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Kadrun | 2011-09-17 | 추천 0

  미군, 마케도니아군, 아프간군 주도로 진압이 되었는데 전투경험이 부족한 마케도니아군의 문제점이 꽤 드러났다고 평가 되는 전투였습니다.

  

  

• 유현영 | 2011-09-16 | 추천 0

  우리군도 저런 곳에 파병가서 실전경험을 쌓아야 할텐데....물론, 희생은 치루어야겠지만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9-16 | 추천 0

  진짜 야성미가 넘치네요...
  
  특수부대들...

  

  

• 삐빠빠룰라 | 2011-09-16 | 추천 0

  폴발에 의한 데미지로 보이네요. 잘보시면 천장말고 기둥 부분 미장해 놓은곳 에도 곰보자국이 보이네요..

  

  

• 지구만세 | 2011-09-16 | 추천 0

  그런가요? ^^:: 전 수류탄이나 클레모어 등 폭탄의 파편에 의해서 생긴줄 알았습니다.
  
  비밀은 늘 배울수 있어 행복합니다. 삶님껜 죄송 , 십자군님껜 감사 *^^*

  

  

• 붉은십자군 | 2011-09-16 | 추천 0

  ㄴ 건물 외벽의 구멍은 총탄자국인데, 파란 복장 두분이 있는 사진 천장 부분은 천공 형상으로 볼 때 콘크리트 타설 실패인 듯 보입니다 ^_^

  

  

• 지구만세 | 2011-09-16 | 추천 0

  ㄴ 농담이시죠? ^^::; 총알, 파편 들이 박히고도 곰보자국 안나면 그거슨 초사이언 빌딩??

  

  

• 갑자기 | 2011-09-16 | 추천 0

  7번째사진의 복면쓴 대원은 복장착용상태로 보건데 전형적인 데브그루 요원인듯... 전투복이 완전히 찢어져서 상당히 극렬했던 전투를 치룬 모양입니다.

  

  

• 삶 | 2011-09-16 | 추천 0

  건물 지을때 바이브 레이터 안쓰나? 저이 곰보가 많누...건물 수명 단축되긋당. 밀도(Bleeding) 차에 의한 건물내 강도 차이와 균열도 낭중에는 생기는데....저런데서 공사함 누워서 떡먹기 긋당(그러다 체함 약두 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