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Intruder | 2011-09-24 | 추천 2

  개인경험으로 연정훈이 사진을 보니 생각난것이 XX사단 근무시절 동원훈련차 방문한 인전연대에 연정훈이가 상근으로 PX 피돌이(?)로 있어서 동료중대장들과 대대장님 담배사러 겸사겸사 가보니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장교들봐도 경례는커녕 본체만체하며 근무하는 그놈(?)을보고 역시 일반 병사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한가인이 매일 출,퇴근시켜주며 가끔 피돌이 특성상 매출결산으로 지연퇴근(그래봤자 20시)이라도
  하는날은 연대장님이 각별히(?) 신경써서 탕수육까지 시켜주며 고생한다며 친히격려(?)까지 해준다니
  위관장교들이 상급자로 보이기나 했겠나요.. 탑기어코리아보면 적당히 1,2회나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마치 지가 대한민국에 모든 자동차를 섭렵한 전문가인양 시건방떨고 설쳐대며 레인지로버가 오프로드에선 어떻니 지랄떠는거보면 참 우습더군요.. 그렇게 차에 대해 애정이 많고 관심이 많으면 직접 운전병 지원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오프로드(?)인 1군지역 GOP 사단 60운전병으로 몸소체험이라도 해보던가..그랬다면 그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군생활을 화려하게 치장이라도 할텐데..라는 헛생각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그런애들이 절대 그런곳에 갈리는 없지만요.. 결국 예능프로에서 국가대표처럼 날아다니며
  지랄떠는놈들도 군대가라면 모두 병신되는것이 현실이니.. 면제받은 그놈들보다 그런 거지같은 핑계로
  면제나 공익갈려고 설치는 놈들을 그렇게 되도록 통과시켜준 병무청 놈들이나 국방부가 더 죽일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Intruder | 2011-09-24 | 추천 2

  개인경험으로 연정훈이 사진을 보니 생각난것이 XX사단 근무시절 동원훈련차 방문한 인전연대에 연정훈이가 상근으로 PX 피돌이(?)로 있어서 동료중대장들과 대대장님 담배사러 겸사겸사 가보니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장교들봐도 경례는커녕 본체만체하며 근무하는 그놈(?)을보고 역시 일반 병사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한가인이 매일 출,퇴근시켜주며 가끔 피돌이 특성상 매출결산으로 지연퇴근(그래봤자 20시)이라도
  하는날은 연대장님이 각별히(?) 신경써서 탕수육까지 시켜주며 고생한다며 친히격려(?)까지 해준다니
  위관장교들이 상급자로 보이기나 했겠나요.. 탑기어코리아보면 적당히 1,2회나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마치 지가 대한민국에 모든 자동차를 섭렵한 전문가인양 시건방떨고 설쳐대며 레인지로버가 오프로드에선 어떻니 지랄떠는거보면 참 우습더군요.. 그렇게 차에 대해 애정이 많고 관심이 많으면 직접 운전병 지원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오프로드(?)인 1군지역 GOP 사단 60운전병으로 몸소체험이라도 해보던가..그랬다면 그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군생활을 화려하게 치장이라도 할텐데..라는 헛생각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그런애들이 절대 그런곳에 갈리는 없지만요.. 결국 예능프로에서 국가대표처럼 날아다니며
  지랄떠는놈들도 군대가라면 모두 병신되는것이 현실이니.. 면제받은 그놈들보다 그런 거지같은 핑계로
  면제나 공익갈려고 설치는 놈들을 그렇게 되도록 통과시켜준 병무청 놈들이나 국방부가 더 죽일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탐 | 2011-09-24 | 추천 0

  요즘은, 급이 상근 대상이군요. 우리 때는 1급들도 상근으로 지정 돼서 가던데....상근 가기 싫다고, 중대장 찾아가서 울고불고한 중대원도 봤는데. 공익의 최고 보직 중 하나는, 하천 감시인 듯.....역기도 백 있는 놈만 가지요.ㅋ

  

  

• 찢어진 워커 | 2011-09-24 | 추천 0

  근데 대가리가 터져서 요센 계속 병원 신세임...공부는 꿈도 못 꾸고 ㅋㅋㅋ.
  
