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떼거리로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중공 문화혁명 시절 전국 각지로 원정 다니던 홍위병들을 연상시키는군요
dan pete|
2011-09-04 |추천1
그곳은 사제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정 그곳에 있고 싶으면 사제복 벋고 그 자리를 지키던가 하지요.
종교인이 그렇게 할일이 없습니까?
예수님이 현실정치에 참여 하고자 하셨습니까?
종교와 현실정치는 서로 다른 원칙이 적용됩니다.
정치는 현실에서의 선택이고, 종교는 영적선택입니다.
이슬람과 같이 정치와 종교가 동일시 되기를 원합니까?
사제가 정책적판단을 해야합니까?
이것은 당신들의 전공도 아니고 자격도 없습니다.
서튼 현실정책 참여는 종교를 부패하게 했습니다.
사제가 해야 할 일은 너무 많습니다.
더 이상 정치가들과 뇌화부동해서 타락하지 마시고,
사제가 해야할일을 하십시요.
예수님이 정책결정에 관여하셨습니까?
아니면 사제탈을 벋고 나와서 농성장을 전전하십시요.
Mad duck|
2011-09-04 |추천1
아무튼 종교가 속세에나서면 어지럽다를 잘보여주는경우중하나입니다.
천성산지율 국가 예산 호롤로로말아드시고 국론분열시키고 도룡용은 지들끼리 알아서 잘살고잇다는지금 뭐하시나모르겟고(시회적비용말아드신사례중하나)
문신부님 역시 이상하게 국책사업장농성장에 단골로나오시는데 . 답없는 분인듯차라리 수도복벗으시고 정치를 하시죠 그게 같은종교를 믿는분들에대한 예의가될듯 아님 카톨릭종주국들에가서 먼저 군사기지 없애라고 운동하심 응원해드릴 용의 있음
정동영 저사람은 예전부터 제 눈에 찍혔는데(뭐 저런 쉬레기가 다있나 했죠...) 아주 그냥 자길 죽여달라고 난리네요... 저걸 그냥... 평화를 그냥 거저 드시고 무임승차하는 무리들이 평화라는게 얼마나 얻기 힘드니 모르니 저런 개소리를...
OPSEC|
2011-09-04 |추천0
평화 마을이라... 해군기지가 있는 마을들은 전쟁 마을인가...
섬나라정벌|
2011-09-03 |추천1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는 법
새치혀로 백날 평화을 외쳐봐야 무슨소용인가?
제주도 올 비행기표 비용을 30만명이 넘는다는 결식아동에게
빵하나라도 줄 생각은 없는지 묻고싶네요.
정지웅|
2011-09-03 |추천0
지금 우리나라가 휴전상태인데 평화의 마을로 냅두라?
그러면 우리나라 어디에 기지를 세워야 되나요?
저런사람들은 다 DMZ로 보내버려야되요 야생동물이랑 지뢰찾으면서 평화롭게 살으라구요^^
킹콩드럼|
2011-09-03 |추천0
정동영씨나 희망비행기라고 타고 온 사람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제주 해군기지 추진할 때 요직에 있었거나 시민단체로서 국가 지원금을 받아 연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물론 그 때도 반대를 했겠지만 지금처럼 적극적이진 않았습니다. 지금 저들이 저렇게 나오는데는 세를 결집할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일 뿐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까 일반 국민들이 공감을 못하는 겁니다. 저러면 저럴 수록 민심이 자기들에게 떠난다는 걸 왜 모르는지 원...그러면서 표를 달라고 할려면 각 지방마다 또 무리한 당근작전아니면 표가 안모이니 그거 막느라 또 혈세가 낭비되는 악순환이 오는 겁니다. 민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못읽은 이명박 대통령의 무리한 4대강 추진이 잘못된 것만큼이나 저들도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일반 평균 민심이 북한에 대해서 어떤지 전혀 알 생각도 없고 알 필요를 못느끼니 국민들은 또 답답해 하고 결국 투표율은 또 낮아지고...정치판은 또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고...대체 언제까지 이런 짓을 되풀이해야 하는겁니까?
양산형 아티스트|
2011-09-03 |추천0
평통사? 평양통일 사령부인가염 ㅇㅇ?
ㅡMirㅡ|
2011-09-03 |추천1
ㅋㅋ
평화마을? 아 .. 또라이들 어이없네
우리나라가 군국주의국간가?
