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혈전장의 한국 전투 경찰대 -제4편-

전투 경찰대
자동화기 지급이 없어 공비들로 부터 노획한 데그차레프[떽뚀로프] 경기관총을 주력 화기로 사용하였다. 총신위의 둥근 탄창이 특징이다.

마가렛 히긴스 여기자가 촬영한 전투 경찰과 공비 사체.
라이프 지에 수록 된 사진은 거의 지리산 지구 전투 경찰들이다.

미 해병 5연대가 싸운 낙동강 전선

인천 상륙작전 때의 스미스 장군[ 왼쪽]. 오른쪽은 함대 사령관 도일 제독.

서울 서쪽 능선에서 부상 당한 미 해병들이 판초우의에 의해 후송되고 있다.
서울 서대문 - 구파발 사이의 서쪽 능선은 서울 탈환의 최대 격전지였다. 해병 5연대는 한국 해병대와 같이 이 능선의 연희고지를 공격해서 탈환한 부대다. 서울 방어 북한군 25여단은 이 능선에서 1,500명 이상의 인원 손실을 입었다.

서울 수복 후 화차를 타고 상경하는 시경 소속 전투 경찰대
이들 대부분은 가족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상태였다.

<본문 글 보기> http://mnd-nara.tistory.com/579 (N.A.R.A-울프독의 워히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