  재수 해야 할 듯...@@ ㅠ.ㅠ

  

  

• 찢어진 워커 | 2011-09-24 | 추천 0

  학원 7월달 부로 접었어요.
  인생의 남은 후반기(45~60세)가지 생각한게 있어서, 3월 부터 아이들 안 받다가 7월에 다 내부냈어요.
  좀 더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박봉이지만 안정적이고 연금도 받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9-24 | 추천 0

  L
  
  워커님!! 영어로 그냥 가시지.. ㄱㄱ!!!

  

  

• 찢어진 워커 | 2011-09-24 | 추천 0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실습 땀시....ㅎㅎ
  15일 실습해야 합니다.오늘 담주 목요일에 끝나는데,,,
  지금 몸상태가 장난이 아니라...휴일없이 실습을 했더니...@@
  담주에는 하루 쉬어야 할 듯 합니다.
  
  실습하는 층이 노인장기요양보험 1, 2, 3급과 일반 1, 2, 3급 분들 계신곳인데... 욕은 평생 먹은 거 보다 더 들어 먹었다는, 아침에 싸들고 간 초코파이를 한 개 드려도 효과는 딱 5분 받으실땐 "니가 최고다"하시다가 드시고 나면 "이썩을넘아,,,나가 뒤져라!!!" ㅎㅎㅎ
  
  모두 치매가 있으신 분들이라...시설에서 연세가 제일 많으신 분들이 99세 할머니....
  
  늙어도 치매는 걸리면 안돼여. 가족과 멀어 집니다.
  가족이 찾아와도 누가 누군지도 못 알아보시니... 결국 지친 가족들은 1년에 2~3번 명절때나 찾아 온다는..... 그것도 찾아 오면 다행...
  
  큰대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야 다음 주에 실습 끝이지만, 업으로 살아가는 분들이야...
  박봉에 박애정신이나 봉사정신이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이신데.... 전 또 나가 봐야...8시 45분까지 가야하니... 오늘은 주말이라 공익들이 다 노니, 혼자서 3층 500 백평을 다 청소해야 한다는...@@ 덤으로 화장실 두개까지....@@

  

  

• 중앙기업사 | 2011-09-24 | 추천 0

  이제는원통하지않다님// 연정훈 상근 맞습니다. 상근은 출퇴근 근무지만 엄연한 군인 신분이고 소집해제시 계급도 '병장'이지요. 공익은 교육소집 4주간만 군인 신분이고 복무기간동안은 민간인 신분입니다. 소집해제시 계급도 교육소집 수료시 부여된 '이등병' 그대로이지요.

  

  

•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1-09-24 | 추천 0

  연정훈은 공익이 아니라 상근예비역 아니던가요...?
  뭐 물론 출퇴근 한다지만 그래도 현역은 현역 아닌가요..
  내친구중에 한명이 상근인데 공익이랑 같은거 아닌가 하고 예기하면 되게 싫어하더군요..
  우리도 현역은 현역이라면서...

  

  

• 잇빨중사 | 2011-09-23 | 추천 0

  중앙기업사님// 아 그렇군요. 제가 연극영화과 계열을 나오다 보니 그 쪽으로 가는 친구들이 좀 있었죠. 저기 국립묘지 근처에 있던 문선대(선봉예술단?)가 사라지면서 제 학교 동기들이 연예병사 1기로 계룡대로 가서 근무했습니다. 초창기라 그런 지 정말 얘기해주는 본인도 개판이었다고 하더군요. 제 연극과 동기 놈은 전방 수색대 있다가 우연히 차출되었죠. 94년 정도 될 겁니다. 이젠 서울서 근무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 중앙기업사 | 2011-09-23 | 추천 0

  잇빨중사님// 요즘에는 복무기간 줄어들어서 훈련소 퇴소하자마자 바로 홍보지원대로 갑니다(사례: 붐 등). 연예병사의 자대는 계룡대는 아니고 정확히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지요. 즉, 서울 지역에서 복무합니다.

  

  

• OPSEC | 2011-09-23 | 추천 0

  현빈도 상병 달면 홍보병 한다죠...

  

  

• 큰대두 | 2011-09-23 | 추천 0

  노인요양원에 근무하는 저로서는 워커님의 말씀이 뻐저리게 느껴짐니다. 전체직원 40명 중에 남자 직원이 4명(원장님포함)이라 여러가지 잡일(운전, 시설 보수, 어르신 옮기기등 )이 많아서 힘이 무척 듬니다. 일도 많은데 철없는 자원 봉사자들이 와서 떠들고 다니면 한데 줘어 박고 십지만 꾹 참슴니다. 저어르신은 더러워서(치매다 보니 침을 좀 많이 흘리는 어르신 이었음) 옆에 가기 싫타고 하더군요. 철이 없는 거셌죠?^^. 근데 워커님은 요양원과 무슨관계가 있으신지?

