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spanishflu1918 | 2011-09-02 | 추천 5

  아마 이번주에 문화제한다고 쓰레기들이 집합하는날...
  
  오늘 설치한 펜스를 걍 부셔버릴 것 같은데요....
  
  펜스에 고압전류를 흐르게 해야합니다....아예 접근하지 못하도록....

• 소아범 | 2011-09-03 | 추천 0

  근데 저런데 주구장창 나오는 사람들은 밥은 뭘로 먹나요~?

  

  

• 유현영 | 2011-09-02 | 추천 0

  spanishflu1918님 옳소!!!

  

  

• 랩터맨 | 2011-09-02 | 추천 0

  저기서 데모를 꼭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이 다른사람은 존재한다고 생각은 듭니다. 그러니 다 반공 불순세력이라고 단정짓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되네여 다사살이나 머 그런 표현은 좀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제조 모항은 무조건 해야 되는거지만 다 이해관계가 있을거니 데모를 할수 밖에 없는사람도 있을거라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여

  

  

• 2공병여단 | 2011-09-02 | 추천 0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본거같은데... 정작 보상받은 주민들은 아무말도 없다는걸로 아는데여 제가 잘못안건가여? 오히려 듣보잡 단체들이 설치던데 글뻥님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시는건지...

  

  

• BlitzAce | 2011-09-02 | 추천 0

  시위하는 사람들 정말 저렇게 할일 없나 다 백수인가요? 돈벌어 먹고살기도 얼마나 힘든데 텐트 치고 시위할 시간은 있고, 또 펜스 무너뜨리고 오지좀 말았으면 합니다.

  

  

• rhymer | 2011-09-02 | 추천 0

  글뻥//글로 뻥치시네

  

  

• 상자안 | 2011-09-02 | 추천 0

  경찰들 장비 좋아진 것 같네요. 시위진압하시던 분들이 무서워하시던게 죽창에 여러 갈래로 찢어놓은걸 찌르면 철망 사이로 들어와 실명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제 강황유리로 바뀐 것 같네요.

  

  

• 검은유령 | 2011-09-02 | 추천 0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시겠지만 전 저기서 지.랄.발.광 해대는 종자들 대한민국 국민으로 안봅니다.
  
  대한민국의 전복을 야기하는 반국가 테러단체일 뿐이죠.
  
  저치들과 평화적 해결을 한다는 것은 테러범들과 협상이나 타협하는 것과 다른게 뭐가 있을까요?
  
  물론 지금 경찰 여러분들도 잘하고 계시고 노고가 많으시지만....
  
  테러범에게 경찰봉과 전경방패로 대응하는 관대한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전경분들 전원 K-2소총으로 완전무장시키고 경찰특공대와 장갑차까지 동원시켜서라도
  
  일제사격으로 모조리 사살해도 시원찮을텐데 말이죠

  

  

• 가이버 | 2011-09-02 | 추천 1

  섬 지역이 대륙과 단절되어 살다보면 자신들만의 아스트랄한 세계로 빠져 외부의 장난에 매우 취약해집니다.
  
  왠지모를 고독감이나 소외된 느낌 그리고 서러움 등.
  
  섬 사람들의 특유의 특징이 열등감에 쉽게 노출되어 사리판단이 약해집니다.
  
  아마도 한국 내 반동분자들의 빨간 바이러스에 노출돼어 저것들(북괴 노동당 정치부 내남공작부서)에
  
  사상적으로 포섭됀 간첩단체( 노동당,평통사,전교조, 등)에 의해 조종당하는 제주 일부 시민들의 모습에 너무 안타깝고 안스럽습니다.
  
  우리의 적은 북괴 도 있지만 중공 과 일본도 적입니다.
  
  한국의 이익에 방해를 주니까. 저것들 잡아다 조용히 바다로 버리면 참 좋겠는데.

  

  

• spanishflu1918 | 2011-09-02 | 추천 0

  글뻥님 4대강 주변 보상금과 강정마을 이주민 보상금에 대해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는것인가요?

  

  

• 글뻥 | 2011-09-02 | 추천 0

  남의 동네일이라고, 아무말이나 막하시는 느낌이 들어서, 그리 개운치는 않네요.
  제주도라는 곳이 타지인을 배척하는 문화가 강한 곳입니다.
  대규모 군대가 들어서면, 아무래도 타지인에 대한 경계심이 누그러트려지긴 커녕, 더 쎄지겠죠. 이건 제주뿐만 아닙니다. 거의 모든 해안지역에서 발견되는 공통점입니다.
  
  물론, 제주도민 스스로 이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외지의 데모꾼들을 불러들인 잘못도 큽니다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것도 세계 15~13위 하는 나라가 공사할때마다 매번 이런식으로 주민들 내쫒고 공권력 투입하고 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4대강 주변은 상상도 못할 만큼의 보상을 했다면서요?
  보상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만족할 만한 보상이 주어지면 주민들도 새로운 터전을 찾아 갈텐데, 쥐꼬리 만한 보상체계로 법이라고 강제집행에 용역들 동원하다보면, 언젠가 악담해데시는 분도 당하실겁니다. 똑같이요.
  

  

  

• spanishflu1918 | 2011-09-02 | 추천 5

  아마 이번주에 문화제한다고 쓰레기들이 집합하는날...
  
  오늘 설치한 펜스를 걍 부셔버릴 것 같은데요....
  
  펜스에 고압전류를 흐르게 해야합니다....아예 접근하지 못하도록....

  

  

• 알파캣 | 2011-09-02 | 추천 0

  이제라도 법집행 했으니 참 잘되었네요
  
  악한자들이 더이상 힘을 쓰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악이 창궐할땐 선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임을 잊지 말아하죠

  

  

• 오리오빠 | 2011-09-02 | 추천 0

  강정 마을에 사는 원주민이야 더 많은 보상을 원해서 시위 하는거고 외부 세력은 우리나라를 공산화 할려는 분순한 세력 이니깐 그놈들은 공권력의 무서움을 알게 해줘 야죠 그 놈들은 죄다 잡아서 북쪽 김씨왕조로 보내버리면 되고요

  

  

• 앞으로... | 2011-09-02 | 추천 0

  집단 이기주의에 표본입니다.. 결국 내가사는 강정마을은 안된다는 식이죠.. 자연보호, 생태계 파괴란 미명아래.. 더큰 보상을 원하는게 분명합니다

  

  

• 국강상호태왕 | 2011-09-02 | 추천 0

  안타까운건....경찰봉으로 다 대가리에 피나도록 깨줬어야 하는건데....공권력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합니다.

  

  

• rafale mk2 | 2011-09-02 | 추천 0

  정말 후련하기도 하지만 분통도 터지죠. 서울시 바닥에 공구리질하는 거나 4대강 공사에 쏟아부은 힘에 수십분의 일만 제주도에 투자했어도 벌써 해결될 일인데 다들 미기적 미기적...딴건 몰라도 안보 하나만큼은 잘할꺼라고 현 정부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 다이야두 | 2011-09-02 | 추천 0

  10년전부터 저렇게 하길 바랬는데 이제야 하다니, 오늘 아침에 일하면서 기사 듣고 얼마나 속이 후련하던지... 강하게 밀어부쳐서 안전하고 빠르게 공사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 집그리는사람 | 2011-09-02 | 추천 0

  진작에 저렇게 했어야합니다...
  
  아무튼 속이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