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ftpsite | 2011-08-30 | 추천 6

  국민의 의무를 이행하지않으면서 권리를 주장하는 아이러니한 시대가 도래한것같습니다...
  
  
  민주주의라는 그늘아래서.......
  
  
  유일한 분단국가라는걸 망각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말이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싶습니다

• Justice32 | 2011-08-31 | 추천 0

  소록도에서 5년간 휴가없는 의료봉사 강추!!! 아니면 집총하지 않도록 취사병 5년복무도 괜찮겠네요..

  

  

• ShadowViper | 2011-08-31 | 추천 0

  그냥 세금을 수입의 90% 때려주는 센스,,,,,,,,,,,저들에겐 지금 그게 필요하다,,, 양심적 세금부여

  

  

• 안골포사랑 | 2011-08-31 | 추천 0

  양심적 병역거부라....나는 양심적 납세거부하고 싶구만..모두 이런식으로 한다면 나라꼴이 뭐가됩니까?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는 국민의 4대의뭅니다. 자신의 신념도 좋고 종교의 가치관도 좋지만 의무는
  지켜야죠. 양심적 병역거부....이런 싸가지~

  

  

• 대한만세 | 2011-08-31 | 추천 0

  그런 대체복무조차 못하겠다고 하면...뭐 어쩔수 없는 전형적인 쓰레기고요

  

  

• 대한만세 | 2011-08-31 | 추천 0

  해마다 연례적으로 나오는 얘기네요. 1년전에도 2년전에도 4~5년 전에도 똑같은 내용의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었죠. 그 때 마다 제가 얘기하고 있는데요 차라리 저 잉여들 지뢰제거나 군 잡무에 투입하는건 어떻겠냐는 겁니다. 저 잉여인간들 감방에서 세금 축내게 하느니 차라리 좀더 쓸모있는 곳에 사용합시다. 그러면 세금도 덜 아깝고 전과자도 줄어드는 효과와 함께 군인들이 전투력 향상대신 낭비하고 있는 잡무(제초에서부터 폭넓게는 행정업무까지)를 줄이는 효과도 얻을수 있습니다. 괜히 군대 빠져서 뺑끼 치고싶은놈 걸러내는것과 "진짜 군복무"와의 형평성을 맞추는 것을 위해 복무기간은 한 3년~4년 시키고요. 이정도면 해볼만 하지 않습니까?

  

  

• 인펀트리 | 2011-08-30 | 추천 0

  노무대를 조직해서 복무하게 하면 어떨까요? 고대에는 자유민 또는 귀족 들만 전쟁에 전사로 참여할 수 있었고 전쟁을 서포트하는 건 노예들의 몫이었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로 노무대를 조직해서 전국의 도로 공사, 재해구난 업무를 주는 겁니다. 복무기간은 현역병의 3배.. 당연히 급여는 국가가 양심적으로 지급을 거부하는 거죠..(니들한테 급여 주는 것은 양심적으로 용납을 못한다...)

  

  

• 택티컬파우치 | 2011-08-30 | 추천 0

  가기싫은데 억지로 보내면 사고만나요

  

  

• 택티컬파우치 | 2011-08-30 | 추천 0

  경찰업무를 이녀석들에게 맞기죠 경찰병력은 군인으로 바꾸고

  

  

• 112 | 2011-08-30 | 추천 0

  "양심적 병역거부" 라는 말에 거부감이 강합니다
  
  다른 표현이 없을까요
  
  군대갔다온 저의 경우 비양심적 병역이행했나요
  
  우리가 그 들을 양심적 병력거부라는 표현을 한다면 그 들을 인정하는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그냥 비양심적 병력거부가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 유현영 | 2011-08-30 | 추천 0

  그냥 군대가기 싫으면 가기 싫다고 말해.
  성실히 군복무 수행하는 사람들을 '비양심적' 사람으로 만들지 말고 ㅄ들아.
  가기 싫으면 언제든지 말해. 시베리아 한복판에 보내줄테니까.

  

  

• Mankind | 2011-08-30 | 추천 0

  저런 이상만 가득찬 것들은 다 국적박탈해서 무국적자로 만들어야 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를 들려주고 싶군요그래...;;)

  

  

• 누리 | 2011-08-30 | 추천 1

  저 분들의 의사를 존중해줘야 합니다
  반드시 총을 잡아야만 나라를 의하는 것도 아닙니다
  중동, 아프리카 내전지역에 지뢰제거반으로 파견 보내드렸으면 합니다
  끔찍한 살상무기를 없애는 일인데다 아프리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도록 하는 일이니 저 분들의 양심에 어긋나지도 않을 테고, 국위선양도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도 싫다면 진짜 양심이라곤 없는 사람이죠 ^^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8-30 | 추천 0

  양심적 병역거부를 '종교핑계 병역거부' 로 바꿔 말해야 합니다

  

  

• raptor79 | 2011-08-30 | 추천 2

  총을 들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EOD(? 폭발물 처리팀) 같은 곳에 복무를 적극 추천합니다.
  
  희생을 줄이는 일이잖아요.

  

  

• 구축함 | 2011-08-30 | 추천 0

  여호와 증인 인지 뭔지...아무튼 종교적 이유로 군대기피 행위는 반대한다.
  그런데...재벌그룹 임원들의 자녀들이 일반인 보다 훨씬 많은 비율로 군대를 가지 않고 있다.
  재수 없는 놈들....

  

  

• 강물은흐른다 | 2011-08-30 | 추천 0

  대체 복무를 시켜줍시다. 북으로 보내 인민군에서 10년. 가고 싶어 안달하는 것 같은데..........

  

  

• 때려잡자 | 2011-08-30 | 추천 0

  아주 지랄들 하는군요

  

  

• 언제나청춘 | 2011-08-30 | 추천 0

  사실 군인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숭고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총 한번 안잡고 숭고한 의무와 대체 한다면 10년이면 결코 긴 시간은 아닐겁니다. 월급 차압도요.

  

  

• 언제나청춘 | 2011-08-30 | 추천 1

  정 그러면 형평성을 위해서 대체 근무(복무)를 하게 합시다. 군대에서의 고강도 훈련 및 복무 및 제대 후 예비군까지 고려하면 대체 근무 및 비용 부담에 대해 한 10년 정도 지정된 회사에 근무하면서 사병들 받는 월급 정도를 받으며 나머지 금액은 국방비로 귀속시키며 근무 기간 중 이탈을 할 경우 즉시 군법 회부 또는 이탈 기간에 10배 또는 100배에 해당하는 날짜를 더 근무 시키죠. 그럼 예비군도 면제시켜 준다면 더이상 총도 잡을 일도 없고 성실하게 군복무와 예비군까지 마친 평범한 국민들이 이해를 할 것도 같은데요. 형평성을 따져서요.

  

  

• 느리게걷기 | 2011-08-30 | 추천 0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며 저러고 있지만
  몇 십만명이 나 군대 못 가겠다 대체복무 하겠다고 나서면 대체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발 우리나라 사회단체들 국가존립의 기반을 흔드는 짓들 하지 좀 말았으면 합니다.
  무슨 남태평양 섬 나라에 사는 사람들도 아니고...
  
  

  

  

• 김도균 | 2011-08-30 | 추천 0

  양심적 쓰레기들...

  

  

• ftpsite | 2011-08-30 | 추천 6

  국민의 의무를 이행하지않으면서 권리를 주장하는 아이러니한 시대가 도래한것같습니다...
  
  
  민주주의라는 그늘아래서.......
  
  
  유일한 분단국가라는걸 망각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말이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싶습니다