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139헬기 입니다.

생각보다 깔끔한 헬기입니다.

제주도 사고는 묻지 않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말씀 안드리고, 다른 이야기만 했죠

기장님이 해군항공대 출신이신 것 같은데 좋아하는 기종이 OH-23이라고 하시더군요

전자기기가 많은 것보단 아날로그 기종을 좋아하신다고...

그리고 항공정비사분이 공군출신이신데 참 친절하셨습니다.

기내는 일부러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방재정입니다. 저 북유럽의 상륙정과 비슷한 점이 많지요.

마지막은 삼백톤급과 오백톤급의 함교부분입니다.

분명한 차이점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