 2인치(육/해/공군)가 있으며 진급시 지급받은 총기를 개인이 관리하면서 전역시까지 사용합니다.

  

  

• yellowo | 2011-09-24 | 추천 0

  영관급의 상징이 아니라 장군들의 상징이지요. 저 대령님은 대령(진)이겠지요.

  

  

• 빨괭이 | 2011-09-24 | 추천 0

  생각보다 무겁죠..리볼버는..^^;; 초딩때 들어보고 깜놀했었는데..

  

  

• 대한제국 | 2011-09-24 | 추천 0

  리벌버의 용도가 부하의 하극상을 막기 위한? 배신 때리면 총 꺼내서 꼼짝마
  리벌버의 용도가 적군에 포위되어 사로 잡힐때를 대비한 자살용?
  리벌버의 용도가 소총 안주니 권총이라도 가지고 다니는?
  리벌버의 용도가 피스톨보다 다루기가(분해, 조립, 장전등등) 쉬워서?
  

  

  

• 멋진훈 | 2011-09-24 | 추천 1

  일반적으로 포병여단에는 예하에 2~3개의 포병단이 있고 포병단 예하에는 4~5개의 포병대대가 있습니다. 포병여단장은 준장이나 준장 진급예정자가 지휘관이고 포병단은 일반 보병사단의 포병연대와 비슷하거나 한두개 더 많은 숫자의 포병대대를 예하에 두고 있어서 지휘관이 대령입니다. 단 포병단이 일반 보병사단 포병연대보다는 화력이 우세합니다. 대다수의 포병여단 예하 포병대대들은 자주포와 다련장로켓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측대대도 있습니다. 위사진의 의장차량 앞좌석의 견장단 대령분은 예하 포병단의 단장님으로 추론해 볼 수 있겠네요..

  

  

• 꽁보리 | 2011-09-24 | 추천 0

  근데 저 앞 좌석의 방탄모 쓴 대령 분은 보직이 뭔가요? 준장 여단장 밑에 대령급 보직이 있나요?

  

  

• 중앙기업사 | 2011-09-24 | 추천 1

  꽁보리님// 준장(진) 맞습니다. 군단 예하 포병여단장은 준장 보직인데 대령이 신임 여단장이라는 것은 준장(진) 상태에서 부임만 먼저 한 것이지요.

  

  

• 꽁보리 | 2011-09-24 | 추천 2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는데 준장하고 대령하고 이취임을 하는게 아니라 아직 계급장 안받은 준장(진)과 준장이 이취임식을 하는데, 준장(진)이 대령계급장 달고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관급이 장관급의 상징인 챰피온벨트를 할리가 없잖아요

  

  

• Mankind | 2011-09-24 | 추천 0

  공군의 경우 칼38,K-5가 섞여서 지급되서 조종사중에서도 탄띠에 권총집 다는분이 있고
  가죽멜빵을 따로해야되는분이 있고 두가지였고 제가 본 감독관님들은 다 권총이 K-5,
  칼45(콜트1911)은 무기고에 예비용비슷하게 보관되더군요;
  (단 대대장이상은 대부분 칼38리볼버 였지요;)

  

  

• 중앙기업사 | 2011-09-24 | 추천 1

  vector4님// 본문에도 나오지만 1포병여단장입니다(부사단장은 견장을 달지 않지요). 계급장은 대령을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준장(진)이고 진급 예정 상태에서 직위에 부임했기 때문에 리볼버와 38권총요대를 먼저 받은 것이지요.

  

  

• vector4 | 2011-09-24 | 추천 0

  감편사단 부사단장님 이신듯....

  

  

• STG44 | 2011-09-24 | 추천 0

  그런데 K5는 아직 생산하고 있나요??
  
  생산중단되었다는 소리도 있는거 같던데..;;

  

  

• 입대예정자 | 2011-09-24 | 추천 0

  ㄴ 그 대령보다 더 늙은게 있었으니 이름하야 가죽 홀스터 였더라 ºㅁº"!!

  

  

• 부식차선탑 | 2011-09-24 | 추천 0

  준사관들의 상징은 45구경 권총입니다.

  

  

• 버지니아 | 2011-09-23 | 추천 2

  대령이 준장보다 더 늙어 보이네요
  첫 사진 대충보고 중장인줄 알았는데....우짜~이론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