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세이지 | 2011-09-19 | 추천 2

  믿는건 오로지. 주한미군 없으면 그야말로...

• 포병솔 | 2011-09-19 | 추천 0

  군에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위의 기사정도의 나열로 군이 총제적 난국이라면
  유사한 기관인 경찰은 이미 없어졌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자체가 역사상에 사라졌을듯...
  저런 것은 핵심적인 문제도 아님....

  

  

• moresaza | 2011-09-19 | 추천 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19/2011091901026.html?news_Head2
  00부대는 최근 혹한기 훈련 과정에서 문자 메시지로 훈련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부대 관계자들에게 발송하다, 이 중 일부가 민간인에게 잘못 전달돼 민간인들이 항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중)...이런 군사기밀을 문자메시지로 평문으로 보내다니...에휴...누군가가 요인 핸드폰 탈취하면 그냥 군사기밀 상납...T.T
  
  

  

  

• 핑크팬더 | 2011-09-19 | 추천 0

  그래서 자주국방 실행의 첫걸음인 전시작전권 반환을 그토록 반대했군여....'우리 자신없어, 제발 치부 좀 들추게 하지마~~'

  

  

• OPSEC | 2011-09-19 | 추천 1

  공군참모총장 출신이 군기밀을 빼내서 간첩질 하고 있는 실정이니 뭐...

  

  

• 세이지 | 2011-09-19 | 추천 2

  믿는건 오로지. 주한미군 없으면 그야말로...

  

  

• zeppln | 2011-09-19 | 추천 0

  군은 전환기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바뀌어야 될지는 알지만 제대로 이끌어 갈수있는 리더가...

  

  

• 택티컬파우치 | 2011-09-19 | 추천 0

  질이아니 라성격이라고 해야되나? 흠

  

  

• 택티컬파우치 | 2011-09-19 | 추천 0

  진짜 병력(병력 질적양적변화)도 시대(21세기에 맞게, 중국의 큰형화)도 상황(북한도 발에 엄청얻어맞고)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reybun | 2011-09-19 | 추천 0

  정부에서 군 쇄신이나 장비 도입에 관심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정부가 큰 맘 먹고 움직여야 할텐데 우려할만한 일이죠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9-19 | 추천 0

  이젠 병사들 소총도 발사 안될기세

  

  

• 정하 | 2011-09-19 | 추천 0

  곪았던 부분이 계속 터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보다 강군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아니면 계속 3류 군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 경호원 | 2011-09-19 | 추천 0

  역시........언제나........늘......항상.......휴~~~~~~~~~(먼산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