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5세대 전투기 프로젝트 Top 10
소나타블루 | 2011-09-18 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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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iptoptens.com/2011/02/26/top-10-best-fifth-generation-fighter-aircraft-projects/
전투기는 특별히 다른 전투기와의 공대공 전투를 위해 설계 되었습니다. 어떤 항공기는 '전폭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지상과 공중을 공격할 목적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전투기들은 국가의 국력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 '5세대 전투기 프로젝트 Top 10' 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10개의 프로젝트들은 각국의 예산집행과 계획, 그리고 각국의 요구사항에 기초를 하고 있습니다.
10. Advanced Medium Combat Aircraft (AMCA)
이 항공기는 인도에서 2020년을 목표로 개발중에 있습니다. 단좌, 쌍발엔진의 멀티롤 전투기이며 현재 개발단계에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공확률은 20% 미만입니다.
9. KFX
120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2020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전투기의 사용국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입니다. 개발스케줄상 첫비행은 2017년이며 단좌에 쌍발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유로파이터나 라팔보다는 높고 F-35보다는 낮은 스텔스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확률은 80% 정도입니다. 진심으로 그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8. ATD-X Shinshin
이 5세대 전투기는 2014년 첫비행과 2020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중에 있으며 일본 항공자위대에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7. Mikoyan LMFS
이 전투기 역시 2020년 완성을 목표로 합니다. 싱글엔진의 이 스텔스 전투기는 지금은 취소된 Mig 1.44 전투기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러시아공군에서 채용될 예정이며 성공확률은 약 80% 정도로 추정합니다.
6. J-XX(J-12,J-13,J-14)
2020년 완성이 목표이며 중국 공군에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싱글엔진의 이 스텔스 전투기는 J-10 내지는 JF-17을 기초로 설계되거나 완전히 새로운 설계가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5. Sukhoi/HAL FGFA
복좌, 쌍발엔진의 이 스텔스 전투기는 PAK-FA와 유사할 것입니다. 2020년을 목표로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인도공군에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성공확률은 90% 정도가 될 것입니다.
4. F-35 Lightning II
F-35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터키, 호주, 노르웨이, 덴마크에 의해 공동개발되고 있는 합동타격 전투기입니다. 예산 규모는 400억 달러 수준입니다. 2006년 12월 15일에 첫비행한 이래 2016년부터 도입할 예정입니다. 단좌, 단발엔진의 스텔스 멀티롤 전투기인 F-35의 성공률은 95% 정도입니다.
3. Black Eagle J-20
단좌, 쌍발엔진의 스텔스 멀티롤 전투기입니다. 첫비행은 올해 2011년이었으며 중국공군에서 사용예정입니다. 프로젝트 성공확률은 100%입니다.
2. PAK-FA
예산규모가 80억~100억 달러 정도로 추정됩니다. 단좌에 쌍발엔진의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2010년 1월 29일에 첫비행을 하였고 2015년 공식발표할 예정입니다.
1. F-22 Raptor
F-22는 1위에 오를만한 전투기입니다. 650억 달러규모의 예산이 이 프로젝트에 쓰였으며 2005년 12월 15일에 실전배치되고 1990년 9얼 29일에 첫비행을 하였습니다. 이 전투기는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단좌에 쌍발엔진의 스텔스 전투기이며 100%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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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나이트세이버 | 2011-09-19 | 추천 0
미군이 전쟁 겪으면서 느끼는게 전쟁수행시 늘어나는 피로도와 한계입니다만..
비싼 전투기로 지상근접 지원할때마다 뼈저리는 아픔을 느낀다는거죠..
Low사양은 확실히 Low여도 상관없다 보여집니다.
그런 점에서 제공권을 장악하고 난 뒤거나, 공중 엄호기가 있는 상황에서 FA-50은 매우 훌륭한 대안이며, 반대로말하자면. 지상군에게 언제든 쉽게 날라오는 전투기로써의 역활을 할것입니다.
AIm-120장비를 고집하는 분들 마음이야 이해 하지만 쓸데없는 무장이라 생각하고있고..
단지 Aim-9x만 제대로 운용해도 사거리 24km영역을 확보하는 만큼. 충분한 자위 대응능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 봅니다.
나이트세이버 | 2011-09-19 | 추천 0
~_~; 그동안 문제시 되었던것이 솔직히 미군내에서 뻑난 차세대 전자정보전술지휘 시스템과의 연계인데요.. 스텔스성 유지하면서 레이더전보 교환하면서 실시간으로 전술 데이터 날리고 그것도 모잘라서 통신을 암호화해서 스텔스성을 유지한다나?
헛소리 해대면서 4년 허비한거 아닙니까? 기계적으로는 이미 완성된 제품입니다. B형만 해병대가 연료 80%상태에서 공대공 무장 풀셋트 채우고 초속 25m 바람이 측면에서 불어도 수직이륙 할수 있어야 한다는 가혹한 조건만 안내걸었어도 --;
songtheking | 2011-09-19 | 추천 0
songtheking | 2011-09-19 | 추천 0
꼴통TM | 2011-09-18 | 추천 0
드레이크 | 2011-09-18 | 추천 0
하늘의천사 | 2011-09-18 | 추천 0
che1967 | 2011-09-18 | 추천 0
유현영 | 2011-09-18 | 추천 0
sescia | 2011-09-18 | 추천 0
DARKSKY | 2011-09-18 | 추천 0
이런 글이 비밀 일면에 오르는 것 자체가 비밀 수준을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maxi(김민석) | 2011-09-18 | 추천 0
Patriotism | 2011-09-18 | 추천 0
헬기는 큰 콧구먹 달고 나오지 않나,,,
특경17기ebc626 | 2011-09-18 | 추천 3
무시칸 | 2011-09-18 | 추천 0
뭐할려구 | 2011-09-18 | 추천 0
마나또 | 2011-09-18 | 추천 0
벌써 시험비행을 얼마나 했는데요. 2012년 3월에 미해병대에 F-35B가 공급될 예정이고, 수직이착륙기인데요. 수직이착륙만 아니었으면 벌써 옛날에 성공하고도 남았을 기종입니다.
그에 비해 4세대 기종도 할 수 있는 기동조차 극히 드물게 하고
거기에다 4세대인 수호이 엔진을 달고 있는 파크파가 5세대 스텔스기중에서 2위라는 건 좀 오버 같네요.
택티컬파우치 | 2011-09-18 | 추천 0
원조 잠수함 | 2011-09-18 | 추천 0
까치살모 | 2011-09-18 | 추천 1
지금 개발회사 자체가 거의 살아져가고있는 실정이고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사업은 ucav뿐이죠.
지비꿈 | 2011-09-18 | 추천 2
공부 못하는 애들 둘이서 아무리 머리 쥐어짜서 해본들 제자리 걸음만 할텐데... 무슨 생각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돌무더기 | 2011-09-18 | 추천 2
국가에서 지원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와
이걸 그 국가에서 채용할거냐 안 할거냐로
성공확률이 나뉘는것 같은데요
중국이야 뭐 성능이 미달이든 아니든 그냥 무조건 밀어붙이는 국가니...
f-35보다 낫다고 보기 힘든 물건들이 순위가 높은 이유도
f-35가 성능이 낫다고 하더라도 미국은 예산문제를 이유로 취소도 가능하다는걸 내비쳐서 그런것 같습니다
성공이냐 아니냐 보다는 물건이 채용 될거냐 아니냐로 나뉘는것 같은데요
아라사 | 2011-09-18 | 추천 1
必死必殺 | 2011-09-18 |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