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언데드전사 | 2011-09-22 | 추천 0

  아..너무 뚱뚱하당...ㅎㅎㅎㅎㅎ

  

  

• 유현영 | 2011-09-21 | 추천 0

  하앍~

  

  

• Mankind | 2011-09-21 | 추천 0

  헛 기수의 그림이 우리나라 19금에
  녀성부 단속대상이군요 ㄷㄷ

  

  

• 한국황금전사 | 2011-09-21 | 추천 0

  전문적으로 보물을 건지는(인양하는) 회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에스파냐(스페인)가 엄청난 물자를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약탈하여 본토로 가져갔는데, 운반 수단이 선박 外에는 없었고, 해적에 피습된 것을 비롯하여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 재해나, 항로 미숙으로 인한 좌초 등 기타 원인으로 침몰한 선박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 푸른번개 | 2011-09-21 | 추천 0

  나가자! 잭선장이시다...이런 낭만은 실제론 없었다고 하던데...그나저나, 카리브해역 인근에는 아직도 해적들의 보물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는데 진짜일까요? ^^

  

  

• 한국황금전사 | 2011-09-21 | 추천 0

  위에 글은 해적을 옹호하는 글은 아닙니다. 해적들은 해적이죠. 노략질로 먹고 살고, 잔인함을 자신들의 어떤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집단이죠. 물론 대개 말년은 극빈자 구호소(과거 서구의 극빈자 구호소는 현재 기준으로 지옥과 별다른 차이가 없음)에 가는 경우는 호사스러운 경우이고, 알콜 중독과 성병에 범벅이 되어서, 상대의 칼에 맞아 죽거나, 잡혀서 교수형에 처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객사가 대부분이죠. 40을 넘기기도 힘들고...

  

  

• 한국황금전사 | 2011-09-21 | 추천 0

  19세기까지 일반 선원과 수병, 그리고 해적은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니군요. 2차대전 당시에도 연합군은 독일 U보트를 해적 취급을 했으니...

  

  

• 한국황금전사 | 2011-09-21 | 추천 0

  취역은 62년에 했지만, 50년대 개발된 항공기죠. 그 시대에 저런 항공기를 개발하였다는 점이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buccaneer는 아메리카 식민지 건설 이후, 해군이 부족한 서구 제국주의 각국이 나포 면허장을 발부하여 일반 선박이 적국의 선박을 약탈할 수 있게 하였죠. 약탈한쪽에서 보면, 나포 면허장을 근거로 해군의 일원이 되어, 적국에 대하여 통상파괴 작전을 한거고, 털린쪽에서 보면, 해적한테 당한 것이죠. 물론 나포 면허장은 위조가 되기도 하고, 나포 면허장 발부국이 적대국과 정상적 관계를 회복하면, 사략선(私掠船)은 그냥 해적선이 되는거고... 어찌되었든 버커니어들은 나포 면허장을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했죠.

  

  

• firegate | 2011-09-21 | 추천 0

  마지막 그림은 여성부가 보면 날리나요~~~ㅋㅋㅋ

  

  

• combat | 2011-09-21 | 추천 0

  급유구와 그림이 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