저 시댕들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군대가 필요하다는 걸 왜 모를까?
저런 구호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어휴 ㅄ들
외돌괴|
2011-09-03 |추천0
아서스님의 독설을 눈감는것을 넘어서 추천까지 됩니다.
정동영형님..형님 실수하는겁니다.
빅토르 김|
2011-09-03 |추천0
평화라 쓰고 -ㅈㅂ-/-ㅈㅃ- 이라 느껴 집니다.
대한지킴이|
2011-09-03 |추천0
참 저 정씨에 대해 나쁜 감정은 없었는데
제주해군기지 사태를 지켜보면 볼수록 정말 마음에 안드네..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권을 잡으면..
펑쉬안이나 나까무라로 개명하는 날이 오겠네요..
cop|
2011-09-03 |추천0
비과세로 잘먹고 잘사는 종교인들이 본연의 임무는 망각한체 왜 정치판서 나대는건지 이해 안갑니다...한국전쟁때 북괴군에 종교인들 납북,학살 당한거 다 잊어 버리셨나?..정동영 저인간은 갈수록 더욱 이해 안가고...국가의 안위엔 안중도 없는 얼빠진 인간들...
유현영|
2011-09-03 |추천0
평화라.....니들이 무슨 평화를 외치고 있냐??
Patriotism|
2011-09-03 |추천0
우리나라 좌경화 주역들 한자리 다 모였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stranger|
2011-09-03 |추천0
'생명밥상위원회' 는 또 뭐야?
frunze|
2011-09-03 |추천1
국방정책의 큰 줄기는 여/야를 떠나서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어야 되는데.. 뭐하자는 건지. 동영氏는 저기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관성이라는 점에선 일본이 참 두렵고 부럽네요. 꾸준하게 지들 하고자 하는 바를 추진하니까요..
bemiliar|
2011-09-03 |추천0
이젠 전문드롭쉽까지 운용하네요 -_- 저 사람들 내부구조가 군대처럼 되어 있을지도...
kansung|
2011-09-03 |추천0
피가부른다.....흠...
TRENT|
2011-09-03 |추천1
티웨이항공이라고 파산한 한성항공을 이름을 바꿔 재취항한 티웨이 항공. 이 놈들이 평화비행기 전세를 내줬더군요.
나쁜노무시키들. 어케 장사를 하길레 제주노선에서 돈을 못벌어 전세기까지 놓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박새|
2011-09-03 |추천4
영화 비상계엄 중 국가안전보장회의 장면에서 한 의원이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미쳐서 날뛰는 개에게 동물보호법을 적용할 거요? 미친 개는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하오, 몽둥이로!"
그렇죠. 지금 저놈들은 미쳐서 날뛰는 개들입니다.
저런 놈들에겐 인정사정 없이 무력을 행사해야죠.
다시는 까불지 못하게 말이죠.
궁금해요|
2011-09-03 |추천2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들도 자기들이 여당이고 정권을 잡았을때 제주군항을 건설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하니까 반대하고 있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막말로 정동영과 민주당이 지금 정권을 잡았으면 전임 동당 대통령의 계획을 뒤집을려고 했겠습니까?
spanishflu1918|
2011-09-03 |추천0
저런 희망비행기?는 그냥 바다로 산으로 추락해도 괜찮을텐데요.....기체고장 한번 일어나도 좋을 듯...
빤스지기|
2011-09-03 |추천4
1. 노무현 대통령 발언 ( 2007.06.22 제주도 평화포럼 참가시)
평화의 섬과 해군기지가 같이 있을 수 있냐고 하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미래에 있어 이상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역사에 있어 어떤 평화의 땅에도 비무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스위스 중립국도 무장 없이 평화를 지켜가지는 않는다. 무장이 됐다고 평화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무장으로 평화가 깨지는 게 문제다.
무장과 평화가 같이 있는 게 잘못이 아니다. 안심할 수 없을지 모르는 평화를 위해서도 무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적어도 반대하는 분에게 국가가 필요한 필수적 요소라고 말하고 싶다. 국가가 없이 평화가 유지되지는 않는다. 무장 없이 평화가, 국가가 유지되지 않는다.
