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위문공연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연예인은 김소리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1-09-16 0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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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위문공연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연예인은 여성 가수인 김소리와 진주, 김현정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서종표(민주당) 의원이 국방홍보원으로부터 제출받아 16일 공개한 `2007년부터 5년간 국군 위문열차 연예인 공연 현황'에 따르면 김소리가 38회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진주(31회)-김현정(28회)-LPG(27회)-성은(26회) 순이었다.
또 서문탁(24회)-박기영(24회)-이파니(20회)-길건(19회)-문지은(18회)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여성 가수나 여성 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최다 출연자는 2007년 진주(20회), 2008년 문지영(18회), 2009년 김소리(23회), 2010년 오로라(10회), 2011년은 김소리(10회)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여성가수(그룹)는 LPG(5천400만원)였고, 그 다음은 김소리(4천940만원), 김현정(4천200만원), 진주(3천100만원) 순이었다.
국회 국방위원회 서종표(민주당) 의원이 국방홍보원으로부터 제출받아 16일 공개한 `2007년부터 5년간 국군 위문열차 연예인 공연 현황'에 따르면 김소리가 38회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진주(31회)-김현정(28회)-LPG(27회)-성은(26회) 순이었다.
또 서문탁(24회)-박기영(24회)-이파니(20회)-길건(19회)-문지은(18회)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여성 가수나 여성 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최다 출연자는 2007년 진주(20회), 2008년 문지영(18회), 2009년 김소리(23회), 2010년 오로라(10회), 2011년은 김소리(10회)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여성가수(그룹)는 LPG(5천400만원)였고, 그 다음은 김소리(4천940만원), 김현정(4천200만원), 진주(3천100만원) 순이었다.
브라운아이즈걸스, 티아라, 씨야, 소녀시대, 포미닛 등 5개 인기 여성그룹이 최고 650만원부터 510만원까지 각각 출연료를 받아 1회당 출연료 `상위 5걸'에 이름을 올렸다.
`국군 위문열차'는 매년 52차례씩 국방부 및 직할부대를 순회하면서 장병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진행되는 공연이다.
서종표 의원은 "위문열차 공연은 젊은 신세대 장병의 사기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관련 예산도 추가로 확보해 위문열차 공연이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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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위문열차'는 매년 52차례씩 국방부 및 직할부대를 순회하면서 장병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진행되는 공연이다.
서종표 의원은 "위문열차 공연은 젊은 신세대 장병의 사기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관련 예산도 추가로 확보해 위문열차 공연이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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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시절에는 위문열차 2~3차례 나왔던 소시도 월드투어로 바쁘신 몸이신지라 이젠 위문공연도 안 오는 현실
어느새 군바리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부상한 건 '우리 동네로 공연하러 오세요'라고 시위하는 외국애들....
오라는 데로 다 외국가버리면 이제 위문공연은 누가 오라고...
고로 K-POP 부흥의 최대 피해자는 군바리.
P.S : 위문공연에 애엄마(이파니)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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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가을피리 | 2011-09-17 | 추천 0
UNUS | 2011-09-16 | 추천 0
Mankind | 2011-09-16 | 추천 0
그나마 국외활동 증가로 작년 훗 부터는
군 위문공연 못옴이지요;
信念의鳥人 | 2011-09-1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