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 차기 대잠초계기 P1 부대배치 1년 연기
APFSDS (임성진) | 2011-09-16 13: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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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9월 01일 일본 방위성은 2011년말 부대배치 예정이던 차기 대잠초계기 P1의 개발기간을 1년간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개발기간 연장 및 배치 지연의 원인은 정강도 시험기의 균열 발생으로, 이로인해 부대배치 또한 2012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XP1 차기 대잠초계기는 2007년 정강도 시험 도중 수평미익의 변형과 동체 중앙부의 변형 및 부품 파손이 발생한 바 있으며, 함께 개발 중인 XC2 차기 수송기 또한 랜딩기어 하중시험 중 정강도 시험기의 변형이 발생해 시작기의 초도비행이 연기된 바 있습니다.
*정강도 시험기 : 지상용 강도시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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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유현영 | 2011-09-16 | 추천 1
APFSDS (임성진) | 2011-09-16 | 추천 0
Mankind | 2011-09-16 | 추천 0
위에서 언급하신 민항기로서의 발전여부 이지요...
(물론 비싼가격과 보잉/에어버스가 장악한 시장을 파고들어야 하겠지만...)
한국황금전사 | 2011-09-1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