제주해상에 어떤 사태가 발생했을 때 6-7시간 걸리는 남해안에서 올 수가 있겠나? 제주를 지키는대도 해군력이 필요하다. 예방적 군사기지라고 볼 수 있다.
※ 당시 국무조정실의 오균 외교안보심의관은
‘세계평화의 섬과 해군기지가 양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평화는 비무장, 중립지대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전쟁이 없는 상태를 넘어 경제적 번영과 개인의 자유, 사회정의 및 미래사회를 구현한다는 개념으로 봐야 한다”면서
“평화는 군사력을 바탕으로 안보능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 당시 한명숙 국무총리는
2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우리당 김재윤 의원(서귀포시)의 질의에 대해 “미래의 대양 해군을 육성하고 남방해상 통로 확보를 위해 제주해군기지는 불가피하다”며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제주해군기지 문제가 감정적으로 흐르면서 사실관계가 왜곡되고 있다.”
“제주해군기지 논의가 미군기지 또는 미국의 MD체제와 연관됐다는 식의 왜곡된 시각이 있다”며 “제주가 평화의 섬이라는 이유로 군사기지건설이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유치 필요성을 밝혔다.
다이야두|
2011-09-03 |추천2
신부님들이 저자리에 있는걸 보니 정말 씁쓸 하군요. 나설곳에 나서야지 저건 정말 아닌것 같은데...
도무지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제2의 서북청년단이 출현할지 모르겠네요..
뉴스에 강정마을 무단 점거자 해산하는 그림이 나오는데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마스크를 했지만 곱슬머리에 도수있는 안경과 옆모습을 보니 김x똥과 비슷한 사람이 보이더군요..저놈이 저기까지 나타났나싶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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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동영아.. 너는 그냥 죽어라..
검은유령 | 2011-09-05 | 추천 0
저 종북주의자들의 추잡함이 대체 어디까지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는 것이죠.
잉어킹 | 2011-09-04 | 추천 0
dan pete | 2011-09-04 | 추천 1
정 그곳에 있고 싶으면 사제복 벋고 그 자리를 지키던가 하지요.
종교인이 그렇게 할일이 없습니까?
예수님이 현실정치에 참여 하고자 하셨습니까?
종교와 현실정치는 서로 다른 원칙이 적용됩니다.
정치는 현실에서의 선택이고, 종교는 영적선택입니다.
이슬람과 같이 정치와 종교가 동일시 되기를 원합니까?
사제가 정책적판단을 해야합니까?
이것은 당신들의 전공도 아니고 자격도 없습니다.
서튼 현실정책 참여는 종교를 부패하게 했습니다.
사제가 해야 할 일은 너무 많습니다.
더 이상 정치가들과 뇌화부동해서 타락하지 마시고,
사제가 해야할일을 하십시요.
예수님이 정책결정에 관여하셨습니까?
아니면 사제탈을 벋고 나와서 농성장을 전전하십시요.
Mad duck | 2011-09-04 | 추천 1
천성산지율 국가 예산 호롤로로말아드시고 국론분열시키고 도룡용은 지들끼리 알아서 잘살고잇다는지금 뭐하시나모르겟고(시회적비용말아드신사례중하나)
문신부님 역시 이상하게 국책사업장농성장에 단골로나오시는데 . 답없는 분인듯차라리 수도복벗으시고 정치를 하시죠 그게 같은종교를 믿는분들에대한 예의가될듯 아님 카톨릭종주국들에가서 먼저 군사기지 없애라고 운동하심 응원해드릴 용의 있음
정동영 저분은 제주해군기지 입안할무렵 통일부장관인가 했지요 왜 장차관 회의때 반대를하지 10년지나서 날굿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L군 | 2011-09-04 | 추천 0
OPSEC | 2011-09-04 | 추천 0
섬나라정벌 | 2011-09-03 | 추천 1
새치혀로 백날 평화을 외쳐봐야 무슨소용인가?
제주도 올 비행기표 비용을 30만명이 넘는다는 결식아동에게
빵하나라도 줄 생각은 없는지 묻고싶네요.
정지웅 | 2011-09-03 | 추천 0
그러면 우리나라 어디에 기지를 세워야 되나요?
저런사람들은 다 DMZ로 보내버려야되요 야생동물이랑 지뢰찾으면서 평화롭게 살으라구요^^
킹콩드럼 | 2011-09-03 | 추천 0
양산형 아티스트 | 2011-09-03 | 추천 0
ㅡMirㅡ | 2011-09-03 | 추천 1
평화마을? 아 .. 또라이들 어이없네
우리나라가 군국주의국간가?