  

  

• 잇빨중사 | 2011-09-23 | 추천 1

  현역으로 가도, 처음부터 계룡대가 아닌 전투부대로 가도 결국에는 다 연예병사로 떨어집니다. 자대 생활 얼마나 했다고 제대할 때 자대 마크를 달고 제대하는 사람들도 있죠. 오히려 연예인 병역비리로 군대 간 사람들이 자대생활 제대로 했죠. 계룡대 가면 그것도 거의 군생활 땡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군방송이나 위문공연 따라다니는 거니까요. 그런 체제의 밖인 이정이나 현빈이 특이한 케이스죠. 가끔 입대에서 전방에 있다가 연예병사 차출을 거부했던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진짜 군대생활인 듯 합니다. 꼭 개인만을 욕하지는 마세요. 돈독이 오른 기획사도 50%는 넘으니까요.

  

  

• 유현영 | 2011-09-23 | 추천 0

  저런 양반들, 군대간다고 하면 빌빌 거리다
  제대하면 다시 쌩쌩해지는게 공통점.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9-23 | 추천 1

  공익은 무슨...
  
  진짜 다 조사해서 군대 보낼 놈들은 다 보내야합니다.

  

  

• OPSEC | 2011-09-23 | 추천 0

  병역특례 중에 농민후계자, 어민후계자 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말만 후계자지 실제로는 농업이나 어업에 종사 안 하고 다른 일 하죠.

  

  

• 찢어진 워커 | 2011-09-23 | 추천 0

  아... 싸이님 군대 재대하셨군요 ^^
  
  감사합니다.

  

  

• 중앙기업사 | 2011-09-23 | 추천 0

  찢어진 워커님// 여성 징병제는 아직은 아닌 듯 합니다. 실시하기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미필자가 공무원되면 근무중에 군대갑니다(복무기간은 휴직처리, 경찰같은 특정직은 아예 군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 가능). 싸이는 군대 두 번 갔다와서(정확히는 산업체 복무만료 -> 편입취소크리 -> 현역 재입대) 2009년 7월에 전역, 현재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 찢어진 워커 | 2011-09-23 | 추천 0

  근데 싸이 저넘은 군대갔나요? ... 요세 뭐하는지...ㅋㅋㅋ

  

  

• 찢어진 워커 | 2011-09-23 | 추천 0

  공익도 종류가 많아요.
  특히 촌 지역은 말이죠. 별로 비추입니다.
  경주에 공익이 약 200 명이 있는데...탱자탱자하는 사무보조도 있지만, 위에 언급햇듯이 하루 종일 청국장 냄새 맡으며 봉사하는 공익이 있느가 하면, 재수 없으면 매일 도시락 하나 싸들고 수백고지 뺄뺄거리며 산악해군해서 쓸쓸이 산불감시하는 공익까지...ㅋㅋㅋ

  

  

• 단산 | 2011-09-23 | 추천 0

  김태우 군생활 평법하지는 않더군요.
  연예병사 부럽지않았다고 나도 들은소리라...

  

  

• 찢어진 워커 | 2011-09-23 | 추천 0

  PS : 울 마누라도 적극적이다 못해 아주 강력히 찬성함,
  
  근데 같은 곳에서 함께 일했던(오늘까지..) 자원봉사 아주매는 반대(딸만 둘임....@@0

  

  

• 찢어진 워커 | 2011-09-23 | 추천 1

  공익은 주말엔 쉽니다. 인근 사단에서 4주 군사훈련 받고 배치 받으면 그곳에서 2년을 보냅니다.
  너무 지각을 하거나 빼먹으면 공익생활 5일 연장이라 하더군요.
  
  여러 사회 어두운 곳에서 공익들은 일을 합니다. 든데 보통 많이 모이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3명이상이 모이면 떠들고 노는 병폐가 있다고 해서...
  
  헌법에 보면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가 있습니다. 즉 여성들도 국방의 의무가 있다는 거죠.
  단 하위법인 병역법에 관련 법규가 제정되지 않아서 여성들이 원해도 군에 갈수가 없답니다...(믿거나 말거나.... @@)
  그래서 우리나라도 여성들도 징집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4주 기초군사 훈련 받고 공익으로 행정자치부나 정부 기관에 빌려주어 공익요원으로 활용을....
  
