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 에피소드] 중-러가 다투는 미군 TOP 에이스 격추 전공
아625 | 2011-09-02 1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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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가 다투는 미군 TOP 에이스 격추 전공
한반도에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2월 10일. 미 5공군 최고 에이스
한명을 북한 평북 군우리 상공에서 잃었습니다.
미 공군 조종사 중 태평양 전쟁과 6ㆍ25전쟁에 걸쳐 각각 5기 이상 격추한
더블 에이스 7명 중 한명인 조지 데이비스.
6ㆍ25전쟁의 최고 격추왕이 될 가능성이 높았으나,
그는 14번째 출격을 마지막으로 돌아오지 못하였습니다.....
<원문보기> http://koreanwar60.tistory.com/400
[데이비스 소령]
[334전투비행단 중앙이 단장 프레스톤 대령(4기 격추), 오른쪽이 데이비드 마샬 소령(6.5기 격추), 좌측이 조지 데이비스 소령(14기 격추)]
[데이비스 소령의 건 카메라에 촬영된 MIG-15 기 격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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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유현영 | 2011-09-02 | 추천 0
개조심 | 2011-09-02 | 추천 0
사실 알고보면 한국전쟁은 공중전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수의 항공기들이 격추되었습니다
ㅋ | 2011-09-02 | 추천 0
시간지난후에 말바꾸는건
짱께나 북한이나 러시아나 다 그놈이 그놈 못된놈들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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