저 시댕들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군대가 필요하다는 걸 왜 모를까?
저런 구호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어휴 ㅄ들
외돌괴 | 2011-09-03 | 추천 0
정동영형님..형님 실수하는겁니다.
빅토르 김 | 2011-09-03 | 추천 0
대한지킴이 | 2011-09-03 | 추천 0
제주해군기지 사태를 지켜보면 볼수록 정말 마음에 안드네..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권을 잡으면..
펑쉬안이나 나까무라로 개명하는 날이 오겠네요..
cop | 2011-09-03 | 추천 0
유현영 | 2011-09-03 | 추천 0
Patriotism | 2011-09-03 | 추천 0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stranger | 2011-09-03 | 추천 0
frunze | 2011-09-03 | 추천 1
bemiliar | 2011-09-03 | 추천 0
kansung | 2011-09-03 | 추천 0
TRENT | 2011-09-03 | 추천 1
나쁜노무시키들. 어케 장사를 하길레 제주노선에서 돈을 못벌어 전세기까지 놓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박새 | 2011-09-03 | 추천 4
"미쳐서 날뛰는 개에게 동물보호법을 적용할 거요? 미친 개는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하오, 몽둥이로!"
그렇죠. 지금 저놈들은 미쳐서 날뛰는 개들입니다.
저런 놈들에겐 인정사정 없이 무력을 행사해야죠.
다시는 까불지 못하게 말이죠.
궁금해요 | 2011-09-03 | 추천 2
지금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하니까 반대하고 있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막말로 정동영과 민주당이 지금 정권을 잡았으면 전임 동당 대통령의 계획을 뒤집을려고 했겠습니까?
spanishflu1918 | 2011-09-03 | 추천 0
빤스지기 | 2011-09-03 | 추천 4
평화의 섬과 해군기지가 같이 있을 수 있냐고 하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미래에 있어 이상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역사에 있어 어떤 평화의 땅에도 비무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스위스 중립국도 무장 없이 평화를 지켜가지는 않는다. 무장이 됐다고 평화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무장으로 평화가 깨지는 게 문제다.
무장과 평화가 같이 있는 게 잘못이 아니다. 안심할 수 없을지 모르는 평화를 위해서도 무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적어도 반대하는 분에게 국가가 필요한 필수적 요소라고 말하고 싶다. 국가가 없이 평화가 유지되지는 않는다. 무장 없이 평화가, 국가가 유지되지 않는다.
제주해상에 어떤 사태가 발생했을 때 6-7시간 걸리는 남해안에서 올 수가 있겠나? 제주를 지키는대도 해군력이 필요하다. 예방적 군사기지라고 볼 수 있다.
※ 당시 국무조정실의 오균 외교안보심의관은
‘세계평화의 섬과 해군기지가 양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평화는 비무장, 중립지대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전쟁이 없는 상태를 넘어 경제적 번영과 개인의 자유, 사회정의 및 미래사회를 구현한다는 개념으로 봐야 한다”면서
“평화는 군사력을 바탕으로 안보능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 당시 한명숙 국무총리는
2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우리당 김재윤 의원(서귀포시)의 질의에 대해 “미래의 대양 해군을 육성하고 남방해상 통로 확보를 위해 제주해군기지는 불가피하다”며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제주해군기지 문제가 감정적으로 흐르면서 사실관계가 왜곡되고 있다.”
“제주해군기지 논의가 미군기지 또는 미국의 MD체제와 연관됐다는 식의 왜곡된 시각이 있다”며 “제주가 평화의 섬이라는 이유로 군사기지건설이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유치 필요성을 밝혔다.
다이야두 | 2011-09-03 | 추천 2
neokingskiller | 2011-09-03 | 추천 1
에쎄라이트 | 2011-09-03 | 추천 1
뉴스에 강정마을 무단 점거자 해산하는 그림이 나오는데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마스크를 했지만 곱슬머리에 도수있는 안경과 옆모습을 보니 김x똥과 비슷한 사람이 보이더군요..저놈이 저기까지 나타났나싶던데요..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9-03 | 추천 14
동영아.. 너는 그냥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