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버지니아 | 2011-09-19 | 추천 5

  꿈의 전투기가 될지 제2의 타이거 샤크가 될진 두고 봐야 아는겁니다
  
  성급하게 도입했다가 성능이나 창정비 조건상의 하자나 제한이 있다면 어쩔겁니다
  
  스텔스기는 조심 또 조심하고 선 도입국의 운용상태를 체크한 후에 도입을 결정해도 늦진 않읍니다

• 유현영 | 2011-09-19 | 추천 0

  버지니아님 맥리님 공감합니다.

  

  

• UNUS | 2011-09-19 | 추천 0

  35는 사실상 A형만 제대로 마왔다고 봐야줘...
  
  B는 막장 크리 타고 있고
  
  C는 그나마 준수하게 나오고 있꼬

  

  

• 파프리카 | 2011-09-19 | 추천 1

  양산 들어가기 전이나 들어간 후 실전 운용후 문제점 발견, 다시 기존 생산된것들
  수정 들어갈듯 예상됨

  

  

• OPSEC | 2011-09-19 | 추천 1

  F-35 현재는 초기 저율생산(LRIP) 중입니다. 2016년에 양산 들어 갑니다.

  

  

• 일본성공청년!! | 2011-09-19 | 추천 1

  
  
  맥리님-을 청와대로 ^-^

  

  

• 가이버 | 2011-09-19 | 추천 1

  라이트닝 = 어설픈 성형으로 미인 대회 나갈 꿈에 젖은 시골 대회 출전 아가씨.
  
  랩터 = 알려진 스펙상으론 우주 전투기.
  
  한국의 현실을 따져서 과연 이 둘을 들여올 이유가 충분히 있는지 의문입니다.
  
  kf-16 ,f-15k . 이 둘의 성능 개량,수량 확대,유지,보수 하는 것이 훨 현실적으로 이익이라고 봅니다.

  

  

• 푸른번개 | 2011-09-19 | 추천 0

  우선 관련 인력의 체계적인 양성 및 관리가 우선이라고 보이는데요. 기체를 가져온다고 당장 가져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적절한 기량을 가진 조종사를 후딱 얻을 수 있는 것은 더욱 아니고...미국 등에 꾸준히 조종사를 보내서 교육을 받도록 하여서 미래의 소중한 인력을 지금부터 키우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기체는 언젠가는 도입을 하겠지만, 조종사는 그 전부터 준비를 해야합니다. 스텔스전에 맞는 조종사를...맨날 책상물림에서 돈타령이나하는 공무원들을 믿지 말고...

  

  

• 無情人 | 2011-09-19 | 추천 3

  어차피 주변국들중에 스텔스기를 실전배치한 나라는 우방인 미국뿐,
  영원한 우방도 적국도 없다지만 어차피 미국과 분쟁시에는 스텔스기 아니어도 상대가 안되는 게임임으로 논외.
  
  러시아 조차 아직 제대로 실전배치가 되지않은 5세대 스텔스기를 한국이 먼저 들여온다고 설레발 치는것은 시기상조.
  
  후에 중국, 일본등에서 자국개발, 또는 F35를 도입하는 추세를 보고 스텔스기 사업을 추진하는것이 비용대/효율면에서 압도적인 이익.

  

  

• maxi(김민석) | 2011-09-19 | 추천 0

  양산중=ㅇ
  전투 가능=X
  정확한 전투능력 부여 일자=알 수 없음
  
  양산은 하는데 작전능력 획득이 느린 이유=개발 검증분야가 너무 많아서 양산기가 일종의 시제기 역활. 사실상 초기 저율양산기는 전부 시제기라고 봐야 함.

  

  

• 버지니아 | 2011-09-19 | 추천 1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텔스는 돌아가는 추세와 분위기를 살핀 후에
  나중에 도입하는게 가장 좋을 듯하고
  
  요번엔 F15K 60대를 도입하던가 아님 그라울러 라이트를 소수 도입해서 전자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KF16 CCIP 사업을 통해 AESA레이다를 장착한 KF16과
  
  기존의 기계식 레이다에 스나이퍼 장착의 F15K조합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하나로 합치는 방식으로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

  

  

• 버지니아 | 2011-09-19 | 추천 0

  F15K 같은 경우는 기계식 레이다를 손을 좀 보면 AESA 레이다가 되긴하는데 문제는 대지상 작전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구체적인건 잘모르겠지만....암튼 그런 소문이 있는데
  
  차라리 KF16 CCIP 사업만 추진하고 F15K는 AESA레이더로 전환대신에 스나이퍼나 좀 넉넉하게 달아주는게 더 낳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맥리- | 2011-09-19 | 추천 4

  스텔스 타령 그만하고, 그돈으로 실질적인 주력인 KF-16, F-15K 정비 비용으로 쓰고,
  F-15K는 AESA 레이더로 교체해주고, 60여대 더 들여오고,
  가장 중요한 미사일 연구개발에 썼으면 좋겠습니다.(초음속 순항미사일이던, 탄도미사일이던)
  그이전에 MTCR 대폭 개정을 하던가(탄도미사일 사거리 1500km~3000km 이상), 아예 파기해버리던가,
  중공놈들 미사일 위협반경속에 있는 우리나, 일본을 비교했을때
  일본은 그간 내실있게 연구개발해온 결과 신형 방공구축함 건조등 나름 대응해 나가고 있는데,
  우리 윗대가리들은 역시나 무뇌충이다 보니 잘 느끼질 못하나 봅니다.
  뭐든지 예산 타령만 하고 있고, 그러면서 엉뚱한데 돈쓰고 있으니,
  고작 MTCR 개정 요구사항이 1000km 이상도 아니고 800km라니...

  

  

• 버지니아 | 2011-09-19 | 추천 5

  꿈의 전투기가 될지 제2의 타이거 샤크가 될진 두고 봐야 아는겁니다
  
  성급하게 도입했다가 성능이나 창정비 조건상의 하자나 제한이 있다면 어쩔겁니다
  
  스텔스기는 조심 또 조심하고 선 도입국의 운용상태를 체크한 후에 도입을 결정해도 늦진 않읍니다

  

  

• 뽕뽕찡쫑빵 | 2011-09-19 | 추천 1

  우리가 아무리 욕을해도 우리에게 아직은 꿈에 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