  여성들의 특성상 사회 각 영역에서 공익으로 많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노령화 사회에 진입하기 시작한 우리나라로서는 앞으로 복지 예산에 더욱 더 큰 예산을 집행해야합니다. 아끼고 아껴 복지예산을 사용해도 전체 예산 중 상당부분을 차지 하게 됩니다. 만약 공익요원으로
  여성들을 활용한다면 에산 절감효과 뿐 아니라 복지기관과 같은 곳에서 청소하고 대소변 받고 노인들 수발들다 보면 배울게 많습니다.
  
  처음엔 똥 냄새에 청소에 인상을 쓰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런 기억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
  오히려 군생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 여자들도 군대 보내고, 앞으로 공무원은 군필자만 뽑도록 법 개정을 합시다..
  
  아들만 가진 아빠가 씀....ㅋㅋㅋ

  

  

• Darkstar | 2011-09-23 | 추천 1

  저같은 경우는 공기업에 근무하는지라 회사에 공익이 좀 있는데 85% 이상은 없는게 도와주는 애들이고 공익 출신 여러명과도 일해봤는데 한명빼고 그냥 쓰레기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애들이라 공익에 대한 인식이 좀 안좋습니다

  

  

• 찢어진 워커 | 2011-09-23 | 추천 1

  요세 자원봉사인지 먼지 한다고... 노인장기요양원에 오늘까지 9일째 민폐를 끼치고 있는데, 같은 층에 공익이 2명이 있죠. 애덜이 착하고 성살하더군요. 거동불편한 치매 할매들 다 안고 휠체어에 태우고, 놀아주고, 산책시키고, 청소하고 식사때 수발들고..(사실 식사수발이 제일 어려움...고도의 인내심과 끈기가 요하는 일임,,,,)
  
  애덜이 담배도 안피우고 또 식사가 제공되는 큰 시설이라,,,월급 대부분을 모은다고 하더군요,
  

  

  

• 찢어진 워커 | 2011-09-23 | 추천 0

  공익은 관공서의 업무지원, 주차단속,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등에 근무를 합니다.
  
  월급은 현역과 동일하며, 하루 교통비 2000원에 점심 식비 5000원을 지급합니다.
  공익은 보통 오전 8시 경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합니다. 공익 중 가장 꽃 보직은 시청이나 구청의 업무보조.. 들리는 이야기로는 아침에 커피 배달하고 그 다음엔 별 일이 없다는 후문.....
  
  주차단속은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게 단점인데...가장 더러분게... 운전자들에게 평생 먹을 욕설을 들어야 한다는.... @@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공익은 시설의 경우 청소, 식사수발 등과 주로 여자가 많은 시설에서 힘 좀 쓰는 일을 합니다. 재가 복지(찾아가는 서비스, 주로 목욕 봉사)시설에서는 역시 할배, 할매 들어 나르는게 주 임무...
  
  

  

  

• 찢어진 워커 | 2011-09-23 | 추천 0

  공익은 신체등급 4급 이하일 경우에 갑니다.
  그리고 상근은 신체등급 3급 해당자 중 추첨을 통해서 갑니다.
  단 도시, 낙도나 깡촌인 경우엔 젊은이들이 워낙 없기에 국방부에서 배려 차원으로 그 지역 병력 자원을 사회적 배려 차원에서 추첨이 아니라 그냥 상근으로 돌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세 농촌에 젊은 인력이 전멸 수준이라 근무가 아닌 시간에 농사일과 집안일을 도으라는 국방부의 대승적 차원의 결정에 의해서....
  
  

  

  

• 빤스지기 | 2011-09-23 | 추천 0

  버지니아님.
  그것을 잘 알기에 그러자는 거죠 ^^
  포병도 있던데요

  

  

• 맥리- | 2011-09-23 | 추천 0

  김태우는 이기자 부대 수색대 나온것으로 압니다.
  왠만한 연예인들은 결국엔 국방흥보원으로 빠지던데,
  모범적인 캐이스죠

  

  

• 버지니아 | 2011-09-23 | 추천 0

  빤스지기/ 전투방위나 현역이나 차이점은 내무반 생활을 안한다는 것뿐입니다
  오히려 후방 현역들 보다는 전투방위가 훈련강도가 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